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리에 금을 입힌 것
金銅구리에 금을 도금하거나 금박을 씌운 것으로서 순금 100%로 하기엔 자원이 모자라 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금동 재질 불상[1] 등 문화유산으로 다수 있다. 다만 대부분 거의 천년이 지난 탓에 도금이 닳았는지 구리 녹 특유의 녹색이 보인다.
2. 지명
모두 한자로 '錦洞'이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2.1. 광주광역시 동구 금동
자세한 내용은 금동(광주) 문서 참고하십시오.- 행정동은 서남동이다.
2.2. 대전광역시 중구 금동
자세한 내용은 금동(대전) 문서 참고하십시오.- 행정동은 산성동으로, 1998년 11월 22일까지는 산서동에 속했다.
2.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금동
자세한 내용은 금동(군산) 문서 참고하십시오.- 행정동은 해신동으로, 1988년 9월 30일까지는 신풍동(법정동)과 함께 신풍동(행정동)에 속했다.
2.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금동
자세한 내용은 금동(남원) 문서 참고하십시오.- 1981년 7월 1일 남원군 남원읍이 남원시로 승격되면서 설치된 행정동이다.
2.5. 전라남도 목포시 금동
자세한 내용은 금동1가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금동2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 행정동은 만호동으로, 1997년 1월 1일 영해동을 흡수 통합하기 이전부터 만호동에 속한 법정동이다.
[1]
위의 구리에 금을 입히는 것 말고 흙으로 빚어 금박을 씌운 것도 있다.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