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06 16: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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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트리오스 2세 아이톨리코스가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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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박트리아 왕국의 왕 디오도토스 1세 소테르가
파르티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그는 이 승리 이후 곧 죽게 되었고 디오도토스 2세가 그를 계승하여 그리스-박트리아 왕국의 새로운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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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우코스 제국의 왕 셀레우코스 2세 칼리니코스의 형제이자
아나톨리아의 총독인 안티오코스 히에락스가 시리아 지방에 군사를 보내어 제국을 공격하면서 반란을 일으켰다. 이에 셀레우코스 2세 칼리니코스는
이집트와의 전쟁이 마무리된 이후 안티오코스가 다스리는 아나톨리아를 공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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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데냐가
카르타고를 상대로 한 반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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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투스가 이끄는
아카이아 동맹이
아테네와
아르고스를 공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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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의 재상
여불위가
여씨춘추를 편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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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가 일단의 용병 반란자들에 의해서 공격당하였으며, 카르타고의 도시인
우티카 또한 반란을 일으켰다. 카르타고는 로마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로마 중재자의 노력에도 용병들은 카르타고를 계속해서 공격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