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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조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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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형| 쓰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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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수| 설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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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조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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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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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후(별이삼샵)| 안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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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성| 정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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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별이삼샵)| 신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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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결| 마한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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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내 주요 등장인물 위주 | }}}}}}}}} |
<colbgcolor=#73fd91,#73fd91><colcolor=#000000,#000000> 김광운 Kim Kwang-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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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유진고등학교 (재학) |
나이 | 18세 |
성별 | 남성 |
신체 | 비공개 |
별명 | 메뚜기[1] |
좋아하는것 | 이리나[2] |
싫어하는것 | 비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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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 별이삼샵》의 등장인물.이리나의 (전) 남자친구이며, 유진고 2학년이다.
또한 최기량과는 친한 친구 사이이지만, 어딘가 이상한 속내를 가지고 있는 최기량을 그리 좋게만은 보지 않는다.
2. 작중 행적
2.1. 시즌 1
처음 등장했을 때는 그저 이리나의 각별한 남친 정도로만 보였다.하지만 이리나와 같은 상지고 학생인 하이안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게 밝혀진다.
이후 성희준 커플이 수원과 박동을 몰래 불러내서 같이 카페에서 미행을 감행하는데, 희준 및 수원 일행은 뒷자리에서 광운과 이안 사이에서 서로 애정 표현을 엿듣다가 뽀뽀 소리가 아닌 이상한 쪽쪽거리는 소리를 적나라하게 듣게 된다. 이리나가 직접 쓴 손편지를 무더기로 선물해주자 이에 죄책감과 미안한 감정이 맴돌면서도 내연녀(?)인 하이안이 문자만 보내면 눈이 돌아가는 걸 보면 제정신은 아니다. 작중 마지막 밀회에서도 눈이 돌아가서 누가 봐도 거짓말인 어설픈 핑계를 대는 바람에 설효림과 김진경, 그리고 이리나에까지 꼬리가 밟혔고, 결국 이리나가 몰래 지켜보던 상황에서 하이안과의 애정행각을 벌이며 모든 사실이 들통나게 된다.
이후 이리나가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자 자신의 바람에 대해 알고 있던 박동이 꾸민 짓이라 생각해 박동을 찾아가 위협하면서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지만[3] 김광운을 찾아온 친구 최기량이 사정에 대해 듣고 둘의 사이를 중재해 준 덕분에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고 갈등을 마무리짓는다.
다만 바람을 피우기도 했고 성격이 찌질한 편이긴 하지만 그나마 정철규나 양진수처럼 인격파탄자 수준까진 아니라서 이리나에게 바람으로 차인 뒤에도 죄책감을 갖고 있었으며, 결국 죄책감에 빠져 하이안과의 관계조차 정리하게 되고, 직접 이리나에게 편지를 써서 박동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4] 그리고 친구이기도 한 최기량의 어두운 비밀[5]까지도 지수원과 박동 등에게 실토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최기량과 어울리는 양아치 한 명이 '니 찐따 친구들이랑 노느라 늦게 왔냐'고 비꼰 걸 보아 동급생들 사이에선 그리 취급이 좋진 않은 듯 하다.
2.2. 시즌 2
3. 인간관계
- 이리나 - 전 여자친구. 작품 초중반에는 이리나가 김광운에게 깊이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각별한 사이로 나왔지만, 이후 하이안과의 바람을 이리나에게 들킨 후에는 만나지도 못하고 문자로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받는다. 그러나 하이안의 유혹에 넘어갔긴 했지만 이리나를 좋아하지 않던 건 아니었기 때문에 이후 죄책감을 갖고 이리나에게 직접 쓴 편지를 박동을 통해 건네주려 한다. 그러나 이리나를 좋아하고 있던 박동이 편지를 버리고는 이리나에게 고백해서 사귄데다, 이리나도 김광운을 매우 싫어하게 되었기 때문에 서로간의 접점은 앞으로 없을 듯 하다.
- 하이안 - 바람을 통해 만난 사이. 사실은 이리나보다 먼저 알고있던 사이였지만 이리나와 사귀게 된 이후 연락이 끊어졌다가 우연히 재회하게 되었으며, 이후 하이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바람을 피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이리나에게 바람을 들키고 헤어지게 된 김광운이 이리나에 대한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하이안과도 이별을 통보한다.
- 최기량 - 친한 친구. 그러나 최기량의 숨어있는 어두운 본성을 알고 있기에 친구이지만 그를 좋게만은 보고있지 않다.
4. 여담
- 비록 악역이긴 하지만 양진수, 하이안, 최기량, 정철규, 마한결 같은 다른 빌런들과 비교해봤을 때는 그나마 인간적인 캐릭터. 하이안과 바람을 피울 때도 스스로 미친놈이라며 최소한 자책을 하고 이후 바람이 들통나 헤어진 후에도, 내연관계인 하이안에게도 이별통보하는 것을 보면 인격이 파탄난 수준의 쓰레기까지는 아니다. 게다가 친구인 최기량이 여자관계가 지저분하다는 걸 주인공 일행에게 알려주는 등 나름의 기여도(?)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바람 펴 놓고 미련을 가지는 건 그렇다 쳐도, 박동이 자신이 바람폈다는 사실을 고자질했다고 생각해 해코지하려고 하거나 사과를 가장하여 이리나와 다시 만나려는 접촉을 하는 걸 통해 이 인간도 역시 양반은 못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 이름은 네이버 웹툰의 광운 작가[6]에서 따온 듯하다.
- 작가의 전작이자 별이삼샵과 같은 세계관으로 보이는 남과 여에서도 같은 이름의 인물이 언급된 적이 있으나, 설정이 달라 단순 이름 재활용일 뿐 동일인물은 아닌 듯하다.
[1]
교복의 색과 묘하게 닮은 메뚜기같은 얼굴로, 작품 내에서 박동이나 다른 친구들에게서 종종 메뚜기라고 불렸었다.
[2]
전 여자친구이지만, 아직까지 미련이 남은듯해보인다. 바람 핀 놈이 어딜 감히
[3]
그러나 사실 본인 성격이 찌질한 편이라 오히려 박동이 당당하게 나오자 역으로 당황한다.
[4]
그러나 이미 이리나를 좋아하고 있던 박동이 몰래 편지를 열어봤다가 변명으로 가득 찬 편지에 분노하여 모조리 찢어버려서 이리나에게 전달되지도 못한다.
[5]
쉽게 말해, 여자를 적당히 갖고 놀 만한 장난감처럼 대하는 것. 겉으로는 관심있는 척 다정하게 대해 주지만 딱히 깊은 감정은 안 가지며, 갖고 놀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가차없이 버린다.
[6]
1초의 그림 작가였으며,
연애혁명의
232 작가의 남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