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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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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정치
전라남도 제20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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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폐지된
국회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
광양시·곡성군·구례군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일원 光陽市·谷城郡·求禮郡 Gwangyang-Gokseong-Gurye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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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210,460명 (2016) | |||||
상위 행정구역 | 전라남도 | |||||
관할 구역 | ||||||
신설년도 | 2016년 | |||||
이전 선거구 | 순천시·곡성군, 광양시·구례군 | |||||
폐지년도 | 2020년 | |||||
이후 선거구 |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 | |||||
국회의원 |
[[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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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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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총선 때 개편되었다 곧바로 사라진 선거구.순천시·곡성군 선거구에서 곡성군만 따로 떼어내 광양시·구례군과 합쳐 선거구획을 획정되었고 제21대 총선에서는 이 지역구에 순천시 해룡면을 합쳐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을 구성하게 되었다.[1]
2. 특징
호남 지방에서 그나마 보수정당 지지율이 높다는 광양과 인접한 하동 때문에 은근 보수세가 있는 구례가 합쳐졌지만 실제로는 보수정당 계열에서 당선된 적은 한 번도 없다. [2] 거기다가 광양제철소가 있는 광양 특성상 외지인 때문에 있는 새누리당 지지율 말고도 노동계 정당인 민중당 등 노동계 정당 지지율도 없잖아 있는 편이다.3. 역대 선거 결과
3.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광양시·곡성군·구례군 광양시 일원, 곡성군 일원, 구례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승안(李承安) | 5,110 | 4위 |
[[새누리당| |
4.76% | 낙선 | |
2 | 우윤근(禹潤根) | 40,398 | 2위 |
|
37.67% | 낙선 | |
3 | 정인화(鄭仁和) | 53,496 | 1위 |
[[국민의당(2016년)| |
49.88% | 당선 | |
5 | 유현주(兪賢珠) | 6,351 | 3위 |
[[민중연합당| |
5.92% | 낙선 | |
6 | 박형모(朴炯模) | 578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53% | 낙선 | |
7 | 최유성(崔裕盛) | 672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62% | 낙선 | |
8 | 장대범(張大範) | 627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5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9,277 |
투표율 64.00% |
투표 수 | 108,347 | ||
무효표 수 | 1,115 |
4. 선거구 폐지
4.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순천시 선거구가 인구 증가로 분구가 검토되는 상황이었다.하지만 선거구 개편 과정을 거치면서 순천시를 분구하는 대신 해룡면을 떼어내 기존의 광양시·곡성군·구례군 선거구와 합치는 방안이 확정되었다.
따라서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선거구는 해룡면을 제외한 순천시 전 지역을,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 선거구는 순천시 해룡면과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을 관할하게 되었다.
5. 선거구 부활 여부
5.1. 제23대 국회의원 선거?
여수시의 인구 감소로 인해 여수시 갑과 여수시 을 선거구 모두 인구 하한선 밑으로 떨어졌고 순천시 인구가 이 시점까지 인구 상한선 위를 유지한다면, 해당 선거구가 부활될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전국적인 저출산과 수도권 집중화로 인해 순천시도 인구가 정체 혹은 소폭 감소 중이라 이 시점에 이르러 인구 상한선 밑이 된다면[3], 순천시도 단독 선거구로 갈 가능성이 높다.
물론 확률은 현저하게 낮지만, '여수시·순천시 갑/을/병 선거구'나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선거구제의 변화가 본격화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