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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오사 엘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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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오사 율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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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여성
나이 13세 → 20세[1]
신분 엘바르도의 천덕꾸러기
→ 율테시아 가주
→ 율테시아 공국 공왕
가족 아버지 알베르트 엘바도르
어머니 레아 엘바도르[2]
형제 ▼
친오빠 마그누스 엘바도르
이복언니 에일라 엘바도르
남편 아르비드 율테시아[3]
장남 레비드 율테시아
차녀 아리아사 율테시아
시아버지 렘 로샨 율테시아
시어머니 그레이스 율테시아[4]
능력 글로리오사 꽃 [5]
권속 화이[6]
애칭 붉은 별[7], 로시[8], 아가[9]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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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꽃을 피우는 아기 가주님의 등장인물.

화인(花人) 일족 엘바도르 가문의 일원으로,
무엇도 태우지 못하는 불꽃, '글로리오사'를 피워낸다.
쓸모없어 보이는 그 능력 탓에 신목에게 제물로 바쳐졌으나,
아르비드로 인해 구원받고 과거로 회귀한다.
회귀 전에는 두려움이 많았으나,
회귀 이후, 신목 능력을 활용해,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스포일러 ▼
글로리오사가 신목의 힘을 사용할 수 있었던게 아니라 신목이 로시를 이용해 먹었던 것. 아르비드가 우주를 통해 구해온다. 이후 원 목표대로 섭정에 의하여 부모를 잃은 데릭 가이어스를 도와 섭정을 죽이고 율테시아 공국으로서 인정을 받아 공왕이 된다.



[1] 소설 2부 기준 나이이다. [2] 결혼 전에는 레아 아낫사 [3] 외전 기준으로는 율테시아가 공국으로 인정 받아서 율테시아 공국의 공왕중 하나. [4] 결혼 전에는 그레이스 아낫사 [5] 소생의 불길과 재생의 꽃 [6] 익룡 [7] 글로리오사의 이름과 같은 꽃의 색상과 그녀의 눈과 얼굴 색을 딴 애칭, 주변인들이 부르는 호칭. [8] 아르비드가 부르는 호칭. [9] 렘이 부르는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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