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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광가면 劇光仮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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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8A8E93,#8A8E93><colcolor=#000000,#000000> 장르 | SF, 액션 |
| 작가 | 야마구치 타카유키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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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처 | 빅 코믹 슈페리어 |
| 레이블 | 빅 코믹스 |
| 연재 기간 | 2022년 1호 ~ 연재 중 |
| 단행본 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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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야마구치 타카유키의 만화. 장르는 SF, 액션이고 2021년부터 빅 코믹 슈페리어에서 연재 중이다.2023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부문 5위, 일본 만화대상 8위에 들었다.
2. 특징
작가의 기존 팬들도 당황할 정도로 이질적인 작품인데, 기본적으로 유혈활극을 지향하던 작풍과 달리 적어도 초반 연재에서는 배틀도 없고 덤덤하게 리얼한 일상 묘사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론 전투나 활극보단 인물들의 특촬이라는 동경심과 탈출구에 대한 갈망, 주류 사회에 속하지 못한 인간인 주인공을 통해 '좋아하는 것'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다루는 내용이다. 한편 내용이 전개되면서 배틀장면과 초자연적 능력의 묘사가 드러나고 있다.주요 소재는 특촬, 나아가 특미(특촬미술)이다. 작가의 한없는 특촬사랑을 만화로 표현한 듯하다. 작품 특성상 특촬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가장 크게 어필 할 수 있으며 실제했던 특촬물 작품에서 따온 요소가 많다. 예를들면 고질라는 불드라는 작품으로 등장하는데 실제 고질라 개봉년도(1954년)까지 동일하게 나온다. 네뷸라붓디도 울트라맨의 오마주다.
이 만화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특촬과 히어로가 현대 지구와 다른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 작중에는 히어로 옷을 입고 자경단 활동을 하기도 하고 서로 격투를 벌이기도 한다. 일종의 어반 판타지.
작중 설정 때문이겠지만 주인공의 체형이 거의 기아급으로 말라있다. 점점 변해가는 야마구치 타카유키의 화풍도 어느 정도 반영된 듯 하다.
3. 등장인물
3.1. 특미연
- 짓소지 오토야(実相寺二矢)[1]
- 키리도시 아키노리(切通アキノリ)
- 나카노 타카후미(中野タカフミ)
- 세리자와 요(芹沢ヨウ)
- 마리 리마(真理りま)
- 나리타 이치루(成田いちる)
3.2. 조연
- 사야마 아키라
- 나리타 유사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