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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원더우먼 NO.7 | ||
김가영 Kim Ga 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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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C0CB> 포지션 | FW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팀 | FC 원더우먼 (시즌 2 챌린지리그 ~ 현재) | |
정규 리그 | 8골 4도움 | |
SBS컵 | 0골 0도움 | |
올스타전 | 4경기 3골 2도움 | |
등번호 |
FC 원더우먼 - 7번[1] 챌린지 레드 - 02번 블랙팀 - 02번 |
|
별명 | 숙대 소희[2], 가가[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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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000;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골때녀 기상이변을 일으키는 기상캐스터! 빛보다 빠른 번개슈팅으로 상대 팀 골문을 폭격하는 공격수
|
2. 특징
시즌 2 챌린지리그에서 FC 원더우먼에 합류한 멤버.3. 플레이 스타일
3.1. 장점
여기에 골때녀 세계관에서 FC 아나콘다의 윤태진과 더불어 두 번째로 악바리 타이틀이라는 영광을 안은 선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둘은 챌린지리그 시즌 2 개막전을 시작으로, 만날 때마다 평소보다 훨씬 강한 승부욕을 불태운 바 있으며, 어지간한 부상 정도는 참고 뛰는 강력한 근성과 지구력, 패배 등 극한 상황을 견디지 못하는 강한 승부욕과 많은 눈물 등 여러 모로 닮은 구석이 많다. 이로 인해 골때녀 올스타 리그에서는 아예 대놓고 경기 시작 전 선공개 영상에서 나란히 인터뷰를 진행하며 라이벌 관계를 대놓고 부각시키기도 했다.[8]
3.2. 단점
첫번째 단점은 드리블 패턴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9], 그리고 활동량이 지나쳐서 그런지 후반전에는 체력이 급저하되면서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치거나, 치명적 수비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있다. 거기다가 저돌적 플레이 스타일과 엄청난 활동량, 김가영 본인 외에는 골을 넣어줄 선수가 없는 원더우먼의 구조적 문제가 안 좋은 쪽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부상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4. 행적
<rowcolor=#FFC0CB> 활동 시즌 | ||||||||
<rowcolor=#FFC0CB> 시즌 2 (리그) |
시즌 2 (챌린지리그) |
시즌 3 (챌린지리그) |
시즌 4 (챌린지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챌린지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슈퍼리그) |
|
<rowcolor=#FFC0CB> 창단 | 와일드카드 | |||||||
○ |
4.1. 시즌 2 (챌린지리그)
개막전부터 공격수로서 열정적으로 치달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가라는 별명도 얻었고, 데뷔골도 기록하게 되었다. 다만, 이후 두 경기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4.2. 시즌 3
4.2.1. 챌린지리그
개막전 FC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도 데뷔전 때처럼 치달을 보여주며 전방위로 활약하고 1:1 동점 상황인 후반 2분 역전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불과 2분 후 개벤 김민경의 장거리 킥인을 걷어내려다가 헛발질하면서 오나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했고, 승부차기에서는 다섯 번째 키커로 나와 실축하면서 팀의 2:3 승부차기 패를 확정짓는다. 본인에게는 좋다가 만, 너무도 아쉬운 개막전이 되고 말았다.2차전 불나방과의 경기에서는 거의 혼자 공격수로서 고군분투하며 골키퍼와 1대1 상황까지 만들기도 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고 팀원들의 잇다른 자책골로 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 수비와 패스 정확도도 떨어지는 바람에 공격수로서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팀이 대패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3차전 아나콘다전에서는 특유의 스피드와 승부근성으로 원더우먼의 챌린지리그 잔류를 이끌어냈다. 경기 초반부터 빠른 스피드로 주시은이 빠진 아나콘다 진영을 헤집더니, 1:1로 맞선 후반 5분에 키썸이 클리어링한 볼을 차해리와의 경합 끝에 따낸 뒤 골키퍼 오정연와의 1대 1 상황에서 오정연의 키를 살짝 넘기는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잔류의 초석을 놓았다. 그리고 이 경기를 지켜본 개벤져스 이영표 감독으로부터 "대형 스트라이커의 탄생"이라는 극찬까지 받았다.
