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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9 09:48:15

광양시·곡성군·구례군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광양시/정치
, 곡성군/정치
, 구례군/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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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전라남도 휘장.svg 전라남도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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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여수 갑 여수 을 순천
박지원 이용주 주승용 이정현
나주·화순 광양·곡성·구례 담양·함평·영광·장성 고흥·보성·장흥·강진
손금주 정인화 이개호 황주홍
해남·완도·진도 영암·무안·신안
윤영일 서삼석
* 영암·무안·신안 박준영 당선무효 (20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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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의 폐지된 국회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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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광양시·곡성군·구례군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일원
光陽市·谷城郡·求禮郡
Gwangyang-Gokseong-Gurye
}}}
파일:국회선거구 광양시·곡성군·구례군.svg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210,460명 (2016)
상위 행정구역 전라남도
관할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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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역
골약동, 중마동, 광영동, 태인동, 금호동, 광양읍, 봉강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곡성군 전역
곡성읍, 입면, 겸면, 오곡면, 삼기면, 석곡면, 죽곡면, 고달면, 옥과면, 오산면, 목사동면

구례군 전역
구례읍, 문척면, 간전면, 토지면, 마산면, 광의면, 용방면, 산동면
신설년도 2016년
이전 선거구 순천시·곡성군, 광양시·구례군
폐지년도 2020년
이후 선거구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
국회의원

[[무소속(정치)|
무소속
]]
정인화

1. 개요2. 특징3. 역대 선거 결과4. 선거구 폐지5. 선거구 부활 여부

[clearfix]

1. 개요

2016년 총선 때 개편되었다 곧바로 사라진 선거구.

순천시·곡성군 선거구에서 곡성군만 따로 떼어내 광양시·구례군과 합쳐 선거구획을 획정되었고 제21대 총선에서는 이 지역구에 순천시 해룡면을 합쳐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을 구성하게 되었다.[1]

2. 특징

호남 지방에서 그나마 보수정당 지지율이 높다는 광양과 인접한 하동 때문에 은근 보수세가 있는 구례가 합쳐졌지만 실제로는 보수정당 계열에서 당선된 적은 한 번도 없다. [2] 거기다가 광양제철소가 있는 광양 특성상 외지인 때문에 있는 새누리당 지지율 말고도 노동계 정당인 민중당 등 노동계 정당 지지율도 없잖아 있는 편이다.

3. 역대 선거 결과

3.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광양시·곡성군·구례군
광양시 일원, 곡성군 일원, 구례군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승안(李承安) 5,110 4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4.76% 낙선
2 우윤근(禹潤根) 40,398 2위

37.67% 낙선
3 정인화(鄭仁和) 53,496 1위


[[국민의당(2016년)|
파일:국민의당(2016년) 흰색 로고타입.svg
]]
49.88% 당선
5 유현주(兪賢珠) 6,351 3위


[[민중연합당|
파일:민중연합당 글자.svg
]]
5.92% 낙선
6 박형모(朴炯模) 578 7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0.53% 낙선
7 최유성(崔裕盛) 672 5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0.62% 낙선
8 장대범(張大範) 627 6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0.58% 낙선
선거인 수 169,277 투표율
64.00%
투표 수 108,347
무효표 수 1,115

4. 선거구 폐지

4.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순천시 선거구가 인구 증가로 분구가 검토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선거구 개편 과정을 거치면서 순천시를 분구하는 대신 해룡면을 떼어내 기존의 광양시·곡성군·구례군 선거구와 합치는 방안이 확정되었다.

따라서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선거구는 해룡면을 제외한 순천시 전 지역을,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 선거구는 순천시 해룡면과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을 관할하게 되었다.

5. 선거구 부활 여부

5.1. 제23대 국회의원 선거?

여수시의 인구 감소로 인해 여수시 갑 여수시 을 선거구 모두 인구 하한선 밑으로 떨어졌고 순천시 인구가 이 시점까지 인구 상한선 위를 유지한다면, 해당 선거구가 부활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전국적인 저출산과 수도권 집중화로 인해 순천시도 인구가 정체 혹은 소폭 감소 중이라 이 시점에 이르러 인구 상한선 밑이 된다면[3], 순천시도 단독 선거구로 갈 가능성이 높다.

물론 확률은 현저하게 낮지만, '여수시·순천시 갑/을/병 선거구'나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선거구제의 변화가 본격화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1] 이렇게 된 결과 공교롭게도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관할구역과 똑같다. [2] 사실 그 높다는 수준이 전남 평균 지지율의 2배 정도인데 그게 10% 넘기도 벅차다는게 문제다. 실제로 19대 대선 당시 광양제철소 사택으로 구성된 금호동에서 홍준표가 8.16%, 유승민이 5.46%를 기록한거 외에는 두 후보의 득표율 합이 10%를 넘긴 곳이 없었다. [3] 물론 현재 136,600명 ~ 273,200명인 인구 상하한선이 조정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