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형 | 소울몬스터(본래모습) |
<colbgcolor=#FFD700><colcolor=#fff> 골든 드래곤 킹 金龍王 | Golden Dragon 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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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용왕(龍王) 고왕(孤王)[1] 소울몬스터들의 제왕 |
성별 | 남성 |
나이 | 1000,000세 |
종족 | 세인트 몬스터 - 드래곤 |
마나레벨 | 150+레벨(신왕) |
신위 | 골든 드래곤 킹 |
신환 | 구륜광환 |
소속 | 드래곤 일족 |
인물관계 |
용신 그레이트 드래곤(본체) 실버 드래곤 킹(또 다른 분신 레온 호프먼 (숙주 및 2대 골든 드래곤 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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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신계전설의 최종보스먼 과거의 용신 그레이트 드래곤의 분신중 하나이자 정확히는 분단된 그의 악한 인격을 완전히 가진자 라고 할수 있는 자로써 드래곤 족의 조상격 인물중 한명이다.
2. 성격
실버 드래곤 킹이 용신의 좋은 면모를 이어받았다고 생각하면, 골든 드래곤 킹은 용신의 나쁜 면모를 이어받았다고 할 수 있겠다. 당시 용신의 인격이 선과 악 두가지의 인격을 지니고 있어 수라신의 검에 의해 분열이 된 이후에는 실버 드래곤 킹은 선, 골든 드래곤 킹은 악을 지녔다는 것이다.세인트 몬스터들을 몰아낸 신을 몹시 증오스러워 하며, 용신의 지녔던 악의 면모를 포함해서 모든 부정적인 감정, 생각 등을 지닌 만큼 잔한무도한 성격의 소유자로 신계가 어떻게 되든 신들을 학살할 수만 있다면, 나머지는 어떻게 되는지 상관하지 않고 무덤덤하면서 싸움광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세인트 몬스터들에게는 나름 자비롭고, 오히려 죽을 때까지 세인트 몬스터들을 생각한다면 실버 드래곤 킹과 함께 과거 초대 용신의 군주다운 면모도 제대로 이어받은 편이다.
3. 작중행적
3.1. 신계전설
과거 신계의 5대신왕에게 패배하여, 금지된 땅에서의 봉인되었지만 후반부에서 다시 그 봉인이 풀리면서 신계에 등장했는데, 오랫동안 봉인되어있는 상태였지만 어째서인지 과거 그레이트 워 시절보다 더욱 더 강해진 상태였으며, 자신이 봉인되기 이전의 신계보다 약해진것을 알고 실망하였다. 그리고 봉인에서 해방된 이후에는 곧바로 신계 핵심 의사당쪽으로 향하면서 신들을 없애기 위해 달려들지만 그는 한때 자신에게 중상을 입혔던 수라신의 모습을 한 앨런과 대면을 하였고 이전 초대 수라신의 전성기 시절보다 약한 기세를 느끼고 오만하게 웃으면서 자신이 놀아주겠다면서 인간형으로 변하면서 대결에 돌입하게 된다.3.2. 더 라스트
더 라스트에서 알려진 사실로는 원래 골든 드래곤 킹은 용신(그레이트 드래곤)의 부정적인 생각 및 악한 인격으로 형상된 존재라는게 밝혀졌으며, 과거 용신이 죽인 15명의 신왕과 드래곤 일족들이 용신이 악한 인격을 봉인시켰으나 신룡계의 신들의 피와 분노로부터 만약에 형성이 된다면 인간 신왕에게 죽일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신계에서 사라지기 전에 용신이 그걸 봉인시켜두었다.골든 드래곤 킹은 봉인되는 동안에 모든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 피와 분노가 하나가 된 후에 우리가 알던 그 잔악무도한 골든 드래곤 킹이 되었다는것이다. 참고로 그는 신체능력만 이어받은줄 알았지만 사실은 아니었으며, 용신의 숨겨진 힘인 시간의 원소도 계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4. 강함
