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디아 시리즈 | ||
본편 | ||
그란디아 | 그란디아 2 | 그란디아 3 |
외전 | ||
그란디아 ~디지털 뮤지엄~ | 그란디아 패러렐 트릿퍼즈 | 그란디아 온라인 |
번외 | ||
그란디아 익스트림 |
<colbgcolor=#05090c,#010101><colcolor=#ffffff,#dddddd> 그란디아 패러렐 트릿퍼즈 | |
|
|
개발 | 게임아츠 |
유통 | 게임아츠 |
플랫폼 | 게임보이 컬러 |
장르 | JRPG |
출시 |
게임보이 컬러 2000년 |
[clearfix]
1. 개요
'''그란디아의 세계를 일반인이 탐험한다!!
그란디아의 주요 인물들도 주요 캐릭터로 등장!!'''[1]
그란디아의 주요 인물들도 주요 캐릭터로 등장!!'''[1]
게임아츠의 대표 RPG "' 그란디아'''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게임아츠/ESP에서 개발하여 허드슨을 통해 게임보이 컬러로 2000년도에 발매되었다.
2. 플레이 영상
3. 게임 방식
십자키 : 이동B 버튼 : 대쉬
A 버튼 : 점프
Start 버튼 : 메뉴
Select 버튼 : 맵
대기열에서 캐릭터가 이동해서 자기 턴이 오면 행동하고
마법이나 무기를 사용할수록 숙련도도 점점 오르게 된다.
다른 점은 공격이나 마법이 카드개념이라
카드를 줍거나 합성해서 레벨을 올리거나 새로운 것을 얻거나 할 수 있다.
그리고 카드는 카드 가챠에서 뽑기를 통하여 얻을 수도 있다.
또한, 그란디아와 다르게 전투에서 돈을 주지 않기 때문에 돈을 잘 써야 한다.
4. 평가
그란디아 시리즈 치고는 짧은 분량이나, 게임보이 컬러로 나온 게임으로는 그다지 짧지 않다.카드를 합성시켜 새로운 카드를 만드는 다양한 방식들이 있다.
길찾기 난이도는 적당해, 초보자도 별로 길을 해매지 않고 엔딩까지 갈 수 있다.
그러나 성장쪽은 레벨을 계속해서 올려도 hp밖에 오르지 않는다.
또한, 돈을 수급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 한정적이라 카드 합성을 쉽게 해볼 수가 없다.
스토리는 반전도 있고, 예상치못한 진행들도 있으나, 딱히 흥미를 끌지는 못했다.
여러모로 조금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이다. 그러나 이 이유는 전작인 그란디아가 너무 명작이라 기대가 커서 그랬을 수도 있을 것 같다.
5. 여담
오직 일본 내수용으로만 발매되어서 일본어를 모르면 즐기기 어려운 시리즈였으나, 양덕들의 노력덕에 영문판 패치가 나와 한결 접근성이 높아졌다.
[1]
일본판 패키지 기준 번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