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9-09 20:12:02

극장판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극장판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2023)
劇場版「推しが武道館いってくれたら死ぬ」
파일:실사부도 극장판 포스터.png
<colbgcolor=#f4a1b0,#f4a1b0><colcolor=#ffffff,#2d2f34> 장르 드라마
감독 오오타니 켄타로(大谷健太郎)
각본 모토야마 쿠미코(本山久美子)
원작 히라오 아우리(平尾アウリ), 《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기획·프로듀스 시미즈 카즈유키(清水一幸)
프로듀서 시미즈 카즈유키(清水一幸)
츠지 치나미(辻知奈美)
야노구치 마코토(矢ノ口真実) (The icon)
어소시에이트
프로듀서
타카이시 아키히코(高石明彦) (The icon)
촬영 사토 코우스케(佐藤康祐)
조명 코모다 다이스케(菰田大輔)
히키타 준(疋田淳)
녹음 사이토 타이요(齋藤泰陽)
미술 쿠로바 요코(黒羽陽子)
스타일리스트 시이나 소헤이(椎名倉平)
우시마 호노카(鵜嶌帆香)
헤어 메이크 코마미즈 유키(駒水友紀)
츠카하라 히로노(塚原ひろの)
편집 마스다 타카유키(増田嵩之)
선곡 이즈미 세이지(泉清二)
음악 휴우가 모에(日向萌)
주제가 [@onefive]
조감독 쿠도 타카노리(工藤貴紀) 하세가와 타쿠야(長谷川卓也)
제작담당 오가사와라 코토부키(小笠原寿)
출연 마츠무라 사유리(松村沙友理)
나카무라 리호(中村里帆)
MOMO(@onefive)
KANO(@onefive)
SOYO(@onefive)
GUMI(@onefive)
와다 미우(和田美羽)
이레이 히메나(伊礼姫奈)
토요다 유다이(豊田裕大)
점보 타카오(ジャンボたかお) 外
제작 프로덕션 The icon
제작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제작위원회
제작간사 ABC
배급 포니캐년
개봉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5월 12일
상영 시간 101분
상영 등급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영륜 G 로고.svg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트위터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인스타그램

1. 개요2. 소개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만화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 드라마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드라마)의 극장판.

2. 소개

'최애'와의 만남이 인생을 바꿨다!
이것은 모두의 마음에 전해질 '인생응원'영화

아무것도 아니었던 프리터가 전설적인 팬이 되었다. 그 '최애'와의 만남은 3년 전 칠석축제. 오카야마의 로컬 지하 아이돌 ChamJam(챔잼)의 마이나에게 인생 처음!의 두근거림을 느껴버린 에리피요는 지금 마이나 일편단심의 삶을 살고 있다. 빵집에서 일하며 수입의 거의 모든 것을 최애에게 바치고, 본인의 옷차림은 고교 시절의 빨강 체육복 뿐이라는 철저함! 마이나를 계속 응원해나간 것이 4년째에 돌입한 어느 날, ChamJam의 도쿄 진출 이야기가 돌면서 점점 응원에 힘이 붙는다. 한편 기회가 찾아오면서도 인기는 제자리 걸음이라 갈등하는 마이나. 과연 그녀들은 부도칸에 갈 수 있을까?

바야흐로 누구에게나 '최애'가 있는 시대. 본 작품은 덕질활동의 스타터적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히라오 아우리 원작 만화의 영화화이다. 이렇다 할 만한 특별한 것 없이 살아온 주인공 에리피요의 평범한 날들은 오카야마의 로컬 지하 아이돌 ChamJam과의 우연 같은 운명적 만남으로 인해 최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덕질인생으로 일변한다. 응원하는 쪽과 응원받는 쪽, 각각의 시점에서 웃음과 눈물, 우정, 청춘이 그려지는 이 이야기는, 어른들에게야말로 울림을 주는 감동작!

주연은 마츠무라 사유리. 노기자카46 졸업 후 영화 첫 주연이 되는 작품으로, ChamJam에게 인생의 모든 것을 거는 주인공 에리피요를 사랑스러움 100% 이상으로 열연. 그리고 ChamJam의 멤버를 연기하는 배우들은 나카무라 리호, @onefive의 MOMO·KANO·SOYO·GUMI, 와다 미우, 이레이 히메나.
이미 최애가 있는 사람은 물론, 아직 최애가 없는 사람도 스크린을 통해 그녀들과 만나면 분명 응원하고 싶어진다! 좋아하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덕질활동 엔터테인먼트의 결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