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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시리즈 TVA 1기 등장 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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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6a6049> 골묘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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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dcdcd> 이명 | 흙 속의 숨결 |
| 크기 | 193cm |
| 사건 발생 장소 | 산 정상 옆의 무덤 |
| 귀신의 정체 | 몬스터 (파괴된 무덤의 주인) |
| 귀신의 원한 | 자신을 깨어나게 만든 인간들에 대한 복수 |
| 사인 | 불명[1] |
| 고스트 피규어 남김 | O |
| 소환 | 3회 |
| 성우 | 김신우 |
| 해외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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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骨 墓 鬼
“크으~! 난 골묘귀, 네 발 밑이 내 무덤이야 인마!”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14화에 등장한 남성의 시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몬스터로 이명은 흙 속의 숨결.컨셉은 미라.[2]
속성은 땅.
2. 작중 행적
입에서 내뿜는 안개로 사람들을 홀리게 만들어 조종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골묘귀가 내뿜는 안개에 맞으면 다른 사람을 시기하는 마음이 생긴다. 그러나 안개를 들이마시지만 않으면 골묘귀에게 조종당하는 일은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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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후 행적
3.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1기 16화에서 하리에게 소환되어 숨결을 내뿜으며 라바나브를 막는 활약을 한다. 골묘귀의 숨결에 맞은 라바나브는 별 힘도 못 쓰고 크기도 작아졌다. 이때 거의 라바나브를 소멸시킬 뻔 했다. 그러나 라바나브가 소멸하기 전에 골묘귀의 소환시간이 끝나 아쉽게 소멸에 실패하고 라바나브는 결국 최강림에게 봉인당한다.1기 18화에서는 객귀에게 흡수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객귀를 상대로 소환되자마자 강력한 공격을 퍼부어 아주 잠깐 우위를 점했으나, 객귀가 기생하는 몸의 입에서 객귀의 입이 튀어나와 순식간에 골묘귀를 먹어치운 후 다시 몸 안으로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연출이 나온다. 참고로 소환귀가 상대 귀신에게 흡수당한 최초의 사례이다.[8] 다만 완전히 소멸된 건 아닌지 후술할 상황에 다시 등장한다.
3.2.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2기 23화 두억시니 편에서 모든 귀신들이 소환될 때 등장한다.3.3.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다른 선귀들과 함께 결합해 빛의 소환귀가 된다.4. 능력
- 특기: 짙은 안개를 만드는 능력
- 필살기: 사람들을 조종할 수 있는 입김
- 특수 능력: 안개를 이용한 강한 펀치
4.1. 전투력
평범 혹은 그 이하. 연기를 뿜어 수련회장 사람들을 모두 홀리는 강한 귀신이였지만 조종 능력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가지고 있었던 능력은 인간보다 약간 강한 힘 뿐이며, 심지어 강하다고는 하지만 하리와 가은에게 밀릴 정도로 어중간한 힘을 가지고 있다. 객귀 전에서는 펀치 몇번 날리다 먹히는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물론 고스트볼로 소환되면서 취생처럼 입김 공격도 사용하며 라바나브를 소멸 직전까지 몰아붙이기도 했으나, 고스트볼의 시간제한 한계에 부딪혀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한다. 힘겹게 제압해 고스트 피규어를 얻은 것에 비하면 활약이 없어도 너무 없는 실망스럽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소환귀.
5. 기타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오프닝에서 최강림의 공격을 막고있던 귀신.
- 별명은 입냄새 귀신(…)
- 5기에 골묘귀와 동일한 미라가 등장한다. 다만 5기에 등장하는 미라는 파라오의 투구를 쓴 인간 외형의 귀신으로 등장하며, 무엇보다 최종 보스의 직속부하라는 차이점이 있다.
- 5기에 공사장과 관련된 또 다른 선귀가 등장했다.
6. 관련 문서
[1]
이미 죽은 시신이 깨어난것이라서 왜 죽었는지는 언급되지 않는다. 아마 병사나 자연사로 추정된다.
[2]
이후 5기에서
진짜 미라가 등장한다.
[3]
하지만 숨 참기를 포기할 때까지 내뿜는다.
[4]
골묘귀 탄생 원인
[5]
모두 골묘귀처럼 눈이 붉게 빛나고, 몇몇 아이들의 볼이 핼쑥해져 있다.
[6]
망부화가 골묘귀와 골묘귀에게 조종당하던 사람들을 붙잡았다.
[7]
하리와
가은의 활약으로 관 속에 골묘귀를 가둔다.
[8]
이후 3기 6화에서
당목귀가
도플갱어에게 흡수당한다.
[한자]
골묘귀는 묘지 묘(
墓), 구묘귀는 고양이 묘(
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