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Griot[1]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슈리의 인공지능 비서. 목소리 연기는 트레버 노아가 담당하였다.
2. 작중 행적
2.1. 블랙 팬서
에버렛이 전투선을 조종하도록 보조하여 무기를 와칸다 밖으로 보내지 못하게 담당하였다.2.2.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초반에서 하트 허브를 분석하며 등장. 슈리에게 트찰라의 곁을 지키도록 조언하는 등 감정 표현이 늘어나게 성능이 향상됐다. 여기에 더불어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 하나의 인격으로 대우받아 슈리 뿐만이 아니라 라몬다[2], 그리고 나키아와도 자유롭게 대화를 하면서 캐릭터 성이 더 늘어난다.라몬다는 그리옷을 비롯한 인공지능을 와칸다의 전통에 반하는 요소라 여겨 탐탁지 않아 했지만, 슈리가 탈로칸으로 끌려가자 도움을 청한다. 그 후 탈로칸의 위치를 찾아내도록 분석하며 나키아에게 정보를 전달해 슈리와 리리의 구출에 성공하며, 최후의 전투에서 네이머를 약화시킬 장치를 설치한 전투선을 조종하며 네이머를 일시적으로 가두는데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