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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2 23:35:50

그라이프(닌자고)

<colbgcolor=#9ACD32><colcolor=#FFFFFF> 멀로피안 가드들의 장군
그라이프 / Gripe
소속 멀로피안
성별 남성
종족 멀로피안
계급 장군
무기
능력 없음
데뷔 닌자고 미지의 바다(2021)
C.V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브라이언 드러먼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영웅
파일:일본 국기.svg 타나베 유우토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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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멀로피안 가드들의 장군으로, 트라이마르 왕을 배신하고 칼마의 편에 들어간다. 다른 마레이 가드들은 목, 몸의 무늬가 파랑색이지만 얘는 혼자 연두색이다.

2. 작중 행적

5화에서 니야와 마야를 잡을때 칼마르 옆에서 보좌하는 것으로 첫등장한다. 칼마가 니야와 마야를 설명할 때 갑툭튀해서 칼마르를 깜짝 놀래킨다.[1]트라이마르 왕께서 부른다는 소식을 전하고 칼마르가 왕과 이야기하는 동안 문앞에서 기다린다. 칼마르가 왕과의 말싸움을 한 뒤에 그라이프에게 와서 포로들의 입을 열고난 다음 없애라고 시킨다.하지만 둘은 이미 탈출한 상태이고 부하들에게 잡으라고 소리치지만 놓친다.

6화에서는 칼마르를 또 다시 한번 깜짝 놀래키며 포로들이 도망쳤다고 보고하자, 칼마르 문어다리에 잡히지만 곧 풀려난다. 이후 왕이 칼마르와 그의 부하들을 부를 때 같이 불려오고 칼마르가 왕을 죽이는 것을 목격했지만 다른 2명의 마레이 가드들과 달리 칼마르에게 달려들지 않고[2], 오히려 다른 부하들에게 칼마르와 같이 바다 위 종족이 왕을 살해했다고 거짓말을 치면서 닌자들을 쫒아낸다. 이후 상어들을 푼다.

7화에서는 왕이 된 칼마르를 또 다시 깜짝 놀래킨다.상어를 풀어 놓았지만, 닌자들을 잡기는 어려울 거 같다며, 닌자들이 사라졌다고 보고한다.이후 닌자들을 가오리 탈것을 타고 쫒을 때 칼마르가 닌자들에게 어뢰를 발사하라고 명하지만, 바로 앞이 도시이고 잘못하면 죄없는 시민들도 맞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칼마르가 계속 발사하라고 말하자 망설이다가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어뢰를 발사한다.

9화에서는 칼마르와 폭풍의 스톤을 닌자들에게서 뺏어 칼마르와 도망가지만, 스톤을 뺏기고 만다.[스포일러]

11화에서는 닌자고 시티를 침공할때 사람들에게 '멀로피아의 위대하신 칼마르 왕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항복해라! 모조리 없애주마!' 라고 말하자, 경찰들이 '방금 항복하면 없애겠다고 한 거 맞아?' 라고 하자 다른 경찰이 '뭘 선택해도 우린 망했어!' 라고 한다.

12화에서는 닌자들과 육지에서 싸우고, 닌자들을 잡고 밧줄로 묶는다. 칼마르가 닻을 내려 닌자들을 물에 빠뜨리라고 지시하지만바보 같이 자기 발에 떨어뜨린다. 그래서 칼마르가 '네 발 말고 물에 빠뜨리라고!' 라고 소리를 질러서 닻을 물에 제대로 빠뜨린다.

14화에서는 칼마르가 워지라를 깨워서 부하들을 이끌고 닌자들과 싸운다. 바닷속에서 벤토마르가 설득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라이프는 부하들에게 믿지 말라는 제스처를 주고 부하들을 이미 다 들렀다며 닌자들과 벤토마르를 공격한다.

15화에서는 칼마르를 다시 한번 더 깜짝 놀래키고문을 세게 열어,문쪽에 보초를 서고 있던 부하를 기절시키고닌자들을 찾지는 못하였지만, 누군가가 닌자들의 정체를 아는데 입을 열지 않고 있지만, 그 사람이 닌자들과 찍은 사진을 보여준다.그리고 그 사람을 찾아가지만 자기는 경찰청장이라고 하지만, 칼마르가 경찰청장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라이프는 일종의 왕이라고 답변한다.

16화에서는 닌자들과 싸우지만 칼마르가 워지라에게 잡혀먹히자, 워지라가 세뇌에서 풀리고 모두를 공격하자 다른 부하들과 바닷속으로 도망친다.

3. 기타


[1] 이때 그라이프의 말 '용서하세요. 왕자님. 겁먹으셨어요?' [2] 2명의 마레이 가드들은 그 자리에서 즉시 칼마르에게 살해당한다. [스포일러] 사실 닌자들이 뺏은 스톤은 가짜이고, 칼마르쪽이 가지고 있는 스톤은 진짜이다. 즉, 칼마르가 바꿔치기를 한것. [4] 이 광경을 본 마레이가드 2명은 칼마에게 살해당한다. [5] 이유는 간단하다. 그동안 칼마르가 멀로피안 왕국에 저지른 악행에 그 누구보다도 칼마르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동참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