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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강익점(姜益漸) |
생몰 | 1856년 ~ ? |
출생지 | 평안북도 창성군 창성읍 성풍리 |
사망지 | 미상 |
추서 | 건국훈장 애족장 |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2. 생애
강익점은 1856년생이며 평안북도 창성군 창성읍 성풍리 출신이다. 그는 1919년 고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3월 2일에 상경하여 고종의 장례식에 참여한 뒤 독립만세시위에 가담했다. 이후 3우러 4일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다음날 이웃 사람 5~6명에게 만세운동에 참여한 경험담을 전했다. 이 일로 체포된 그는 1919년 6월 14일 고등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후의 행적 및 사망년도, 사망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강익점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