완전체인 용신과 동등해진 세인트 몬스터골든 드래곤 킹의 스펙은 그야말로 매우 사기적으로 강하며, 최강의 지고신왕이자 드래곤 족의 최강 소울몬스터라고 할수 있는 용신의 분신들중 하나로써 그는 용신의 악한 인격과 초월적인 신체능력 전반, 광기, 살의, 파멸의힘 그리고 용신의 숨겨진 힘인 시간의 힘까지 이어받았으며, 엘피스 전기 시리즈 세계관속 최강의 신체능력을 가진 드래곤이다.[4]
먼저 골든 드래곤 킹의 신체능력은 말 그대로 엘피스 전기 세계관 속 최강 신체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재생력과 생명력을 가진 것은 물론 막강한 공격력과 그에 비하는 매우 단단한 방어력도 지니고 있다. 특히나 방어력이 뛰어난 편으로 과거 8명의 신왕이 총 공격을 했지만 데미지를 거의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라신 상태의 앨런이 수라검으로 데미지가 통하지 않는다고 독백했을 정도로 그만큼 골든 드래곤의 신체능력이 얼마나 뛰어난 것인지 증명한거다. 그리고 봉인됐을 당시에는 신력이 '준신왕 최상위 클래스'이 정도의 스펙이지만 순수실력 자체는 그 당시의 5대 신왕 이상급으로 매우 강한편으로 5명의 신왕이 간신히 봉인했을정도로 그만큼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녀석이다.[5]
그리고 그의 49번째 갈비뼈로 만들어진 창이자 신기인 골든 스피어는 생명력을 빨아들수 있는 동시에 이 창에 맞고 죽은 생명체는 골든 스피어에게 생명력이 자연적으로 흡수가 된다. 그리고 48개의 뼈밖에 없는 골든 드래곤이 49번째 뼈로 만들어진 골든 스피어를 흡수할 경우에는 용신으로 진화할수 있는 기회까지 있고, 골든 드래곤의 혈통이 없는 자가 이걸 들게되면 자연스럽게 생명력이 빨아먹으면서 죽게 만든다.
이후 전대 다섯 신왕에게 봉인된 시점에서 골든 드래곤 킹은 신계전설 후반부에서 봉인이 풀릴 때까지 엘피스 신계의 신력을 계속 끊임없이 흡수해오면서 자신의 힘을 더 길러왔고, 그 결과 수많은 피를 흘리게 했던 대전쟁인 그레이트 워 시점보다 한층 더 강력해지게 되면서 신력도 준신왕 최상위 클래스에서 신왕으로 도달하게 되고, 이 시점의 골든 드래곤 킹의 스펙의 경우 신력은 신왕급이지만 순수 실력자체는 과거와 달리 더욱 강력해진 상태로 이제는 전대 수라신을 포함한 전대 5대 신왕 이상으 그 수준은 순수한 신력의 질량&밀도만 따지면, 초대 용신과 동등한 레벨이다.
2대 수라신인 앨런과 처음 만났을때 참격을 한번 날렸는데, 그 위력은 신계 위원회의 건물의 일부를 박살내는 동시에 신계의 숲을 태워버릴정도로 신계의 공식 최강자인 앨런조차 이전보다 더 강해졌다는 평가를 내릴정도로 신계전설의 시점의 골든 드래곤 킹은 모든 신들을 죽일수 있는게 가능할 정도로 강력한 힘을 보유한 상태이며, 실력차가 매우 차이가 나며, 골든 드래곤 킹이 전대 수라신에 비하면 너무 약하다고 평할정도이지만 앨런은 이때 연이은 싸움으로 인해서 신력을 제대로 회복시키지 못한 상황이였다.
그리고 용왕전설 시점에선 주인공인 레온의 몸에 봉인된 상태로 초반부 시점에서 첫번째 봉인을 해제하여 골든 드래곤 킹 스피릿을 가지게 되었는데, 역시나 그의 힘이 담긴 스피릿은 크리쳐 스피릿 중 최강이라고 불리면서 아크 루이네의 세컨드 스피릿인 아이스 스콜피온보다 더 한수 위였고, 18개의 봉인으로 얻은 소울링들도 전부 순수 1000,000년짜리 소울링들이였다. 특징은 골든 드래곤 킹의 강력한 신체능력 및 공격력과 방어력으로 근접계 스피릿에 매우 특화된 스피릿이라고 보시면 되겠다.
