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충열도 (2019~2020) 巨蟲列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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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릴러, 호러 | |
원작 |
후지미 야스타카 RED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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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감독 | 타카하시 타케오 | ||
감독 | 타츠와 나오유키 | ||
각본 | 모리타 시게루 | ||
캐릭터 디자인 |
노구치 타카유키 이즈모 타카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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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 디자인 | 후쿠시마 타츠야 | ||
CG 감독 | 야마다 타로 | ||
음악 |
스즈키 아키나리 Johannes Nils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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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감독 | 타테이시 야요이 | ||
애니메이션 제작 | 팟쇼네 | ||
발매 기간 | 2019. 06. 20. | ||
개봉일 | 2020. 01. 10. | ||
화수 | 2화[1] | ||
시청 등급 | 정보 없음 | ||
관련 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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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공개 정보
애니메이션 제작이 확정되어 6월 20일 발간되는 6권에 첨부되는 OVA로 나오며 2020년 에 극장판 으로 나온다.작화담당이 바뀌기 전과 후의 중간쯤 되어 보이는 작화로 설정화가 잡혔으며 주인공 무츠미의 경우 작화변경 이후 강아지 같은 인상이나 애니는 토끼상에 가깝다. 정확히는 더 길쭉해 보였던 변경전 작화의 틀에 변경 이후 개성있고 귀여워진 이목구비 등의 요소를 적당히 맞춰 넣은 느낌이다.
북미에서는 Sound Cadence Studios를 통해 방영. 한국과는 달리 영어 더빙되어 방영되었다.
2.1.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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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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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티저 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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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예고 |
3. 줄거리
사립 봉상고등학교 학생들을 태운 여객기가 의문의 사고로 추락해 오리베 무츠미들은 어떤 섬으로 흘러간다.
해변에서 눈을 뜬 무츠미들은 다른 생존자들과 합류해 구조를 기다리기로 했지만 그 섬은 거대한 곤충에게 지배당한 섬이었다.
해변에서 눈을 뜬 무츠미들은 다른 생존자들과 합류해 구조를 기다리기로 했지만 그 섬은 거대한 곤충에게 지배당한 섬이었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거충열도 문서의
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주제가
주제가 Stell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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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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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 ||
<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fff,#dddddd> 노래 | 토죠 하루카(東城陽奏) | |
작사 | ||
작곡 | 오오츠카 고우키(大塚剛毅) | |
편곡 | naoty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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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らないかなしみに 身を沈めていたら 隠してた真実ごと失くしてしまう 今すぐ1 wanna get out of here 答えは案外単純なReflect 終わらないから終われないから 塞いでは潰すたびに 知っているから知っていたから 立ち籠めていた僕の心 不確かな終焉を闇雲に恐れて まだまともに息も出来ないのなら ただ重ねた続けた涙に委ねて もうなにもかも赦せなくていい 止まらない航海に ふと気付いた時には 幸せになる勇気すら持っていなくて それでも本当は分かっているんだ この身を守れる物たったひとつだけ 今すぐI wanna get out of here 答えは案外単純なReflect 終わらないから終われないから 塞いでは潰すたびに 知っているから知っていたから 立ち籠めていた僕を いつか誰かをいつか自分を 痛く傷つけた先で 待っているのは待っていたのは 癒えない後悔と空白だった 不確かな終焉を闇雲に恐れて まだまともに息も出来ないのなら ただ重ねた続けた涙に委ねて もうなにもかも赦さなくていい |
6. 평가
특유의 섬뜩함은 잘 살아있지만 원작에 비해서는 상당히 잘려나가거나 순화되었다. 이외 원작에서 변경된 전개가 살짝 있으며 아예 생략된 인물도 있다.고어한 장면이나 분위기는 원작 이상으로 심각하게 잘 살렸지만 중간중간 연출이 꽤나 쌈마이 하다. 나나니벌 소굴에 들어갔다 도망치는 씬도 샤방 효과 하나로 다같이 도망치는 장면을 넣어 묘하게 분위기가 끊김과 동시에 아이캐치 비슷하게 보이고, 뱀잠자리와 무츠미가 일기토를 벌이기 전 무츠미가 시설 복도를 걷는 장면은 쓸데없이 길게 잡아놓고는 무츠미가 그냥 걷기만 하고 중간중간 확대컷으로 결심하는 듯한 모습을 넣었는데 이를 여러번 반복해 극장에서 본다면 필히 넘기지 못 한다는 분노가 일어날 법 한 수준이다. 스포츠물에서나 조금 나올 장면인데 이게 너무 길어서 어디 주인공 달리는 장면으로 시간의 흐름만 표현하는 ED뮤비 같다.
7. 기타
- 이런 류의 애니가 으래 그렇듯이 벌레를 싫어하거나 혐오하거나, 또는 무서워하는 사람과 심신미약자는 되도록이면 보지 않는 게 좋다.
[1]
OVA + 극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