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 논란 및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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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 |
1. 와이파이 끊김 문제
2014~2015년 정도부터 슬슬 나오던 문제로 와이파이가 꺼진 상태에서 와이파이를 켜려고 하면 버튼이 눌려있는 상태로 5~10초간 지속되다 도로 와이파이가 꺼져버린다. 기기를 오래 쓰다 보면 메인보드의 와이파이칩 부분이 들뜨게 되는데, 이로 인해 와이파이가 연결 도중에 되려 끊겨버린다.센터 방문시 메인보드 교체를 요구하거나, 아니면 납땜 보수를 해주는데 시간이 지나면 똑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한다. 이로 인해 블로그나 카페 등지에서 자가수리를 했다는 사례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메인보드를 분리한 뒤 디스플레이 부분의 와이파이 칩이 닿는 오목한 홈을 부직포나 알루미늄 캔 조각, 심지어는 배달 쿠폰 고무자석[1]같은 것들을 홈 모양에 맞춰 잘라 고정시킨 뒤 다시 조립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생각보다 두껍게 여러겹으로 겹쳐 넣어야 하며, 무턱대고 여러번 씩 조립과 분해를 반복하면 디스플레이가 들뜨거나 커넥터가 파손되는 등 내부를 잘못 건드려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초보자들은 주의를 요한다. 자신이 없다면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휴대폰을 교체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다.
다만 사용자마다 차이가 있는지 2023년 시점에서도 문제 없이 잘 작동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2. 배터리 팽창 문제
일부 이랜택 배터리를 사용했을 때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되었다. 일부 기종은 이랜택 제 배터리를 장착 할 경우 강제 재부팅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가 제기되자 일정 기간동안 배터리 무상교체를 진행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 III 문서의 배터리 팽창 문단 참고.[2]
3. 기타
- Wi-Fi 칩셋의 성능이 좋지 않아서 속도가 느리다. 노트 Ⅱ의 최대 링크 속도는 150 Mbps이지만, 실제로 측정해보면 60 Mbps도 겨우 넘긴다. Wi-Fi 성능 문제는 802.11ac가 적용된 갤럭시 S4에서 개선되었다.
- 오래된 기종이라서 유튜브나 크롬(웹 브라우저) 등을 오래 사용하면 발열이 심해지거나 버벅임이 발생한다. 이것은 노트 Ⅱ가 문제라기 보다는 해당 앱들이 구형폰에 최적화를 안 되어서 발생하는 것이다. 간혹 휴대폰을 너무 오래 써서 시스템에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데, 공장초기화를 한 번 해주면 다시 멀쩡해지는 경우도 있다.
- 일부 보조배터리와 호환성이 좋지 않은지 전력 공급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경우 주기적으로 보조배터리의 전원 버튼을 눌러줘야 한다. 다만 사용하는 보조배터리 기종이나 스마트폰 사용 습관에 따라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 몇몇 증언에 의하면 디스플레이가 너무 약해서 툭하면 깨지고 유리가루가 나온다고 한다. 다만 사용자마다 차이가 있어서 액정 한 번 안 깨지고 잘 쓰는 사람도 있다.
- 물론 삼성의 장사 실패작이라고 불릴 만큼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출시 10년이 넘은 지금도 종종 서브폰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 또한 오디오 면에서는 비교적 근래에 출시된 다른 휴대폰들과 성능을 겨뤄도 좋을 정도이다.
[1]
고무자석의 자기력에 의해 내부 부품이 영향을 받아 파손될 수도 있으니 추천하지 않는다.
[2]
갤럭시 S III, 갤럭시 노트 II,
갤럭시 노트에서 주로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들 기종은 당시 무상 교체를 진행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