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영재가 올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감성 발라드 ‘같이 걸어가줘요’를 발매한다.
지난 10월, 첫 미니 앨범 [COLORS from Ars]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딛고, 그 후 약 2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같이 걸어가줘요’로 돌아온다.
‘같이 걸어가줘요’는 설레는 연말 분위기와 영재만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제 나와 함께 해달라는 따스한 고백이 담긴 곡이다. 또한, 감성적인 분위기 안에 섬세한 감정선을 그리며 애틋한 진심을 더 했다.
올해의 마지막, 선물같이 다가올 이 노래와 함께 어느 날보다도 특별한 마지막을 보내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