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울릉도와 관음도. 우측 상단에 보이는 섬은 죽도 |
울릉도의 해변에서 바라본 관음도와 현수교 |
관음도(觀音島)는 죽도, 독도와 함께 울릉도의 3대 부속 도서이며 관할을 받는 지역은 울릉군이다.
죽도나 독도와는 달리 무인도이지만 관광 명소가 되었다. 2012년 울릉도의 숙원사업이었던 [1] 보행 전용 현수교가 개설되었다. 근처 주차장에 주차한 뒤 걸어갈 수 있다. 2019년에 55년간 추진된 일주도로의 터널 구간이 개통되면서 도동항까지 1시간 걸리던 거리를 15분만에 갈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