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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08 10:53:55

광이프렌즈



<colbgcolor=#ffc814><colcolor=#fff> 광이프렌즈
KWANGE FRIENDS
파일:스크린샷 2025-01-08 오전 8.41.47.png
출시 2023년 ([age(2023-12-15)]주년)
제작 광이프렌즈
거주지 대한민국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등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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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광.png



광이프렌즈는 각자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으로 인해 생존하게된 친구들입니다.
이 캐릭터들은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며, 다양성과 협력의 가치를 전합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특별함을 받아들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길 바랍니다.

2. 등장 캐릭터


파일:광프설명.png




파일:광이스테고사우르스.png
광이 : 호기심에 거북이 등껍질에 숨어있다가 생존한 스테고사우르스


거북이 등껍질을 우연히 발견해 대멸종시기에서 살아남은 그는
현대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공룡인 정체를 숨기고 별이 달린 노란 가방을 메고 거북이인척 합니다.
이제 사회 초년생으로서 어설프지만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비타민 역활을 합니다
그의 삶은 언제나 “오늘도 빛나는 나”라는 마인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늘도 빛나는 #광이
#열정광이 #미치광이 #이구역비타민


파일:광이프렌즈2025-37.png
샤비 : 급한 성격과 작은 날개 덕분에 생존한 프테라노돈

샤비는 급한 성격과 작은 날개로 어려운 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하며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익룡인 정체를 숨기고 검은 후드를 쓰고 까마귀인척 합니다.
철저한 계획과 예리한 판단력으로 브레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츤데레 성격 덕분에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누구보다 친구들을 챙기는 세심한 면모도 있습니다.
빠른 결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으로 팀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샤프하게 샤비답게! #예리함 #츤데레 #브레인
#감추고 싶은 따뜻함 #철두철미 프로페셔널



파일:광이프렌즈2025-38.png
브이 : 유연한 몸 덕분에 생존한 아파토사우르스

브이는 유연한 몸 덕분에 과거의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유연한 사고방식과 몸을 이용해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브이는, 무표정인거같지만 내적댄스를 추는 흥이 많은 친구입니다.
막내로서 귀여운 이미지와 더불어 친구들 사이에서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유연한 성격 덕분에 빠르게 적응하고, 팀의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무표정이지만세상신남 #Vㅔ리큐드 Vㅔ리쿨
#키 큰 귀요미 #말 없지만 다 듣는 중 #계속먹어도배고픔





파일:광이프렌즈2025-39.png
수수 : 어룡이지만 발이 있어서 생존한 이크티오사우르스

수수는 다리가 다르게 태어났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로 인해 육지에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감성이 풍부하고 섬세한 성격을 가진 수수는 공감을 잘 해주기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1등 상담사입니다.
또한, 섬세한 예술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어 쇼핑과 스타일링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다가 ^^ 울다가ㅜㅜ #감성 모먼트 장인
#공감 폭발러 #마음의 파도 타는 중



파일:광이프렌즈2025-40.png
아고 : 작은체구로 인해 생존한 데이노수쿠스

아고는 작은 체격으로 인해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항상 자신의 체격을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일을 결단력 있게 처리하는 성격입니다.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면서도 치명적인 순간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생존 전략을 택했습니다.
아고는 한 가지에 몰두하는 성격 덕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살아남는 집념이 있습니다.
아고는 리더로서 언제나 후배들에게 힘을 주며, 자신이 가진 작은 체격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악어계의 상남자 #에너지 과다 공급
#한 우물만 파는 직진남 #대충은 몰라, 무조건 올인



파일:광이프렌즈2025-41.png
써니 : 외계인의 도움으로 생존한 암모나이트

써니는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 강화된 껍질로 위기를 극복한 뒤, 껍질을 쓰면 누구보다 자신감 넘치는 존재로 변신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써니는 껍질을 ‘자기 보호막’처럼 사용하며 사회적 관계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껍질을 벗으면 내성적인 모습이지만, 껍질을 쓰면 누구보다 활발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무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다소 극단적인 성격을 가진 써니는 사람들 앞에서는 핵인싸가 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땐 철저히 혼자 있는 걸 즐깁니다.


#귀엽니 #깜찍하니 #써니 #소심 vs 자신감 대결
#껍질 ON = 핵인싸, OFF = 핵아싸 #외계적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