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26 02:24:35

구스타프 융

독일의 前 축구선수
파일:Gustav Jung.jpg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구스타프 융
Gustav Jung
출생 1945년 6월 4일
연합군 점령하 독일
사망 2000년 1월 15일 (향년 54세)
독일
국적
[[독일|]][[틀:국기|]][[틀:국기|]]
신체 172cm
직업 축구선수 ( 공격수[1] / 은퇴)
소속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ESV 잉골슈타트-링지 (?~1967 / 유스)
FC 바이에른 뮌헨 (1967~1969)
부퍼탈 SV (1969~1975)
카를스루어 SC (1975~1977)
ESV 잉골슈타트-링지 (1977~1979)
국가대표 1경기 0골 ( 서독U-23 / 1968)
1. 개요2. 생애
2.1. 클럽 경력2.2. 국가대표 경력2.3. 이후
3. 수상
3.1. 선수

[clearfix]

1. 개요

독일의 前 축구선수. 선수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2. 생애

2.1. 클럽 경력

ESV 잉골슈타트-링지 유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융은 1967년에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1군에 진입하였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2시즌 동안 34경기 5골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내보이며, 2부 리그 소속인 부퍼탈 SV로 이적하였다.

1972-1973 시즌에 부퍼탈 SV 분데스리가로 승격하였고,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33경기 11골을 넣으며, 자신이 이제는 1부 리그에서도 먹히는 자원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하지만, 부퍼탈 SV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1974-1975 시즌에는 32경기 4골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보이며, 결국 팀은 2부 리그로 강등당했고,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더 뛰기 위해 카를스루어 SC로 이적하였다.

카를스루어 SC에서 그는 주전 선수로는 기용되지 못했으며, 2시즌 동안 13경기에 출전하며 1골만을 넣었다. 이후 자신의 친정팀인 ESV 잉골슈타트-링지로 돌아가며 선수 생활을 마쳤다.

2.2. 국가대표 경력

당시 스타 공격수가 즐비했던 독일이었기에, 1972-1973 시즌에도 성인 대표팀에는 승선하지 못했다. 하지만 1968년에 U-23 대표팀에서 1경기를 뛰었다.

2.3. 이후

은퇴 이후의 행적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2000년에 생을 마감했다.

3. 수상

3.1. 선수


[1] 스트라이커, 윙어 [2] 당시 2부 리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