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구스테 바르진스카이테 Gustė Varžinskait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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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리투아니아 요나바 |
국적 | 리투아니아 |
직업 | 모델 |
신장 | 174cm |
눈 색 | 벽안 |
모발 색 | 금발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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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투아니아 출신 패션 모델로 주로 중국이나 일본에서 활동하다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전업 후 다시 서구권 모델 시장 진입에 성공한 케이스이다. 2024년도 들어서 로버트 볼테어 등의 사진사들과 함께 커리어를 쌓는 중. 근래 동유럽이나 발트3국 출신 신인 모델 상당수가 서구권에서 경쟁이 너무 심하다보니 중국 시장에서 먼저 인지도와 커리어를 쌓는 경우가 많다.
이름 구스테는 리투아니아어로 아우구스투스의 여성형 이름 아우구스타에 해당한다. 바르진스카이테는 리투아니아에 귀화한 라트비아 농민들이 쓰던 성이다.
- 데뷔 초 찍은 사진. 엄청난 동안이다.
- 그리고 근육질이다. 근육을 굳이 일부러 키웠다기보다는 너무 말라서 복근이 노출되었다고 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