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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밴드)|부활]]의 [[비밀(부활)|비밀]]을 선곡하여 올하트로 합격했다.
국민가수 경연 이후, [[국가가 부른다(TV CHOSUN)|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한 [[박완규]]는 실제로 김동현의 '비밀' 무대를 보고 눈물이 많이 났다고 전하며 꿈에도 김동현이 나왔다고 언급한 적 있다. 이날 [[https://youtu.be/xvni73jEX7U|박완규와 김동현은 함께 '생각이 나'를 불렀다.]]
'비밀' 무대의 배경은 김동현의 공식색인 '''{{{#77CFB7 오팔}}}'''과 '''{{{#006380 셀레스티얼}}}'''이 연상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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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욱]], [[이솔로몬]], [[조연호]]와 함께 상경부로 참가하여 [[아이유]]의 [[Love poem(노래)|Love poem]]을 불렀다.
올하트로 전원 합격하여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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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상대로 끝까지 지목을 받지 않고 남아서 [[지세희]]와 대결했고, [[신용재]]의 '[[가수가 된 이유]]'를 선곡했다.
지세희에게 9:4로 승리하여 본선 3차전에 진출했다. 이 라운드에서 전체 1위에 올라 왕좌를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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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전에서 [[신용재]]의 '오늘'을 선곡했다.
숯 속의 진주들 팀이 1라운드 메들리 팀미션에서는 1위를 차지하였으나, 2라운드 대장전에서 무쌍마초 팀의 [[박장현]]이 '미아'를 선곡하여 순위를 뒤집어 1위를 차지하게 되면서 무쌍마초 팀 전체가 준결승 진출을 하였으며, 숯 속의 진주들 팀은 2위를 기록하게 됐다. 여기서 [[박광선]]과 [[임지수(가수)|임지수]]는 탈락하게 되었고 김동현, [[김유하]], [[이솔로몬]]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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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의 [[말리꽃]]을 선곡했고,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으며 1200점 만점에 1194점을 획득하며 준결승 1라운드 마스터 점수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 무대로 [[박장현]]과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30점이 추가되어 1224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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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 "충격적인 무대인 것 같아요. 저도 노래를 어언 20년이 넘게 하고 있는데요, 제 무대를 돌아보면서 '내가 정말 완벽에 가까운 노래를 한 적이 있는가?' 라고 생각해 보면, 저는 단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근데 오늘 동현 씨의 무대를 보면서 느낀 건, 이게 제가 잠깐 귀가 의심될 정도로 거의 완벽에 가깝게 불렀어요. (중략) 정말 괴물 보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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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현]]과 함께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일대일 한 곡 대결을 펼쳤다. 마스터 점수 100:140으로 박장현에게 패하여 2라운드에서 7위를 기록했지만 1,2라운드 합산 최종 5위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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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5'''번을 배정받았고, [[김범수(가수)|김범수]]의 '오직 너만'을 선곡했다.
마스터 점수 896점, 관객 투표 247점을 획득하여 1,143점으로 중간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252,397표를 받아 893.97점이 추가되어 총합 2,036.97점으로 최종 2위를 기록하여 결승 2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여담으로 김동현은 과거 친누나의 결혼식 때 축가로 '오직 너만'을 부른 적 있다. 경연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김범수(가수)|김범수]]는 본인과는 다르게 해석하여 부른 김동현의 '오직 너만' 무대를 보고 나서 이 곡이 축가로도 부를 수 있겠다는 생각을 처음 갖게 됐다고 한다. 그 후로 김범수는 실제로 [[손예진]], [[현빈]]의 결혼식 때 '오직 너만'을 축가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https://youtu.be/-flqOXy_R7A|[[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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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 "미안해요 범수 씨. 김범수 씨를 거의 넘어섰다. 김동현 씨가 국민가수에서 나온 아마추어가 아닌, 김동현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역사를 쓰고 있구나라는 감동적인 광경을 목격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김범수 : "아 진짜 좀.. 지금 이 순간이 내 노래를 뺏기고 있는 순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약간 그런 느낌 있잖아요. 내가 보는 앞에서 내 걸 뭘 가져가는 거예요 도둑이. 내 눈앞에서. 벌건 대낮에. 근데 너무 잘 가져가니까 하나도 기분이 안 나쁜 거야. 너무 예의 바르게 잘 가져가니까. '오케이 그냥 너 가져라.' 그런 느낌이 들었고, 정말 놀라운 게, 저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이 노래를 소화를 한 거예요. 더 가볍게 불러냈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 또는 결혼식에 가서 누군가에게 축하해 주는 그런.. 굉장히 밝게 표현했거든요. 전혀 다른 소리, 다른 표현, 다른 방법으로 이 노래를 해석했다는 거 자체가 너무 놀랍고, 야~ 이런 기분이구나. 내 노래를 정말 잘 불러줬을 때 이런 기분이구나를 오랜만에 느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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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6'''번을 배정받았고, [[허각]]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를 선곡했다.
마스터 점수 최고점 100점, 최저점 98점으로 TV조선 역사상 가장 높은 최저점을 획득했다. 마스터 총점 1,097점, 관객 점수 250점으로 참가자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했지만, 대국민 응원점수에서 165점을 받으며, 중간 합산 1,512점으로 중간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후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454,385표를 받아 2,169.35점이 추가되어 총합 3,681.35점으로 최종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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