4.2.2. 올스타전
챌린지 레드팀에 뽑히며 올스타전 첫 출전이 확정되었고, 경기 후반에 교체출전했다. 이영표 감독의 극찬에 걸맞게 윤태진과 투톱을 이루어 멀티골을 뽑아냈으나, 슈퍼 블루팀의 허경희가 3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활약이 묻혀버렸다.4.3. 시즌 4
4.3.1. 챌린지리그
국대 패밀리와의 챌린지리그 개막전에서도 대형 스트라이커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맹활약했다. 루키 김설희의 불의의 퇴장으로 인해 필드에 3명만 남았을 때는 리베로 겸 원톱 스트라이커 롤을 맡아 국대 패밀리의 빌드업을 차단한 뒤 역습으로 연결하며 0:0 균형을 이어가는데 크게 기여했고, 1:0으로 앞선 후반 3분[10] 국대 패밀리의 전의를 완전히 상실시키는 쐐기골을 뽑아내며 원더우먼의 2:0 완승의 주역이 된다.[11]발라드림과의 2차전에서는 1차전에 비해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스밍파와의 3차전에서는 부상의 여파로[12] 벤치에서 시작하다가 전반 중반 즈음 교체되어 들어왔다. 부상으로 인해 중간에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서 가장 많은 유효슈팅을 만들어 내면서 원더우먼의 에이스는 역시 김가영이라는 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13] 승부차기에서는 4번째 키커로 나와 슛을 성공시키며 본인 몫을 다했지만 결국 팀이 패배하여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
4.3.2. 올스타전
블랙팀으로 뽑히며 올스타전에 2연속 출전했고, 지난 시즌 올스타전 때와는 달리 득점은 없었지만 승부차기 네번째 키커로 나와 슛을 성공시켰다.4.4. 제1회 SBS컵
컵대회 시작 전 교체된 정대세 감독의 새로운 전술에 적응하지 못했고, 체력이 바닥난 듯한 모습도 보이며 이렇다 할 활약 없이 컵대회 1R 조기 탈락이라는 쓴 맛을 보게 되었다.4.5. 시즌 5
4.5.1. 챌린지리그
FC 탑걸 vs FC 아나콘다 관전을 통해 등번호를 송소희가 달았던 7번으로 바꾼 것으로 확인되었다.1차전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개벤 골키퍼 조혜련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얼마 안 가 트루디의 어시스트를 받아 첫 득점을 하며 만회했고, 이후 3:1 상황에서 김설희의 변칙 킥인을 받아 슛팅을 날려 개벤 골키퍼 조혜련의 자책골을 유도하였다.
2차전 아나콘다와의 경기에서는 아나 수비 박지혜가 골문 근처에서 머뭇거리는 사이에 고속으로 뒤쫓아와 스틸하며 그대로 득점에 성공, 결승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3차전 탑걸과의 경기에서는 자책골로 팀을 위기에 빠뜨렸지만 그 이후엔 안정적으로 경기를 했고, 다시 2:1로 앞서가던 후반 막판에 팀의 창단 최초 슈퍼리그 승격을 확정짓는 소유미의 쐐기골이자 데뷔골을 어시스트하며 감격하여 세상 서럽게 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4.5.2. 올스타전
리그 형식으로 치러진 올스타전에 FC 최성용팀으로 선발되며 3시즌 연속 출전하게 되었다.FC 백지훈팀과의 첫번째 경기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경기 내내 맹활약했고 팀은 5:2로 대승을 거두며 올스타 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FC 최진철팀과의 결승전에서는 연장전에서 정혜인의 골든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올스타리그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 [14]
4.6. 제2회 SBS컵
1R 구척장신전에서 전반 대부분 활약했지만 갑작스런 부상으로 후반 내내 뛰지 못했고 팀이 비참하게 무너지며 패배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다.
4.7. 시즌 6
4.7.1. 슈퍼리그
액셔니스타와의 개막전에서는 전반 종료 직전 정혜인으로부터 볼을 빼앗아 시즌 1호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팀은 1:2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슈퍼리그 승격 후 두 번째 경기인 월드 클라쓰와의 경기에서는 눈부신 부상 투혼과 달리, 경기력 자체는 낙제점이라는 냉혹한 평가를 받았다. 본인의 강한 승부 근성과 치달에 가려진 약점이 적나라하게 나타난 경기이며, 무엇보다 조재진의 전술자체가 무조건 골키퍼인 키썸이 공을 잡으면 바로 김가영에게 던져주는 전략이었는데, 김가영이 바로바로 뛰어가면서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그나마 잘 때린 슈팅은 케시의 선방에 전부 막혔다. 그렇게 전반 내내 뛰기는 계속 뛰는데 골로 연결을 짓지 못하니 김가영의 체력은 점점 빠져갔고 결국 후반에 가서는 김가영의 활동량도 줄어들기 시작했고 그에 따른 월클의 경기력도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후반전에는 박스근처에서 핸드볼 파울을 해서 프리킥을 헌납했고 프리킥 과정에서도 그 프리킥을 막겠다고 앞으로 뛰어나오다가 하필 그 공간으로 공이 휘어들어가 역전골을 실점했다. 결과적으로 김가영을 위한 맞춤전술을 썼는데 김가영이 전혀 기대치를 해주지 못하면서 팀이 패배를 하는 역적이 되고 말았다. 이날 전체적으로 팀 전체가 김가영의 의존도가 심한 점을 감안해도 많이 아쉬운 활약상이었다.
