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e6647><colcolor=#ffffff> 구상준 Koo Sang-j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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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 | |
출생 | 1959년 6월 12일 (63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아내
서은경 아들 구기호 |
주소 | |
학력 | |
직업 | 레이크뷰모텔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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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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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10대 중반에 조실부모하고 공사판과 공장을 전전하다가 공장에 다니며 본사 사무직이던 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성실히 일해 IMF 때 공장을 인수하기까지 했고 이후 충청도의 호수 마을에서 Lake View 모텔을 개업하고 잘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지나가던 연쇄살인마를 그 정체를 모르고 불러 들여 객실을 판매하였는데 그가 객실에서 사람을 잔혹하게 죽이는 바람에 모텔은 망하고, 이후 인생이 지옥이 된다.3. 작중 행적
3.1. 1화
잘 나가던 모텔 사장이었으나 자신의 호텔에 벌어진 살인사건으로 일상이 무너지고 말았다. 모텔은 살인사건이 난 흉가로 낙인 찍혔고 가족들은 살인모텔 운영했다는 오명으로 마을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게된다.3.2. 2화
3.3. 3화
아내 은경이 자살했다.3.4. 4화
3.5. 5화
3.6. 6화
2021년 60대 노인이 된 현재, 치매[1]를 앓고 요양원에 있으며 성인이 된 아들 기호조차 알아보지 못한다. 이후 영하가 그가 있는 요양원으로 찾아오게 된다.3.7. 7화
3.8. 8화
4. 인간 관계
5. 주요 대사
내용 - 회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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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변의 말
내용 - 인물명, 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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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7.1. 방영 전 정보
- 2022년 11월 3일, 윤계상 캐스팅 소식 보도
- [단독] 김윤석X윤계상, ‘부세계’ 감독 만난다
- IMF가 닥친 후 지방에서 모텔을 인수, 승승장구 하는 듯 보였지만 ‘그날의 사건’ 이후 평범했던 나날이 엎어지고 만다.
[1]
20년전 호텔에서 일했던 일과 지향철 사건 기억에만 머물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