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에 있는 건 현대 마스터 로고스 이자크와 파멸의 서 |
1. 개요
가면라이더 세이버에 등장하는 장소.2. 상세
위험한 책의 힘을 봉인하고 있는 특별한 방.
서던 베이스의 내부에 존재하며 마스터 로고스만 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바하트를 봉인한 '파멸의 서'나 "슬픔의 영혼이 깃든 책(차후의 프리미티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도 금서로 엄중히 보관되어 있었다.
- 가면라이더 도감
서던 베이스의 내부에 존재하며 마스터 로고스만 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바하트를 봉인한 '파멸의 서'나 "슬픔의 영혼이 깃든 책(차후의 프리미티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도 금서로 엄중히 보관되어 있었다.
- 가면라이더 도감
극장단편 가면라이더 세이버 불사조의 검사와 파멸의 책에서 처음 나왔다.
본편에선 23화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는데, 스토리우스가 서던 베이스로 침입하여 이곳에서 슬픔의 이야기를 손에 넣었다.[1]직후 슬픔의 이야기는 카미야마 토우마의 손에 넘어가 프리미티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으로 변했다. 스토리우스의 말에 따르면 슬픔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었으며, 인류에게 무척 위험한 금서라고 하는걸 보아 이곳에 봉인된 금서들은 오래 전에 만들어진 금서로 추정된다.
이후 24화에서 다이신지 테츠오의 말에 따르면 금서고는 위험한 책의 힘을 봉인하고 있는 장소이며 원래는 마스터 로고스밖에 못들어가는 장소라는게 밝혀졌다.
불사조의 검사와 파멸의 책의 최종 보스인 바하토 또한 파멸의 서 안에 봉인되어 이곳에 이관되어 있었다.
노던 베이스 내에도 열람 금지인 책이 존재하나, 이는 금서고와 다르게 큰 힘을 가진 책이 아니라 말 그대로 기밀 문서 같은 위치로 금서고와 같은 철저한 방비가 되어있지는 않다.
3. 봉인된 금서
[1]
아마 마스터 로고스가 알려준걸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