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엔젤/등장인물

1. 설명

2. 엔젤대 캐릭터

2.1. 밀피유 사쿠라바

• 엔젤대 배속전
  평범함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천성의 운으로 인해 파란만장한 어린시절을 보낸다. 천성의 불운으로, 황국사범학교로 갈 입학원서가 황국사관학교로 가버려 황국사관학교에 입학해 버렸다. 지능, 체력 모두 우수＆천성의 운덕분에, 황국사관학교를 톱으로 졸업한 후, 현장에 배치되었지만, 배속처를 죄다 완벽한 승리와 동시에 패배에 빠트린다. 이에 어디에 배속하는 곳마다 그녀가 있으면 곤란해 했기 때문에, 실전이 없을(터였던) 엔젤대에 배속된다

• 타쿠토와의 관계
  낯가림이 없는 타입이기에, 타쿠토와 곧바로 친해진다. 갑자기 엔젤대에게 꽉 눌린 타쿠토를 동정하고 있으며, 어떻게든 힘이 되려고 한다.

• 1편의 성능
  호감도 관리에 대한 전투력 기복이 심하다.[1] 기본 명중률이 호감도에 비례하여 밀피유의 호감도가 낮아지면 정면대응 시 반드시 들어가는 2연장 레이저팔랑크스(3*2)가 트릭 마스터의 미사일 명중률 이하로 떨어진다.[2] 필살기인 하이퍼 캐논은 비교적 빠른 장전속도에 화면 전체를 쓸어버린다.

2.2. 란파(蘭花) 프란보와즈

• 엔젤대 배속전
  가난하지만 자식은 부자인 대가족 출신. 어린시절에는 간식이나 장난감의 쟁탈전으로 세월을 보냈다. '먹을거 많이 있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황국사관학교에 지원. 우수한 성적을 거두지만, 톱은 항상 밀피유였다. 수석＆차석이라는 관계로 알게 모르게 주위로부터 콤비 취급을 받아왔으며, 신경쓰이는 지긋지긋한 관계인 상태에서, 무슨 운명인지 함께 엔젤대에 배속된다.

• 타쿠토와의 관계
  타쿠토에게는 일견 신경 안 쓰는 듯한 태도를 취하지만, 상당히 마음 속에서는 신경이 쓰이고 있는 것 같다. 어색한 태도도 사랑 중?

• 1편의 성능
  속도를 위한 속도에 의한 속도의 기체, 문장기급 전투기도 쌈싸먹는 속도. 체감속도는 바로 밑의 속도를 자랑하는 밀피유의 1.2~1.5배 이상 차이나는 느낌이 든다. 모든 전투에서 최초로 타격하고 최초로 인식되는 존재라는 것. 호감도 관리만 적당히 해주면 쑥쑥차는 기력, 호감도 8이상이면 미사일 명중률도 90% 이상 뽑아주는 훌륭한 성능이지만, 문제는 낮은 체력. 남들은 1만대의 체력이나 쿵푸 파이터만 체력이 8000이다. 그로 인한 징징대는 소리가 메세지창을 울리는 건 순식간이다. EN은 발칸이 주공격이다보니까. 의외로 소모가 적으나 단독 돌파모드일시 조금만 한눈을 팔면 당신을 원망하는 란파의 소리로 인해 찝찝해질 것이다. 심지어 자신의 루트에서도 그다지 개선되지 않는 회피율과 장갑으로 인한 조루증은 당신의 모니터를 쿵푸파이터로 고정시킬것이다.[3] 그러나 안쓸 수도 없는 것이 헬하운드 대나 혹은 고속함들이 엘-시엘만 어택땅찍고 돌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쿵푸 파이터가 가장 대응이 빠르다. 전반적인 평은 그야말로 버릴 수도 주력으로 쓰기도 애매한 계륵.

2.3. 민트 브라만슈

• 엔젤대 배속전
  우주적 대기업인 브라만슈 재벌의 외동딸. 집과 주위 환경을 싫어하여, 친가의 권력이 미치지 않는 장소를 찾아 군에 수험을 쳐서 합격했다. 결과적으로, 엔젤대에 배속된다.

• 타쿠토와의 관계
  타쿠토 정도의 능력의 인간이라면, 직접 지켜보면 알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실력을 가만히 지켜보는 태도를 취하고 있었다. 그가 실력을 발휘하는 것에 따라, 서서히 흥미를 가지는 것 같지만──.

