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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2 07:36:02

군청의 오르파네지 ~음욕에 빠져가는 순수한 소녀~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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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群青のオルファネージ ~淫欲に堕ちゆく無垢なる少女~
일본의 동인 서클 こみなみ에서 제작한 에로게. 파이어 엠블렘 진행방식의 SRPG 게임이다. こみなみ의 최초의 작품이며, 제작기간의 거의 4년이라 볼륨이 크다.

2. 줄거리

이것은, 운명에 저항하는 소녀들의 이야기──.
이후 '대전'이라 불리는 '소라하 왕국'과 '제국'의 오랜 전쟁.

금주를 이용해 마물을 소환해, 미지의 전력으로 압도하는 제국에 대해,
무력과 지혜를 구사해 매운 승리를 거둔 소라하 왕국.

종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황제가 체거하고, 제국은 그대로 조용히 역사 속에서 모습을 지웠다.

간신히 살아남은 제국 출신의 고○들은 자비로운 솔라하의 신부 '론'으로 끌려가
'군청'이라 불리는 고○원에서 보호되게 된다.

그로부터 20여년.

고○들은 “LOSER”라고 부르며 많은 차별을 받으면서
소라하의 한 구석에서 가난하고도 몰래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두에게 비밀로 <제국의 유산>을 찾는 고○의 니이나는
미개동의 동굴로, 전쟁의 생존으로 여겨지는 “마물”과 조우한다.

때를 똑같이 하고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이
점차 그녀들의 일상을 먹고 간다…

‘반복될 때’ 속에서 잡는 것은 희망인가 절망인가.
『군청의 고○원』을 둘러싼 ‘운명에 저항하는 이야기’가 지금 바로 시작되려 했다.

3. 등장인물

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