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16:37:22

키누가와온센역

기누가와온센역에서 넘어옴
[ruby(鬼, ruby=き)][ruby(怒, ruby=ぬ)][ruby(川, ruby=がわ)][ruby(温, ruby=おん)][ruby(泉, ruby=せん)]駅 Kinugawa-onsen Station
도부 철도
키누가와온센역
[키누가와온천역]
시모이마이치 방면
키누타테이와 신호장
← 0.8 km
도부월드스퀘어
← 1.8 km
파일:Tobu-TN.svg
키누가와선
(TN-56)
신후지와라 방면
키누가와코엔
2.1 km →
◀ 도부 닛코선 직통
아이즈키누가와선 경유 아이즈선 직통 ▶
다국어 표기
일본어 鬼怒川温泉
(きぬがわおんせん)
영어 Kinugawa-onsen
주소
도치기현 닛코시 키누가와온센오하라 1390
栃木県日光市鬼怒川温泉大原1390
역 운영기관
키누가와선 도부 철도
개업일
1919년 3월 17일

파일:Kinugawaonsen_stn.jpg

1. 개요2. 승강장3. 완급결합

[clearfix]

1. 개요

일본 도치기현 닛코시에 위치한 도부 철도 키누가와선의 역이다. 쌍섬식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역사는 선로 서측에 있으며 과선교로 이어져 있다. 특급 키누 (스페이시아) 키누가와의 시종착역이기도 하다.

역명답게 주변의 키누가와 온천이 유명하며, 키누가와를 따라 명소가 늘어서 있다.[1] 역 앞에는 족탕도 마련되어 있다. 그 외에 주변에는 우편국, 닛코시 후지와라 종합문화회관, 도부 월드스퀘어(버스 5분거리) 등이 있다.

2. 승강장

∪로 표시한 곳은 역사 앞에 있는 SL 전차대(転車台)[2]를 의미한다. 전차대 작동 영상
도부월드스퀘어
4 3 2 1
키누가와코엔 X
<colcolor=#373a3c><colbgcolor=#f5a200> 1 파일:Tobu-TN.svg 키누가와선 상행
(당역시발)
시모이마이치 · 도치기 · 오미야 · 이케부쿠로 · 신주쿠 방면
2 상행 시모이마이치 · 도치기 · 미나미쿠리하시 · 키타센쥬 · 아사쿠사 · 도부닛코 방면
하행 신후지와라 · 아이즈코겐오제구치 · 아이즈타지마 · 아이즈와카마츠 방면
3 하행 신후지와라 · 아이즈코겐오제구치 · 아이즈타지마 · 아이즈와카마츠 방면
4 상행 시모이마이치 · 도치기 · 미나미쿠리하시 · 키타센쥬 · 아사쿠사 · 도부닛코 방면

3. 완급결합

{{{#!folding 특급(特急) [펼치기·접기]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tablewidth=100%>
아사쿠사 방면
도부월드스퀘어
← 1.8 km
파일:Tobu_spc.png
키누
きぬ
하행 종착역
신후지와라 방면
키누가와코엔
← 2.1 km
<colbgcolor=#0d5d29> 파일:Tobu_lib.png
리버티 아이즈
リバティ会津
아이즈타지마 방면
키누가와코엔
2.1 km →
파일:Tobu_lib.png
리버티 키누
リバティきぬ
신후지와라 시발
키누가와코엔
← 2.1 km
신주쿠 방면
도부월드스퀘어
← 1.8 km
파일:JR_kiga.png
키누가와
きぬがわ
시종착 }}}}}}
시종착 쾌속 AIZU 마운트 익스프레스
快速 AIZUマウントエクスプレス
아이즈와카마츠 방면
키누가와코엔
2.1 km →
시모이마이치 방면
도부월드스퀘어
← 1.8 km
파일:SLTaiju_logo.png
SL 타이쥬
SL大樹
시종착
미나미쿠리하시 방면
코사고에
← 2.5 km
구간급행
区間急行
신후지와라 방면
키누가와코엔
← 2.1 km
미나미쿠리하시· 도부닛코 방면
도부월드스퀘어
← 1.8 km
보통
普通
신후지와라 방면
키누가와코엔
2.1 km →

[1] 철도 동호인과 폐허 동호인을 겸하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의미로 유명한 역이기도 하다. 해당 역에서 조금만 멀리 가도 계곡을 따라 버려진 건물들이 죽 늘어서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 때문이다. 1980년대 거품경제 시기에 번성했다가 거품 붕괴 이후 죄다 망한 호텔들이다. 이후로도 제대로 철거도 못하고 그냥 방치하는 상황이다. [2] 증기 기관차의 진행방향을 돌리기 위해 차체를 회전하는 설비, 무려 미요시역(히로시마)에서 뜯어다가 가지고 왔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