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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3-09 14:14:02

그랜드 메트로폴리스

소닉 히어로즈의 스테이지
STAGE 02 : 오션 팰리스 STAGE 03 : 그랜드 메트로폴리스 STAGE 04 : 파워 플랜트

1. 개요2. 특징
2.1. 에너지 로드2.2. 전자 배리어2.3. 그라인드2.4. 봉2.5. 올라갔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발판
3. 스테이지 구성
3.1. 팀 소닉3.2. 팀 다크3.3. 팀 로즈3.4. 팀 카오틱스3.5. 슈퍼 하드
4. 마리오와 소닉 런던 올림픽5. 관련 문서

파일:external/sonic.sega.jp/art_stg03_04.jpg
グランドメトロポリス / Grand Metropolis

스테이지 BGM

1. 개요

근대도시 상공에 온통 둘러친 에너지 로드를 논스톱으로 달려나가는 고속 스테이지.

에너지 로드에 타 있을 때는, 그냥 달려도 빠른 소닉 일행이 더욱더 가속!
하이스피드 주행을 만끽하자!
단 거리 일부는 에그맨의 로봇들에 의해 점거당해 있다...
후딱 정리하고, 단숨에 달려나가자!
- 소닉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소개

소닉 히어로즈의 3번째 액션 스테이지. 도시 전체가 거대한 공장 구역으로, 상공 곳곳에는 상공을 날아다니는 미래형 자동차들이 보인다.[1]

테일즈 루즈, 오메가의 언급을 종합하면, 이 지역의 공장은 사람 하나 없이 돌아가는 무인 에너지 공장이다. 여기서 나오는 에너지인 빨간 액체는 무공해 에너지이기 때문에 초고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 메트로폴리스의 에너지 로드를 연결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다만, 현재는 일부 구역이 에그맨에게 점령당해서 그 에너지를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2. 특징

2.1. 에너지 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언급하는 바닥이 파란 컨베이어 벨트 같은 길을 가리킨다. 올라탄 캐릭터들을 특정한 방향으로 끌어당기며, 덕분에 속도감 하나는 정말 괜찮게 나온다.

다만 버그가 발생하면 이 점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한다. 에너지 로드 끝에서 대시 패널 등의 다른 기믹을 밟고 넘어가는 구간이 종종 있는데, 빠르게 가속하다 보면 이러한 기믹이 안 밟히고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저 멀리 사출(...)될 수도 있으니 주의. 이 점은 파워 플랜트도 마찬가지다.

2.2. 전자 배리어

에너지 로드를 비롯한 일부 길목은 스토리를 따라서 에그맨 군단에게 점거당한 상태다. 이러한 곳은 전자 배리어가 설치되어 통행이 불가능하지만, 주변에 있는 에그맨의 로봇들을 전부 쓰러뜨리면 전자 배리어 발생 장치도 자동으로 파괴된다.

2.3. 그라인드

본 스테이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많지 않지만, 그라인드를 처음 체험해볼 수 있는 스테이지가 바로 이 그랜드 메트로폴리스다.

그라인드는 좌, 우로 새어나가는 레일을 타지 않는다면 밑에 발판이 있기 때문에 낙사할 염려도 없고, 코스도 간단해서 액션 버튼을 꾹 누르면서 가속만 해도 적절하게 통과할 수 있다. 다만, 레일 끝에 플래퍼가 얼쩡거리는 곳도 있으니, 야! 신난다~ 하면서 달리는 행위는 자제하자(...).

2.4.

슈퍼 하드에서는 이전 스테이지인 오션 팰리스부터 나왔지만, 진짜로 나오는 건 바로 여기부터다.

봉을 향해 토네이도 판정이 있는 액션을 사용하면 봉 주변에 회전하는 기류가 발생한다. 이 기류를 타면 봉을 잡고 빙빙 회전하며 상승 혹은 하강[2] 이동이 가능하다. 그대로 봉 끝까지 이동하면 봉을 잡은 캐릭터가 손을 떼고 특정 방향으로 튀어나간다. 이 때 봉을 잡은 캐릭터가 스피드 타입이면 토네이도 판정을 두른 상태로 가장 멀리 이동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2번 이상 연속으로 봉을 타고 건너는 구간도 있다.[3]

스피드 타입 이외의 캐릭터로도 봉에 매달릴 수 있지만[4], 이 경우 스피드 타입 캐릭터와 달리 멀리 튀어나가지도 못하고, 튀어나갈 때 토네이도 판정도 붙지 않기 때문에, 연속으로 봉을 타는 구간에서는 얄짤없이 낙사한다. 사실상 삽질에 가까운 행위이므로, 그냥 토네이도나 레벨 3 호밍 어택을 이용해 스피드 타입으로 올라타는 것이 빠르고 안전하다.

봉이 땅 속에 수납된 경우 스위치 등으로 끄집어낼 수 있다. 이때 봉이 다 나와서 킥 하고 멈추는 효과음이 나기 전까지는 봉에 올라탈 수 없다. 다만, 팀 다크는 팀 블래스트 사용 후 스위치 누르면 바로 봉을 타는 것이 가능하다.