불나비와의 5·6위전에서는 조재진 감독의 전술에 따라 김희정과 포지션을 맞바꿔서 처음으로 수비를 맡았다. 비록 골은 넣지 못했지만 김설희의 2골, 김희정의 데뷔골에 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5:0 대승에 기여했다.
4.7.2. 승강 PO
구척장신과의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지난 경기에 이어 또 다시 수비를 맡았다. 전반 1분만에 하프라인 부근에서 상대 팀 볼을 탈취하여 중앙으로 돌파 후 그대로 선제골을 넣으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전반 5분만에 체력이 떨어지고 말았고, 자신의 마크맨인 허경희가 봉인해제 당하면서 포트트릭을 허용하고 결국 팀은 4:3으로 패배하고 만다.
5. 여담
직업인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기 전 포항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근무한 경력이 있어 투입될 당시 FC 원더우먼이 아닌 FC 아나콘다로 수혈됐어야 했다는 팬들의 의견도 많았다.[15][16] 하필 김가영의 포지션이 FC 아나콘다에서 가장 필요한 공격수고 끝없는 패배의 수렁에 빠져 패배주의에 젖어있기에 새로 충원된 팀원들의 분위기 환기와 사기 증진이 시급했기 때문이다. 또한 무용 전공자라 FC 불나비의 현재 팀 정체성에도 부합한다.[17] 다만, 이 당시에는 아나콘다의 입단 조건이 지금보다 훨씬 더 열악했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6. 통산 기록
<rowcolor=#FFC0CB>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FFC0CB>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FC 원더우먼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FW | 3 | 3 | 1 | 0 | 0 |
시즌 3 | 3 | 3 | 2 | 0 | 0 | ||||
시즌 4 | 3 | 2 | 1 | 0 | 0 | ||||
제1회 | SBS컵 | 1 | 1 | 0 | 0 | 0 | |||
시즌 5 | 정규 리그 | 3 | 3 | 2 | 1 | 0 | |||
제2회 | SBS컵 | 1 | 1 | 0 | 0 | 0 | |||
시즌 6 | 슈퍼리그 | 정규 리그 | FW, DF | 3 | 3 | 1 | 3 | 0 | |
승강 PO | DF | 1 | 1 | 1 | 1 | 0 | |||
공식 경기 합계 | 18경기 8득점 5도움 | ||||||||
<rowcolor=#FFC0CB>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프리시즌) |
주요 포지션 |
비공식 경기 | ||||
<rowcolor=#FFC0CB>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3 | 챌린지 레드 | 챌린지리그 | 올스타전 | FW | 1 | 0 | 2 | 0 | 0 |
시즌 4 | 블랙팀 | 1 | 0 | 0 | 0 | 0 | |||
시즌 5 | FC 최성용 | 올스타 리그 | 2 | 2 | 1 | 2 | 0 | ||
비공식 경기 합계 | 4경기 3득점 2도움 | ||||||||
통산 | 22경기 11득점 6도움 |
[1]
시즌 5 ~ 현재, 시즌 2 챌린지리그부터 SBS컵까지는 02번이었다.
[2]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별명을 숙대소희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는 송소희가 아닌,
원더걸스의
안소희를 가르키는 말이다. 다만 본인이 송소희를 잇고 싶다는 발언과 더불어 현재까지의 행적으로 봐서는
송소희의 소희라고 불려도 충분하다는 평.
[3]
카카의 빠른 치달에서 따온 별명. 작명은
키썸이 했다.
