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 해군 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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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항공모함으로 개장 기울임: 건조/개장 도중 해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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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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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함 그나이제나우(야드) / 2번함 포츠담(엘베) | |
배수량 | 18,160톤(기준), 2?,???톤(만재) |
/ 17,527톤(기준), 23,500톤(만재) | |
길이 | 203.0m |
너비 | 27.0m |
흘수 | 8.8m |
승조원 | 승무원 883명 / 약 900명 |
항공 병력 ???명 | |
무장 | 105 mm 고사포 12문 |
37 mm 고사포 10문 | |
20 mm 고사포 24 ~32문 | |
보일러 | - |
터빈 | - |
출력 | 26,000마력 |
최고속력 | 21노트 |
항속거리 | 19노트기준 17,000km (9,000 NMI) |
함재기 | 24대 |
2. 개요
Norddeutscher Lloyd 소유의 여객선 그나이제나우와 포츠담은 1935년에 브레멘, 함부르크에서 각각 진수되었다.[1] 그나이제나우는 전쟁 이전에 브레멘과 극동을 오갔고,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크릭스마리네에 의해 수송선으로 동원되었다. 항공모함이 부족한 독일 해군은 1942년 5월에 그나이제나우와 포츠담을 항공모함으로 개장할 계획[2]을 수립했으나, 얼마 안 가 개장계획은 취소되었다. 이후 그나이제나우는 1943년에 발트 해에서 기뢰에 접촉하여 침몰했으며, 포츠담은 전후에도 살아남아 1960년까지 영국 선적으로 활동하다가 파키스탄에 매각되어 1976년에 폐기되었다.3. 상세
참조1, 참조2, 참조3-1, 참조3-2, 참조4-1, 참조4-2,
[1]
두 여객선의 또 다른 자매선인 샤른호르스트는 요코하마와 브레멘을 오가는 항로를 운항하다 2차 세계대전 발발로 일본에 계류된 후 일본에 의해 항공모함으로 개조되어
신요라는 이름으로 취역하였다.
[2]
그나이제나우는 야드(Jade), 포츠담은 엘베(Elbe)로 개명하는 것으로 계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