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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17:58:31

같은 반의 갸루가, 어째선지 내 의매와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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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같은 반의 갸루가, 어째선지 내 의매와 친해졌다.1권(정발).jpg
장르 러브 코미디
작가 사나미 후이
삽화가 코모리 쿠즈유
번역가 김종범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YNK미디어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시프트노벨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21. 08. 20.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 10. 19. ~ 발매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3권[2]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5. 미디어 믹스6. 기타7.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사나미 후이(佐波 彗), 삽화가는 코모리 쿠즈유(小森 くづゆ).

2. 줄거리

고등학생인 나, 나구모 신지에게는 고민이 있었다.
집안 사정으로 찾아온 의붓여동생 츠무기와 서먹서먹한 것이다.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2인 생활 그러던 어느 날 츠므기가 데려온 인터넷 친구가 상황을 바꾼다.

그것은, 반에서 인기있는 미소녀 갸루·타카라이 유아!?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fcf5e3,#fcf5e3><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fcf5e3,#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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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권 02권[3] 03권
파일:같은 반의 갸루가, 어째선지 내 의매와 친해졌다.1권(정발).jpg 파일:같은 반의 갸루가, 어째선지 내 의매와 친해졌다.2권(정발).jpg 파일:같은 반의 갸루가, 어째선지 내 의매와 친해졌다.3권(정발).jpg
"오늘도 너희 집에 가도 돼?" "어서 와, 너를 기다렸어" "너와 보내는 여름이, 끝나지 않기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8월 2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2월 1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4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e북.svg 2022년 10월 19일 파일:e북.svg 2023년 01월 19일 파일:e북.svg 2023년 05월 03일

한국어판은 시프트노벨 레이블로 전자책으로만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요 인물

파일:클래스의 갸루가, 왠지 나의 의붓여동생과 사이가 좋아졌다 22.jpg
파일:나구모 츠무기33.jpg }}} ||
파일:나구모 츠무기22.jpg
||
신지와 유아를 연인 관계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더 사이가 좋아지도록 참견하려는 중이다. 또, 학교에서는 연애박사인 아가씨로 캐릭터를 잡고 있는 중.[4]}}}''' ||
파일:타카라이 유아22.jpg }}} ||
파일:타카라이 유아33.jpg
||
자신에게 휘둘리지 않고, 여동생을 소중히 여기는 신지에게 이끌리고 있다.}}}''' ||
파일:나구모 신지22.png }}} ||
유아와 알게 되면서 서서히 주위에 좋은 영향이 나기 시작한다. 인생의 가장 큰 흑역사는 부모의 이혼을 도쿄 스포츠로 알게 된 것. 그래서인지 자기 어머니에 대해 그리 썩 좋은 추억은 가지고 있지 않다.}}}''' ||
파일:오사키 루미22.png }}} ||
실은 비밀의 취미가 있는데 사실 오우사키 루미는 프로레슬링 마니아로 특히 나구모 히로키의 광적인 팬이다.[5] 그래서인지 유아와 어울리는 남자는 나구모 히로키같은 근육질 마초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당연히 그 기준에 맞지 않는 신지가 유아와 가까워지는 것을 대놓고 싫어하고 있다. 다만 그러면서도 나구모 히로키에 대해 상세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신지와 프로레슬링 토크를 하는 것은 은근히 즐기는 듯.}}}''' ||