[4]
피지컬과 운동능력이 좋은 편이지 절대 플레이 스타일은 거칠지 않다. 상대를 걸어 넘어뜨린 적은 아예 없으며, 오히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로 인해 상대에게 걸려 넘어진 적이 훨씬 많다. 다비즈나 가투소 스타일은 이혜정이나 김혜선 등이 오히려 더 가까우며, 김가영은 오웬이나 바디같은 발빠른 공격수에 가깝다.
[5]
사실 이 윙어라는 포지션 자체가 김가영의 한계점을 시사한다. 풋살과 거의 동일한 골때녀 시스템에서 공격수는 사오리나 이현이같은 스트라이커와 김보경같은 크랙, 심으뜸같은 컴플리트 이 3종류 정도로 구분되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중앙 지향적인 플레이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골때녀 축구에서 적어도 공격수에게 있어 윙 플레이는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김가영은 이들에 비견될 만큼 빠르긴 해도 볼터치 능력이나 골 결정력이 이들에 비해 현격하게 부족하여 플레이 자체가 압박이 적은 측면에 한정되고, 상술했던 중앙에서 뛰는 A급 공격수들만큼의 효율은 내지 못한다. 따라서 골때녀의 유일무이한 윙어로 강제 분류되는 것.
[6]
이와 유사하게 윤태진은 부족한 신체능력과 득점력 때문에 팀내 최다 득점자임에도 공격수가 아닌 미드필더로 여겨지며, 김민지 또한 기술과 결정력의 한계로 정통 공격수 반열에는 들지 못한다고 평가받는다.
[7]
빠르고 저돌적인 돌파로 수비를 따돌린 후 런닝 크로스를 구사할 수 있을 만큼 기량이 일취월장했다.
[8]
다만 원조 악바리 vs 신흥 악바리라는 치열한 라이벌 관계와는 달리, 둘은 친한 언니 동생 사이이다. 실제로 골 때리는 골림픽 제 1회에서는 둘의 줄다리기 맞대결이 확정되자 윤태진이 "
아니 우리가 왜 라이벌이야!!"라며 둘의 라이벌 관계를 부정하였으며, 정작 경기 시작 이전에는 둘이 포옹하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또한, 챌린지리그 시즌 5에서
FC 아나콘다와
FC 탑걸의 개막전에서 윤태진이 장염으로 인해 중간에 잠시 빠지게 되자, 김가영이 "태진 언니 어디갔어? 태진 언니 중간에 빠진 거 처음이야." 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9]
무조건 빠르게 뛰려고만 했다. 초창기 사오리 모습을 떠오르면 쉬운데 사오리도 SBS컵에 들어가서야 드리블 패턴의 강약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김가영의 경우는 그동안 본인이 패스하거나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드물었고, 팀에 소유미가 충원 되면서 본인의 플레이도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0]
정확히는 선제골을 넣은지 무려 30초도 지나지 않은 시간이라고 한다.
[11]
여담으로 이 날 골을 넣고
맨유 선수
래시포드의 세리머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날씨포드
#
[12]
2023년 3월 25일,
새벽의 축구 전문가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3월 중순에 녹화한 경기에서 전치 4주 인대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13]
실제로 김가영 투입 전에는 원더우먼이 스밍파에 밀리는 추세였으나, 김가영이 투입되자마자 분위기가 180도 반전되어 원더우먼이 스밍파를 몰아붙이는 양상으로 바뀌었다.
[14]
다만, 경기를 정규시간 내에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찬스를 자주 놓친 것은 아쉬운 부분이긴 하다.
[15]
실제로 FC 아나콘다 문서에서도 서술되어 있듯 FC 아나콘다는 가뜩이나 인력풀이 가장 좁은 팀 중 하나이며, 순혈주의를 고집하고 있는 팀이다. 이 순혈주의를 내려놓고 아나운서와 조금이라도 연관된 직업군으로 범위를 넓혀 인력을 수혈해야 한다는 점이 시급한 피드백 내용으로 꼽혔고 그 예시로 풋살 동호회에서 활동 중인 김가영을 언급했었다.
[16]
다행히 챌린지리그 시즌 2 부터는 차해리, 시즌 5에서는
배혜지, 박지혜 등 순혈주의에서 다소 벗어난 전, 현직 아나운서를 충원시키면서 이전보다 전력 상승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배혜지는 김가영과 동일하게 풋살 동호회 출신 멤버 중 하나이다. 그럼에도 아나운서라는 고질적인 직종 특성으로 인해 경기력 자체는 크게 향상되지 못하고 있다.
[17]
현재 불나비는 안혜경 제외하고는 무용, 댄스와 관련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