총 스펙을 합쳐보자면 그 앨런조차 심판의 검을 사용해 간신히 이길 정도이며, 만약에 완전체 용신 시절의 선한 인격 및 지혜와 힘의 제어력을 상실하지 않았다면 설령 앨런이 컨디션 만전이라도 이기지 못하고 곧바로 신계는 멸망 확정이나 마찬가지인 동시에 시공난류에서 생존했다면 앨런이 독백으로 골든 드래곤 킹에 의해 얼마나 많은 행성들이 그의 지배하에 놓일지 모르는 엄청난 재난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하지만 아무리 신계를 정복할수 있는 힘이 있어도 결국 용신의 지혜는 또 다른 분신인 실버 드래곤 킹이 가진 동시에 신의 불을 키는 바람에 심판의 검에 맞아 죽을수 밖에 없었다.
4.1.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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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인 신체능력
완전체인 용신이 지녔던 신체능력을 그대로 이어받은 만큼 세계관 최강자급의 신체능력으로 생명력과 재생력이 있는 동시에 막강한 공격력과 방어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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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원소
용신이 지니고 있던 숨겨진 원소이자 시간의 힘을 쓸수있는 원소로써,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물려받은 레온과 션이 시간속성 영역스킬을 쓸수 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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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크라이시스
골든 드래곤 킹의 충격파 스킬로 작중에서 수라신 앨런의 검과 맞부딫쳐 주위에 강력한 충격파가 날아오자 수라신 앨런은 그 충격파에 날려서 피를 조금 흘린반면 골든 드래곤 킹은 오히려 아무런 데미지를 입기는 커녕 아예 멀쩡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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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테일
골든 드래곤 킹의 꼬리로 상대를 공격하는 스킬로 엄청력 파괴력을 지닌 동시에 속도가 매우 빨라 피하기가 매우 힘들면서 살기로 만들어진 앨런의 수라검조차 깨질정도로 파괴력이 엄청나서 앨런이 데미지를 많이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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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덩어리로 만든 스킬
자신의 신력으로 거대한 황금색과 붉은색으로 섞인 에너지 덩어리로 만든 스킬로써 이거로 신계 위원회의 신들을 몰살시키려고 했으나 2대 선량의 신과 사악의 신인 클레이와 솔라에게 막히게 된다.
5. 인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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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 그레이트 드래곤
자신의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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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드래곤 킹
또 하나의 자신이자 용신의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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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호프먼
자신의 숙주 및 계승자
6. 기타
- 엘피스 전기 시리즈에 나오는 드래곤들 중 초대 용신을 제외하면 봉인되는 동안 신계 에너지를 끝없이 흡수하여 전성기 시절 용신과 동급으로 오른 본인이 가장 최강이라고 할 수 있는 편이다.
- 신체 계열의 소울몬스터들의 시조격인 세인트 몬스터이다.
[1]
고독한 왕이라는 뜻이다.
[2]
심지어 이때는 봉인에서 풀린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이면서 그동안 신계의 에너지를 직접적으로 흡수한 만큼 과거 그레이트 워 당시의 골든 드래곤 킹보다 한층 더 강해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3]
수라신 상태의 앨런은 비록 연속된 싸움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였지만, 최전성기 시절의 초대 용신과 동등한 수준으로 강해진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보면서 자기가 질 가능성을 어느정도 있다는 것을 느낄 정도다.
[4]
사실 골드 계열의 소울몬스터들은 전원 신체능력이 월등히 높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으며, 썸머가 지닌 타이탄 드래곤이나 골든 드래곤 킹의 분신인 트리플 아이 라이언, 10대 크리쳐들 중 하나인 골든 클로 베어 등 여러모로 신체 능력이 높은 소울몬스터들은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의 조각을 이어받은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5]
당시 초대 용신은 5대신왕을 아득히 뛰어넘을 정도의 스펙의 소유자로 그의 분신들 중 하나인 골든 드래곤 킹도 비록 용신의 원소 능력과 지혜를 지니지 않아서 조금은 약하지만 신체 능력만큼은 초대 용신과 거의 대등할 정도인 만큼 상대하게 매우 힘든 것은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