• 1편의 성능
  평균, 딱 평균. 플라이어라고 쓰고 판넬이라 읽는 왠지 뉴타입이 생각나는 기체라 가장 특이하다고 느낄지는 모르나 의외로 가장 평범하다. 정말이다 정말로 성능히 평범하다는 느낌을 준다. 체력, EN,기력상승률이 딱 평균정도이다.[4] 어느 상황에나 대응할 수 있는 만능 기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만약 버려지는 캐릭이 된다면 아무데도 쓸 곳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5] 대응지점이 많은 만능이라는 소리가 나오게 되는 궁극적인 이유는 바로 필살기다. 필살기가 맵병기에 사거리내 즉시 발동이나 다름없기에[6] 특이 케이스인 바닐라를 제외하고는 난전상황시의 발동이 가장 빠르고 유용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속도마저도 평균이기에 란파를 제외한 모두와 속도를 맞추어서 전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평은 만능대응형

2.4. 포르테 슈토렌

• 엔젤대 배속전
  소행성군의 커뮤니티 출신. 자신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장소를 찾아 군에 지원. 저격수 부대에 배속되었으나, 쓸데없이 탄을 난사하기만 해서, 엔젤대에 보내져 버린다. 실력 자체는 좋았던 것 같다.

• 타쿠토와의 관계
  자기보다 연하인 타쿠토를 처음에는 너무 신용하고 있지 않고, 건방진 태도를 취하고 있다. 타쿠토의 실력이 명확해지면서, 그녀 나름대로의 친밀감을 나타내게 된다

• 1편의 성능
  화력덕후. 이보다 적당한 말은 없다. 문장기 2대분 이상의 공격력을 자랑하며, 2만이 넘는 체력과 무식한 장갑으로 밀어붙이는 전투기의 탈을 쓴 전함. 속도가 느린 대 전함전에서는 크기로는 1/4도 안되는 문장기가 전함을 깔아뭉개는 듯한 착각을 줄만큼 탄으로 뒤덮는 레벨의 공격을 펼치나 전투기급일 경우에는 쫓아가지도 못하는 문장기 내 속도 최하위다.[헬하운즈대] 그리고 본인루트 이외에는 기력상승률 보정을 받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필살기가 은근히 늦게 찬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본인의 루트라면 포탄분무기. 전반적인 평은 전투기 사이의 전차.

2.5. 바닐라 앗슈

• 엔젤대 배속전
  출생은 불명. 어떤 종교 행성으로 양육되고 있던 참에, 군에게 발견된 것 같다.

• 타쿠토와의 관계
  타인에게 필요 이상의 관심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타쿠토에게도 무관심. 그러나, 어느 사건을 계기로,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가게 된다.

• 1편의 성능
  보급? 그게 뭔가요? 를 몸으로 보여주는 기체. 화력이나 전투능력은 애매하나 필살기가 전 문장기 체력의 전량회복이라는 깡패같은 힐러의 면모를 보여준다. 어느 루트로 가도 호감도가 8정도만 되면 기력상승률도 0이상을 유지해준다. 단 본인의 루트는 마지막 전투의 난이도가 캐릭터 중 최악의 난이도다. 그 이유는 전투용인 다른 캐릭터들은 혼자서 전투위성의 반 이상을 박살내는데, 바닐라루트에서는 주력 딜러가 사라지므로 엘-시엘의 진행속도에 비해 전투위성 파괴속도가 따라가지 못하기에 난이도가 미친듯이 상승하는 것. 반면에 기력상승률이 +2까지 올라가는 미친 듯한 충전을 바탕으로 엔젤대 대원들이 바퀴벌레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탄은 없을지라도 체력이 떨어져서 죽을 일은 절대 없도록 만들어준다. 앞에서 말했듯이 단점은 결정기의 부재, 전반적인 평은 메인히로인이라면 윽 서브히로인이라면 OK

2.6. 카라스마 치토세

• 엔젤대 배속전
  엘리트를 배출하기로 유명한 센퍼르 사관학교의 졸업생. 졸업후 GA시리즈의 6호기 ' 샤프슈터'가 그녀에게 반응했기에 엔젤대에 배속되었다.

• 타쿠토와의 관계
  전설적인 사령관으로서 존경하고 있었으나, 그의 의외의 면에 실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적인 그에게 이끌려…

3. 엘 시올 스탭

3.1. 타쿠토 마이어즈

3.2. 레스터 쿨달라스

3.3. 코코

3.4. 아르모

3.5. 크로미에 크와르크

3.6. 크레타

3.7. 케라

3.8. 에코 프릿트

4. 트랜스발 황국

4.1. 시바 트랜스발

4.2. 샤트얀

4.3. 노아

4.4. 루프트 바이첸

4.5. 시구르드 지드마이어

5. 신 트랜스발 황국

5.1. 에오니아 트랜스발

5.2. 셜리 브리스톨

5.3. 헬 하운즈 대

• 카뮤 o 라파로에이고
• 기네스 스타우트
• 리제르바 키안티
• 레드 아이
• 베르무트 마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