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시체 같다는 말을 듣고 오랜 세월, 깨달았더니 최강의 언데드가 되어있었다 ただの屍のようだと言われて幾星霜、気づいたら最強のアンデッドになって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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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판타지 |
작가 | 쿠즈 시치오 |
삽화가 | 치와와마루 |
번역가 | ○○ |
출판사 |
KADOKAWA 미발매 |
레이블 |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미발매 |
발매 기간 |
2020. 09. 19. ~ 발매 중 미발매 |
웹 연재 기간 | 2020. 01. 05. ~ 연재 중 |
권수 |
2권 미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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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쿠즈 시치오, 삽화가는 치와와마루(チワワ丸).2. 줄거리
최강의 언데드가 된 모험자는 적을 구축하고 세계를 장악한다!
던전에서 힘이 빠져버린 모험가 지온. 죽었을 그였지만 언데드로 두 번째 삶을 누리게 됐다. 어떤 마물도 일격에 섬멸시키는 불멸의 존재가 된 그는 깨달으면 세계를 장악하는 존재로!?
— 아마존 닷컴 줄거리.
던전에서 힘이 빠져버린 모험가 지온. 죽었을 그였지만 언데드로 두 번째 삶을 누리게 됐다. 어떤 마물도 일격에 섬멸시키는 불멸의 존재가 된 그는 깨달으면 세계를 장악하는 존재로!?
— 아마존 닷컴 줄거리.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그저 시체 같다는 말을 듣고 오랜 세월, 깨달았더니 최강의 언데드가 되어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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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9일 | 2021년 03월 19일 | 미정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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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본작의 주인공. 원래는 평범한 모험가였으나 던전 공략중 사망. 이걸로 그 생을 끛맺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우연히 지온이 사망한 던전 위에서 두마리의 드래곤이 격돌, 둘이 양패구상해 그 시체에서 흘러나온 마력이 던전에 흘러들어 지온의 시체에 흡수되어 언데드로 부활한다. 이 때 머리도 흰색으로 탈색되고 눈동자도 붉은색이 되어 버린다.
던전을 방황하던 중 역시 드래곤의 마력을 흡수하여 강력해진 마물들을 처치하며 경험치를 얻고 진화마저 마쳐 인간 기반의 언데드임에도 막강한 마력과 언데드 특유의 재생능력 등 엄청나게 강해진다. 단순 전투력만 따져도 세계관 최강자급인데 언드드라 죽지도 않고, 재생능력이 워낙 강력해서 소멸시키는 것도 힘든 상태. 사고능력이 평범한 인간과 같고 신체변형이 안되어서 거의 인간이나 마찬가지라는 점을 생각하면 실질적인 불로불사의 존재다.
문제는 평균적인 윤리관을 가진데다 오지랍도 넓어서 여기저기의 사건에 자처해서 뛰어드는 주제에 극도의 낮가림으로 정상적인 인간관계 구축이 힘들다는 것. 특히 여성 앞에만 서면 말을 꺼내기는 커녕 냅다 줄행랑 부터 칠 정도로, 실질적으로 지온이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할 수 있는 상대는 아주 어린애들 또는 홀로 있는 중장년 남성(그것도 순해 보이는 사람 위주)정도일 뿐이다.
덕분에 자세히 설명을 하거나 하다못해 대화라도 나눠 봤으면 받지 않았을 오해와 착각이 쌓이는 중이고, 이 때문에 이 세계의 일반인들에겐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현재의 종족은 노 라이프 킹으로, 전투 스킬 자체는 뛰어나진 않으나 워낙 높은 능력치로 인한 고화력으로 어지간한 적들은 순삭이 가능하다.
최상위 언데드이다 보니 죽은자를 되살려 권속으로 삼을 수 있는데, 문제는 어째선지 권속으로 삼은 자들이 전원 미녀, 미소녀의 외모로 변신 가능한 존재들이라 낮가림이 심한, 특히 여성이라면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는 지온은 자기 권속들로 부터 도망다니기 바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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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뮤르
본작의 히로인으로, 교국의 신성기사단 부단장.
원래는 암약중인 네크로맨서를 토벌하기 위한 작전행동 중 지온을 만나게 되고, 지온이 다른 언데드들과는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된 후 이런저런 이유로 추적하다가 어찌어찌 안면을 튼 후 함께 행동 중이다.
자기 권속들에게 마저도 못 버티고 도망다니는 지온이 ㅇㅍ일하게 편하게 대하는 여성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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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룡제
재앙급으로 분류되는 최상위 마물 중 하나인 드래곤 중에서도 네임드급.