2.5. 올라갔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발판

이 스테이지에서부터 올라갔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검은 발판이 나온다. 떨어지는 발판에 깔리면 대미지를 입으니 주의하자. 이후에 나오는 발판 중에는 깔린 캐릭터는 조작 불가 상태까지 되는 발판도 있다. 이는 파워 타입 공격으로 부술 수 있다.

3. 스테이지 구성

3.1. 팀 소닉

팀 로즈만큼은 아니지만, 매우 쉽다. 게다가 초반에 맵 구석구석에서 파워 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레벨업 속도도 매우 빠르다.

빙글빙글 돌다 대시 발판 밟고 실내로 들어가면 대놓고 라이트 대시를 연습하라고 만들어놓은 구간이 있다.[5] 허공에 링으로 길을 만들어놨지만, 딱 한 곳을 빼면 모두 바닥이 따로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연습할 수 있으며, 라이트 대시에 성공하면 테크닉 포인트도 주어진다. 이걸 잘 이용하면 후에 다시 할 때 랭크 상향에 도움이 될 것이다.

후반에 실외에서 그라인드 레일을 타면 두 번째 실내 구간으로 들어갔다가 밖으로 나가는데, 이후의 실외 구간이 대부분 생략되어있어 부담 없이 골 링으로 직행할 수 있다.

3.2. 팀 다크

팀 소닉의 맵 구성에 비해 적이 많아지고, 스위치로 작동하는 문의 비중이 커졌을 뿐, 크게 어렵지 않다. 그러나 팀 소닉과 달리, 그라인드 구간 이후의 실외 구간을 생략 없이 전부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맵이 조금 더 길다. 사실상 그랜드 메트로폴리스의 풀 버전.

3.3. 팀 로즈

그라인드 구간만 통과하면 바로 골 링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냥 두 번째 건물 실내에서 스테이지가 끝난다.

3.4. 팀 카오틱스

의뢰인이 본격적인 의뢰를 주게 되는데, 이 메트로폴리스에 있는 에그맨의 메카 85대를 모두 처치해야 한다. 약한 메카들 위주로 있으니, 적절히 포메이션만 바꿔도 처치할 수 있지만, 곳곳에 숨겨진 메카들을 놓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레버를 밀어야 열리는 문 너머에 숨은 녀석들도 있고, 가끔 위쪽에서 에그 폰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는 파워 포메이션으로 대포를 조작해야 공격할 수 있는 위치에 적이 등장한다. 뜬금없이 바닥에 그림자가 생긴다면 에그 폰이 위에서 내려온다는 뜻이니, 멈춰서 공격하자.

엑스트라 미션에서는 이를 8분 안에 클리어해야 한다.

3.5. 슈퍼 하드

게임이 조금씩 슈퍼 하드다운 사악한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에그맨의 메카를 해치우고 길을 뚫어도 파이프에 에너지 연결이 안 돼서 에너지 로드가 안 열리는 건 기본이요, 그 길을 플래퍼를 밟고 가거나 라이트 대시를 해서 지나가야 한다.

개중에는 점프대를 타더라도 레인보우 링을 통과하지 않으면 에너지 로드에 닿지 않아서 낙사하는 구간이 있는 등, 좀 더 섬세한 조작을 할 것을 요구하기 시작한다.[6] 어차피 슈퍼 하드는 기록을 측정하지 않으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진행하는 게 좋다. 그리고 모드 자체가 기존의 미션을 전부 A 랭크로 클리어해야 해금되기 때문에, 슈퍼 하드 모드까지 전진한 플레이어라면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다.

4. 마리오와 소닉 런던 올림픽

파일:external/images6.fanpop.com/Sonic-the-Hedgehog-image-sonic-the-hedgehog-36180774-1280-720.png
드림 경기 종목 중 하나인 <드림 평행봉>의 배경이 이 그랜드 메트로폴리스다.

런던 올림픽 오프닝 영상에서 바로 위처럼 소닉이 블레이즈의 다리를 잡으며 넘어가는 씬이 있다. 이 때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한 블레이즈의 표정이 압권.(...) 어디 감히 황녀님의 옥체에 손을... 왜, 옛날에는 마빡 VS 마빡으로 박치기도 했는데. 잠깐! 분명 블레이즈는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5. 관련 문서



[1] 록맨 8의 오프닝에서 롤이 몰고 온 상공을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생각하면 된다. [2] 하강하는 데 쓰이는 봉은 최후반부에서 드물게 등장한다. [3] 물론 토네이도 판정을 이용해 적이나 방패를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하며, 팀 다크나 슈퍼 하드 모드로 다음 스테이지인 파워 플랜트를 플레이할 때 실제로 봉과 카메론이 연달아 나오는 구간이 있다. [4] 특히 에이미의 토네이도는 원거리 시전이기에 이렇게 한 후 빅이나 크림으로 바꾸고 매달릴 수 있다. 나머지 팀들은 스피드 타입 캐릭터가 토네이도를 근접으로 쓰기에 자연스레 스피드 캐릭터가 메인이 된다. [5] 첫 번째 링으로 된 길 앞에 라이트 대시를 설명하는 힌트 링이 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 이 구간은 만일을 위해 테일즈로 점프대를 타고, 레인보우 링을 통과하지 못하겠다 싶을 때 잽싸게 비행에 돌입하면 어떻게든 지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