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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ssus Hammer 거상 망치 |
| 마법물체 —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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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된 생물은 +10/+10을 받고 비행을 잃는다.장착 “정말 죽었는지를 확인하려면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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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어세트 2020에서 새로 나온 장비.
망치가 너무 크고 무겁기 때문에 공격력과 방어력은 크게 올라가지만 대신 이걸 들고 날아갈 수는 없기 때문에 비행을 잃는다. 물론 비행이 아닌 다른 종류의 회피 능력(샤도우, 위협, 호전적,
발동비용이 너무너무 싸지만 그 반대로 장착 비용이 너무너무 비싸다는 페널티가 걸려 있기 때문에, 장착 비용만 줄일 수 있다면 엄청난 카드가 된다. 때문에 열정적인 용사, Syr Gwyn, Hero of Ashvale, 시가르다의 지원처럼 장착 비용을 줄이거나 다른 비용으로 바꾸는 카드로 붙이는 것을 의도한 카드. 젠디카르 라이징에서 장비를 전사에게 붙일 수 있는 단호한 일격이, 칼드하임에서 장비를 다른 생물에게 붙여주는 전투의 신 할바르가 출시되면서 히스토릭에서도 1마나 전사 - 망치 - 장착 - 공격 - 쿵으로 마무리하는 보로스 해머타임 덱이 가능해졌다.
||<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393d3f><tablewidth=100%><bgcolor=#121212><color=#ddd><width=30%> 세트 ||<bgcolor=#121212><color=#ddd><width=70%> 플레이버 텍스트 ||
| 코어세트 2020 | “정말 죽었는지를 확인하려면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어.” |
| 익살란의 잃어버린 동굴 커맨더 |
''“Relic retrieval is delayed. Mentioning it was forty feet tall might have helped us prepare.” —Queen’s Bay Company dispa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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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머타임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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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커니즘에 따른 구분 | ||||
| 스노우 | 드렛지 | 스톰 | 트론 |
8 post 12 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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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자랑 | 피닉스 | Birthing Pod | Egg | Goblin Charbelcher | |
| 델버 | 우르자 | KCI | 랜턴 컨트롤 | 호가크 | |
| 번 | Memory Jar | Astral Slide | 밀 / 자밀 | 독 | |
| 슬리버 | 아카데미 | 해머타임 | 아말리아 | ||
| 다른 덱과의 유사성에 따른 구분 | |||||
| 트릭스 | 네크로 | 스톰피 | The Solution | The Deck | |
| Oath | 터보 스테이시스 | 어남게돈 | 5CG | 어피니티 | |
| Draw-Go | 데스 앤 택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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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에서 Inkmoth Nexus 등에 붙여서 상대를 패죽이는 해머타임덱(사실 매더개에서 해머타임덱은 모던에서부터 생겼다.2020년 4월에 이코리아에서 루러스가 나오면서 만들어졌다. 특히 모던 호라이즌 2가 나오기전이였던 2021년초 칼드헤임시즌 모던대회에서 당시 위세를 떨치던 티볼트 날빌&우로파일덱상대로 조커로서 입상하는 경우가 많았다.)이 탄생하였으며 모호2 출시로 루러스 쓰는 타입과 안쓰는 타입 2개로 분리되고 백단색 말고도 유떱,오르조브,보로스등의 다양한 해머타임덱 바리에이션이 나오고 있다.(가끔가다 밀덱대비용으로 사이드에 가이아의 축복이 들어가서 금붕어상으로 녹색섞인덱으로 보이게 한다.)
그후 Ancient Stirrings랑 여름의 장막을 넣는 GW 형태나 자동기계군 장관, 우르자를 채용하는 UW타입, Meddling Mage를 사이드에 채용하는 타입, 완전체 칼드라를 채용하는 타입, 투명한 추적자를 채용하는 타입등 덱이나 대회 환경에 따라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심지어 Puresight Merrow와 Paradise Mantle을 활용한 무콤으로 자밀을 해서 타사의 예언자로 특수승리해버리는 구성의 자밀 해머덱까지 나타났고 날렵한 좀도둑, 라가반, Galvanic Blast, Magnetic Theft를 채용한 RW 형태도 등장하였다.
카미가와: 네온 왕조 출시후 현실 칩과 사자 장식띠를 채용하고 제국의 땅, 에이간조와 내세로 가는 빛의 행진로 마나말림과 덱탑싸움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상대의 부정의 힘은 아조리우스 이탈자, 라비니아로 카운터 쳐버리는 형태의 유떱 해머가 주류가 되고 오니의 검과 병용하여 Inkmoth Nexus를 15/15 호전적 감염 비행 블링크모스 악마 생물로 바꿔서 킬각내는 오르조브 형태가 마이너한 형태로 잔존하게 되었다.
이후 꿈 소굴의 루러스가 모던밴이 되자 완전체 칼드라와 쐐기풀물집을 메인 핵심 장비로 쓰고 Sword of Fire and Ice를 보조 장비로 쓰고 Sword of War and Peace를 사이드보드에 넣는식의 형태가 모던 해머타임덱 아키타입의 메인이 되었다. 현실 칩덕분에 덱탑에서 깔수 있게된것도 큰편이다.
최근에는 호수 배회자, 엠리나 현실설계자, 타메시를 채용해서 유사 루러스 처럼 하는 구성도 등장하였다,
메타가 바뀐후 어그로덱의 수가 줄고 컨트롤덱과 미드레인지덱이 모던의 주류가 되자 시간을 꼬는 자, 테페리를 채용해서 상대의 플레이를 느려지게 만드는 형태도 등장하였다.
뉴 카펜나의 거리 출시후 Devoted Druid와 지아다의 선물 룩시오르를 이용한 무한콤보를 집어넣은 GW 해머타임덱이 가끔가다 메타에서 보이는편
형제 전쟁에서 등장한 철사 진드기를 활용한 GW 해머덱이나 유떱 해머덱에 녹터치하고 철사 진드기를 채용한 반트 해머덱이 메타에서 종종 나온다.
Mox Opal과 단색 마법물체 대지가 현역인 레거시에서도 메인 목팔 4장 칼쟁 4장 단색 마법물체 대지 4장 넣은 모노 화이트 해머덱이 나왔고
(심지어 Karakas와 공허의 수맥과 황야까지 채용된다.)
파이오니어에서도 피렉시아: 모두 하나가 되리라 출시이후 RW 해머덱과 고아수호자, 카히라를 단짝으로 채용한 고양이 해머덱이 메타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의 이야기출시이후 Forge Anew를 채용한 모노 화이트 해머덱이나 오크 궁술사와 지식의 강탈을 채용한 오르조브 해머덱이 메타에서 종종 보인다.
이후 Solitude와 엄격한 학생감을 채용한 모노 화이트 해머덱이 모던에서 자주 보이게 되었다.
카를로프 저택의 살인사건출시이후 cryptic coat를 메인에 1장 채용한 형식의 유떱 해머덱이 모던 메타의 주류가 되었다.
천둥교차로의 무법자들 출시이후 다양한 장비 주문들을 채용한 툴박스 형태나 PICK YOUR POISON 을 채용한 반트나 셀레스냐 기반의 해머덱이 유행중이다.
모던 호라이즌 3 출시이후 날개 달린 현인, 나두와 SHUKO를 채용한 반트 해머덱이 대세가 되었고,
이후 나두가 모던밴이 되자 Guide of Souls와 Amped Raptor등을 채용한 보로스 에너지 해머덱이 모던의 대세가 되었으나
보로스 에너지덱과 디미르 컨트롤덱의 강세로 메타쉐어가 엄청 줄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