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법사. 일묵의 출가 전 스승으로 알려져있다.[1]2. 생애
자신의 저서 ‘영원한 대자유인’에서 13세부터 수행을 시작해 33세에 오매일여에 이르렀고 이후 18∼20시간 좌선한 끝에 45세에 돈오견성했다’고 자신을 소개한다.3. 사상
수행을 시작하면서 바로 화두를 들면 중생의 두 속성중 번뇌는 없어지지만 무기(멍한 것)는 더욱 깊어집니다. 올바른 수행은 관(본 모습을 들여다봄), 염(골똘히 생각함), 의심의 단계를 거쳐야 하며 화두는 이중 마지막인 의심법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1996년 조선일보 인터뷰[2]
1996년 조선일보 인터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