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의 수상 및 영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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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2022 |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농구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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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金建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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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91970> 출생 | 1989년 7월 16일 ([age(1989-07-16)]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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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94cm| 체중 90kg | |
포지션 | 스몰 포워드 | |
학력 |
송천초등학교 (졸업) 광신중학교 (졸업)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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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입단 | 2012년 1월 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 서울 SK) | |
병역 |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 |
소속 | <colbgcolor=#191970> 선수 | 서울 SK 나이츠 (2012~2023) |
코치 |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농구부 (2023~)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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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농구선수, 現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농구부 코치.1.1. 2017-18시즌
D리그에서 2차 대회 우승을 했고 소속팀도 우승을 하면서 좋은 시즌을 보냈다.1.2. 2018-19시즌
5천만원에 재계약을 했고, 2019년에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어 각오가 남다를 시즌.
김종규에게서 리바운드를 따내는 김건우 역전 3점슛을 성공시키는 김선형 |
D리그에서 3점슛을 쏘며 활약한 것을 눈여겨본 문경은 감독에 의해 간간이 경기에 출장하다가 10월 25일 LG전에서 무려 김종규를 제쳐버리고 승리를 확정짓는 리바운드를 잡아내면서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 날 김건우의 리바운드는 딱 1개였는데 그 1개가 결정적이었다.)
10월 27일 모비스전에서도 슈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팀 승리에 공헌했다. 변기훈이 완전히 기량이 하락세에 들어서면서 슈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회를 더 받을 듯 하다.
2~3라운드를 거쳐 팀이 매우 부진한 상황(2~3라운드 4승 14패)에서 가비지 게임 때 자주 출전했고 그때마다 괜찮은 경기력을 보이는 중. 전형적인 D리그용 슈터. BQ도 낮아 단점으로는 수비가 안좋다는것. 한마디로 그냥 가비지용 선수다.
그러다가 2019년 1월 마지막 날 KCC전 3쿼터 막판부터 투입되어 3점슛 2개 포함 10득점에 리바운드 4개[1]를 기록하며 팀이 4쿼터 리드를 잡을 수 있게 해주면서 팀의 6연패 탈출에 숨은 공신이 되었다. 슈터도 없어 죽겠는데 김건우가 좋은 활약을 보였고, 앞서 말했듯 리바운드 4개가 모두 공격 리바운드라 리바운드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2월 17일 kt전에서 14분을 뛰는 동안 3점슛만 4개를 포함하여 15득점을 기록하면서 인생경기를 펼쳤지만 팀이 패배하며 빛이 바라고 말았다. 출장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슛 뿐만 아니라 리바운드 등 궃은 일에서도 투지 있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이젠 D리그용이 아닌 SK의 든든한 식스맨으로 자리 잡을 듯 하다.
식스맨임에도 거의 매 경기 출석도장을 찍으며 2019년 3월 15일 기준으로 어느새 41경기째까지 출전했다.
1.3. 2019-20 시즌
지난해의 활약 덕분인지 거의 준주전급이라 볼 수 있을 정도로 수시로 코트를 드나들며 외곽을 담당해주고 있다.직관해본 팬의 증언에 따르면, 벤치에서 항상 화이팅을 불어 넣어주고 있으며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로 보여진다고 한다.
최근에는 수비에서 기량이 발전하고 있으며, 간간히 넣어주는 3점슛은 팀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후에는 경기에 잘 출전하지 않다가 최준용이 빠진 5라운드에 자주 출전하고 있다. 동포지션을 맡는 안영준에 비해 턴오버가 잦고 개인 수비력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슛 정확도는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라 지고 있는 경기를 끌려다니게 하지 않도록 득점지원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19-20시즌 끝나고 FA가 됐는데 3년 1억원으로 SK에 남게 되면서 다음시즌에 기대가 더 커질것으로 보인다.
1.4. 2020-21 시즌
안영준과 더불어 팀에 유이한 190cm가 넘는 장신슈터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1.5. 2022-23 시즌
12월 12일 고질적인 허리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다. #1월 28일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은퇴식이 치러졌다.
김건우, SK 나이츠 (2012~2023) |
2. 지도자 시절
이후 모교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의 코치로 부임해 지도자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3. 플레이 스타일
식스맨임에도 불구하고 SK에서 슛 하나 만큼은 믿고 쓸 수 있을 정도로 슈팅 능력이 좋다. 3점슛이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어 분위기 전환을 필요로 할때나 쿼터 말 주전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많이 투입되는 편이다. 리바운드 능력도 좋은 편인데, 출전 시간을 좀 길게 주었을 때 시간 대비 공격 리바운드를 상당히 많이 따오는 편이다. 수비도 나쁘지 않아 3-2 드롭존의 탑을 책임지기도 한다. 단점은 bq가 낮다보니 턴오버 등의 잔실수가 많다는 것.발전된 플레이스타일을 보면 3&D 유형의 포워드 역할을 해주었었다.
4. 관련 문서
[1]
심지어 4개 모두 공격 리바운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