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명 | 그릿지 |
대표 | 이하늘 |
설립일 | 2019년 2월 15일 |
비전 | 우리는 IT청년들에게 자신감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함으로, 그들이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
위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75, 2층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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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IT 프로젝트 개발자 자동 매칭 / 개발팀 구독 플랫폼2. 상세
그릿지는 19년 설립된 [소프트스퀘어드]에서 런칭한 IT 프로젝트 작업자 실시간 자동 매칭 온디맨드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3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3,000명 이상의 개발자를 육성, 커뮤니티 운영, 관리하는 고퀄리티 개발 전문 인력을 자랑한다.이하늘 대표는 그릿지를 “외주 라이선스를 발급, 인재를 리모트 팀(Remote Team, 사무실이 아닌 각자의 위치에서 일하면서 구성된 팀)으로 빌딩해 프로젝트를 매니징 해주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릿지의 전신인 [소프트스퀘어드]의 성과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11월 소프트스퀘어드는 보유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팁스(TIPS)에 선정됐고 최대 10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그다음달에는 IT 프로젝트 요구사항 정제 전문 기업인 디케이브라더스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높이기도 했다.
탄탄한 협업 관계도 구축 중이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지난 8월 SK T아카데미(Tacademy)와 협력해 K-디지털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ASAC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 SSAFY, 서울시 청년인턴직무캠프, 서울산업진흥원 청년취업사관학교, 연세대, 인하대 등 다양한 기업과 교육기관 및 지자체를 통해 청년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2년 12월 현대기술투자와 신용보증기금로부터 시리즈 A(Series A) 라운드에서 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추가 투자를 위한 라운딩도 진행 중이다.
3. 서비스
3.1. 그릿지
IT 프로젝트 개발을 원하는 기업에 클라우드 개발팀을 구축하여 기획,디자인,개발,유지보수를 진행하는 플랫폼이다.진행 프로젝트수 368건 (23년 6월 기준), 계약 건수 470+건, 기획/디자인 후 개발 의뢰 비율 82%, 보유중인 작업자 수 3,000여명이다.
그릿지의 맞춤 솔루션 제공을 통해 각 프로젝트와 기업별 상황에 맞추어 적절한 개발 방식이 추천된다. 추천 받은 솔루션을 적절히 커스텀하여 이용할수도 있다. 더불어 비즈니스모델과 그릿지 시스템 적용 방법 컨설팅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그릿지는 기존 외주 시장에서 문제점으로 화두된 제시하는 대로 맞춰야 하는 불분명한 개발 견적가, 무작위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개발자 풀, 프로젝트 런칭 후의 유지보수 및 인수인계 이슈를 개선하여
*고객 예산, 기간 맞춤형 개발 견적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런칭 경험이 있는 작업자를 연결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췄다.
*작업자를 직접 양성하여 성장시키는 인재 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젝트 개발 후 하자보수, 유지보수, 인수인계 문서를 제공한다.
3.1.1. 이용방법
그릿지는 홈페이지를 통한 프로젝트 접수를 기본으로 운영된다. 접수를 위한 별도의 회원가입은 필요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맞춤 솔루션 제공을 위한 체크리스트 과정을 거치고 나면 추천된 솔루션에 따라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추천된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의 개발 검토를 위한 접수도 가능하다.
상담 접수 방법
[그릿지 서비스 프로세스]
질문지 작성 → 솔루션 결과에 따른 상담신청 → 컨설턴트와 일정 조율 → 미팅 |
프로젝트 컨설팅 → 계약 → 작업자 매칭 → 프로젝트 진행 → 프로젝트 완료 → 유지보수 |
3.1.2. 특징
그릿지는 국내 유일 팀단위 IT 인력 공급 플랫폼이다. 그릿지는 다양한 아웃소싱 플랫폼들 중에서도, 저렴함에 있어서는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그릿지 클라우드 시스템은 완전한 온디맨드 개발 솔루션으로 3,000여명의 개발 인력 중 필요에 따라 즉각적으로 가장 적합한 특화 개발자를 알고리즘으로 선별 후 매칭한다. 시간 단위로 개발자와 계약하는 그릿지 시스템을 이용하여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계약할 수 있다.
그릿지 시스템을 통해 채용을 위해 쏟았던 비용과 시간들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채용을 위한 선별 과정과 인재 유지와 관리를 위해 쏟았던 비용과 시간들을 그릿지가 대신하기 때문에 인재 관리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품질 높은 인재도 마일리지처럼 사용할 수 있다.
그릿지는 '포인트'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그릿지 포인트에는 휴게, 식사 시간 등 유휴시간을 제외한 실제 업무시간만을 포함한다. 때문에 실 채용보다 프로젝트 개발을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개발 팀장급 개발자, 프론트엔드, 백엔드, 웹/앱 개발자, 프로젝트 매니저, 서비스 기획자, 디자이너로 이루어진 그릿지 클라우드 시스템 전문가 그룹은 이미 수년간 프로젝트를 경험해본 전문가 집단이다.
이들은 직접 수행할 업무들 (ex. 개발, 가이드 라인 수립, 관리 등) 뿐만 아니라 그릿지 시스템을 적용하는 데에 있어서도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 프로젝트 개발 구간별 상세한 견적 안내 - 내 프로젝트의 구간별 개발 언어, 작업되는 타임라인, 견적까지 상세히 확인 가능하다.
- 근거가 명확한 기능별 개발 견적서 제공 - 내가 선택한 페이지/기능별 공수 견적 확인이 가능하다.
*신뢰 높은 정산 시스템
- 작업 별 시간 공유 일간/주간/월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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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팀장과 그릿지 시스템 이용 소진율을 일간 주간 월간 보고서 형태로 제공한다..이 때 사소한 업무 하나하나 기록되며 일한 시간만을 기록하는 시스템으로, 일반적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의 커피 타임 같은 시간들은 업무 시간으로 책정되지 않는다. 납득할 수 없는 포인트 소진이 있다면, 환불도 가능하다.
- 그릿지 테스트 - 실무와 같은 개발 환경, 그에 따른 정량 평가를 통해 개발자의 역량을 검증하는 테스트다. 네카라쿠배 현직자의 코드 리뷰와 실전 개발자가 하는 개발 리딩의 과정 등을 거친다.
-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작업자를 선별하기 전 내부 테스트를 한 번 더 거쳐 작업자를 최종 선별한다. 그릿지 시스템의 개발 인력들은 합격률 10%의 첨예한 테스트를 통해서만 들어올 수 있게 되어있다.
- 프로젝트 기술 스택에 적합한 작업자 자동 매칭 - 그릿지 테스트를 통과한 작업자들 중 파트너사의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능을 실제적으로 구현해 본 작업자만 매칭된다.
- 작업자용 프랫폼 별도 구축 및 관리
- 병렬 개발을 통한 개발 기간 압축 - 개발 스콥을 각 분야의 전문 작업자에게 분배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기간을 줄이고,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3.1.3. 더보기
그릿지 진행 대표 포트폴리오
그릿지 협업 대표 파트너사
그릿지 도입 후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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