로마나 왕국에 납치된 새끼 드래곤을 되찾기 위해 왕도를 습격하고, 영웅왕 아렌드로스 3세와 교전하던 중 끼어든 지온에 의해 사망한다.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지온이 내뱉은 한마디[1]에 지온의 권속으로 되살아 났다. 권속이 된 후에는 충성심이 폭발해서 이런저런 트러블을 일으키는 중. 인간으로 변신할 때는 금발에 풍만한 몸매의 미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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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룡제
뇌룡제와 호각을 다투는 상위의 드래곤... 이었으나, 지온의 진의를 착각한 뇌룡제가 주인에게 공물을 바치겠다며 마룡들의 거주지에 돌격, 권속이 되면서 강력해진 능력으로 살해한 후 가져와 지온의 두번째 권속이 된다.
인간이 되었을 때는 흑발의 소녀의 모습.
위의 뇌룡제와 함께 강대한 존재인 드래곤 중에서도 상위인지라 인간에 대한 상식이 모자란 면이 있고, 무었보다 인간체가 되었을 때는 둘 다 전라가 되는지라 지온은 자기 권속임에도 도망치게 만드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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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도라 크란젤
강대국인 크란젤 제국의 현 여제.
로마나 왕국의 영웅왕 아렌드로스 3세마저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노 라이프 킹(즉 지온)을 토벌하여 제국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지온 토벌에 나선다.
하지만 규격외 존재인 지온에게는 모든 공격이 통하지 않았고, 리뮤르를 납치당한 것에 화나 강행돌파를 해 온 지온에게 공포를 느낀다. 그러다 그래도 황제폐하다 보니 뭐라도 대화를 해 보겠다며 억지웃음을 짓는 지온의 표정에 놀라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하지만 황제살해범이 되기 싫었던 지온이 "입하, 죽으면 안되"라는 말이 키워드가 되어 언데드이자 지온의 3번째 권속으로 부활한다.
권속이 된 후에는 이쪽도 충성심이 폭발해서 현재는 불멸교라는 종교를 창설하여 제국의 국교로 삼아 포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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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아델
수인국의 왕으로, 거대한 흰색 호랑이의 모습으로 변신 가능.
원래는 인간국을 침공하여 정복전쟁을 벌이려 했으나, 선봉부대가 지온에게 저지되는 사이에 뇌룡제와 암룡제가 습격해 와 싸우다 죽는다. 뇌룡제와 암룡제 두명을 상대로도 꽤나 고전시켰다고 할 정도로 강력한 무투파에 정복욕을 드러낸 패왕... 이였으나, 역시나 공물이랍시고 가져온 뇌룡제의 부탁을 마지못해 들어준 지온에 의해 4번째 권속으로 부활한다.
단순히 충성심에 불타는 다른 권속들과는 달리 "나보다 강한 수컷고 교미를 하겠다"라는 목적을 드러내 낮가림쟁이에 쑥맥인 지온을 대경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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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드로스 3세
꽤나 번창한 왕국인 로마나 왕국을 통치하는 왕으로, 인간 중에서는 거의 최강으로 꼽히는 강자이다.
재해급 마물인 노 라이프 킹을 토벌하려다 지온이 의외로 유ㅣ협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지온과는 나름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려 노력중인 사람이다.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그저 시체 같다는 말을 듣고 오랜 세월, 깨달았더니 최강의 언데드가 되어있었다 ただの屍のようだと言われて幾星霜、気づいたら最強のアンデッドになって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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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판타지 |
작가 | 쿠즈 시치오 |
출판사 | KADOKAWA |
연재처 | 웹 에이스 |
레이블 | 카도카와 코믹스 에이스 |
연재 기간 | 2022. 12. 22.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4권 (2024. 04. 26.) |
5.1.1.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그저 시체 같다는 말을 듣고 오랜 세월, 깨달았더니 최강의 언데드가 되어있었다 코믹스 ||
01권 | 02권 | 03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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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6일 | 2022년 08월 26일 | 2023년 05월 26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04권 | 05권 | 06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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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6일 | 미정 | 미정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6. 기타
- 제목의 '그저 시체같다(ただの屍のようだ)'는 말은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그냥 시체(ただのしかばね) 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7. 외부 링크
[1]
전투중에 옷이 다 타버려서 "이 드래곤이 움직여서, 날 어딘가로 운반해 줬으면... 뭐 그런 일이 일어나겠냐만은..."라고 중얼거렸다. 그 중 "이 드래곤이 움직여서..."라는 말에 반응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