5. 미디어 믹스

5.1. PV

PV
PV

6. 기타

7. 외부 링크



[1] 2022. 04. 20. 기준 [2] 2023. 05. 03. 기준 [3]
기타 표지
파일:기타 표지1.jpg
파일:기타 표지2.jpg
[4] 하지만 여중생답게 꽤나 허술한 천연이라 신지는 아버지 히로키에게 부탁해서 캐릭터 잡는 법을 설명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 중이다. [5] 다만 신지가 히로키의 아들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다. [6] 다만 나이가 이미 40대 중반이라 단체의 메인 이벤터였다가 현재는 어느 정도 손을 놓은 상태이다. [7] 이미 메인 계약 단체에서는 이룰 만큼 이룬 상태라 단체의 양해를 얻어 외국이나 인디 단체도 참가하는 듯. 실제로 일본에서 이런 프로레슬러들은 많이 있으며 나구모 히로키의 모티브인 타나하시 히로시도 자주 외국 원정을 나서는 편이다. [8] 작중 집안에 있던 접사다리를 프로레슬링 시합에 써서 부숴뜨렸다는 언급 및 형광등을 가져가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참고로 형광등은 일본식 데스매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품이다. [9] 이런 점은 무토 케이지와도 비슷한 구석이 있다. [10] 작중 츠무기는 학교에서는 아가씨 캐릭터를 고수하고 있는데 그리 철저하지 못한 편이라 신지는 히로키에게 캐릭터 만드는 법을 츠무기에게 가르치라고 말하자 히로키는 파트너는 안 되고 대리인에게 말해두겠다고 답하는 모습이 나온다. 여기서 말하는 파트너나 대리인이란 바로 자신의 또다른 캐릭터로 당연히 이 사실을 아는 신지는 여기에 딴죽을 건다. [11] 아마도 '하이플라이 프레스'는 신일본의 미남 프로레슬러 타나하시 히로시의 '하이플라이 플로'를 오마쥬한 것이고 이 기술을 젊었을 때 봉인했다는 것은 역시나 신일본의 프로레슬러 나이토 테츠야가 부상 위험 및 이런저런 이유로 피니시 '스타더스트 프레스'를 봉인하고 새로운 피니시 '데스티노'를 장착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것의 오마쥬인 듯. [12] 참고로 나이토 테츠야는 태그팀 '노 피어'를 해체하고 솔로로 독립했는데 이때는 캐릭터가 밋밋해서 꽤나 욕을 먹었다가 멕시코에서 수행하고 온 이후로는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라는 스테이블을 만들고 턴힐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이때 선역스러운 피니시인 스타더스트 프레스를 봉인하고(물론 위에서 말한 대로 부상 위험도 있었다. 원래 이 기술을 사용할 때는 주니어였다가 솔로로 독립하면서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렸기 때문.) 데스띠노를 사용하게 되었다. [13] 서로가 상대방이 일을 줄이기를 바란 반면 자신의 일을 줄일 마음이 없었다고 한다. [14] 아사히 TV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와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맺어왔던 방송국인데, 신일본의 창립자 안토니오 이노키가 일본 프로레슬링 협회를 나와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설립하게 된 계기도 아사히 TV의 제안이었다. [15] 다만 (저작권 문제로)작자가 한 짓인지 (프로레슬링 지식이 없는)역자가 한 짓인지는 불명이지만 멍멍이 이시이라는 심각한 링네임의 소유자인 건 아니다. 정확한 링네임은 '핏불' 이시이 토모히로이다. [16] 이외에도 유명 태그팀인 스타이너 브라더스를 언급하기도 한다. 스타이너 브라더스의 동생인 스콧 스타이너의 별명인 빅 파파 펌프와 입장시 복장인 미늘갑옷같은 두건에 대해 얘기하고 또, 헤드기어를 쓴 형님에 대해서도 언급하는데 이쪽은 스타이너 브라더스의 형인 릭 스타이너를 말한다. 이 둘은 원래 아마 레슬링 엘리트 출신인데 특히 형 쪽은 아마 레슬러 복장을 고수하는 편. [17] 이외에도 돈의 비를 내리게 한다거나 CHAOS라든가 요시히코라든가 각종 일본 프로레슬링 관련 네타가 쏟아지고 있다. 참고로 CHAOS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스테이블 이름이고 돈의 비가 내린다는 것은 역시나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선수읜 '레인메이커' 오카다 카즈치키의 유명한 표어, 요시히코는 DDT 프로레슬링의 공기인형소속 선수로 몸무게 0Kg의 날씬함을 자랑한다. [18] 무토 케이지는 신일본 출신이지만 현재는 NOAH 소속이...었지만 사실 2023년 3월 1일 있었던 무토 케이지 은퇴 흥행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참고로 무토가 마지막으로 상대한 인물이 바로 앞서 말한 나이토 테츠야. [19] 다수의 가면을 가지고 있고 캐릭터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은 무토 케이지(와 그레이트 무타)의 일화에서[22], 하이플라이 프레스는 타나하시 히로시의 피니시 하이플라이 플로에서, 이 기술을 봉인한 것은 나이토 테츠야가 자신의 공중기이자 피니시인 스타더스트 프레스를 봉인한 것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20] 애시당초 기술명 자체가 '하이 플라이 플로'와 '스타더스트 프레스'를 합친 것이다. [21] 무토 케이지 역시 무릎 부상 문제로 자신의 피니시인 문설트 프레스를 봉인한 적이 있다. 다만 이후로 스타더스트 프레스를 거의 사용한 적이 없었던 나이토와 달리 무토는 봉인한 이후에도 중요 경기에서 문설트를 써댔고 결국 무릎이 심각할 정도로 망가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