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의 대부분은 정식 증권사 성장코스를 타고 승진하는 라인부서는 아니기 때문에 정직원이 아닌 경우도 많다.
국내 기업은 임원이나 이사급 경영진에서 차출한 개인적인 친인맥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PF가 친인맥이 아니면 대출이 성사되기 힘든점이 이 때문이다.
내부 직원들을 통해 접수된 투자건들은 대부분 그러싸한 이유로 거절당하는데 구체적인 이유는 모른다.
그저 공식적인 공정한 이유라 생각하고 만다. 하여 부실이 나올수 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금융혁신의 우선과제이다.
구조화 금융팀은 밀실화 되어 있다.
그 어떤 금융 회사에도 오픈 상담이나 투자건 접수등 접근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