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1 10:23:43
작가
서정주
출판사
선문사
출간일
1948년 4월 1일
수록 편수
24편
미당
서정주 의 두 번째 시집. 1948년 선문사에서 출간되었다. 일제 말기인 1940년대 초반에서 해방 직후까지 씌어진 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화사집 의 강렬한 어두운 에너지의 세계와는 상당히 다른 순화되고 안정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 시집 말미에는 작가
김동리 의 발문이 실려 있다.2. 수록 작품
번호
제목
발표지면
비고
밀어
1
밀어
백민 1947년 3월호
2
거북이에게
춘추 1942년 6월호
3
무제
-
4
꽃
민심 1945년 11월호
5
견우의 노래
신문학 1946년 6월호
6
혁명
-
7
석굴암 관세음의 노래
민주일보 1946.12.1.
8
골목
예술 1946년 1월호
귀촉도
9
귀촉도
춘추 1943년 10월호
10
문 열어라 정도령아
조선주보 1946.1.8.
11
목화
-
12
누님의 집
민주일보 1946.7.21.
13
푸르른 날
생활문화 1946년 2월호
14
고향에 살자
-
15
서귀로 간다
민심 1946년 3월호
16
노을
예술부락 1946년 1월호
멈둘레꽃
17
소곡
-
18
행진곡
신세기 1940년 11월호
19
멈둘레꽃
삼천리 1941년 4월호
20
만주에서
인문평론 1941년 2월호
21
밤이 깊으면
인문평론 1940년 5월호
22
조금
춘추 1941년 7월호
23
역려
-
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
24
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
신시대 1942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