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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1 12:36:39

강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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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강국철
Gookcheol Kang
파일:강국철75.png
코드 네임 땅강아지 (Groundhog)
별명 전쟁 중독자 (War Junkie)
나이 불명
신체 왼손 결손
소속 국가 특수 임무부 (특임국 국장 → 차관)
직업 고위공무원
격투
스타일
무기술[1]
등장 작품 김부장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3.1. 김민지 납치 편 (1화~30화)3.2. 김부장 납치 편 (70화~86화)3.3. 유전무죄 무전유죄 편 (109화~123화)3.4. 무정부 도시 편 (124화~145화)
3.4.1. 최후
4. 어록5. 전투력
5.1. 전적
6. 인간관계7. 기타

[clearfix]

1. 개요

네이버 웹툰 김부장 등장인물.

2. 상세

국가 특수 임무부라는 가상의 정보기관에서 차관으로 일하는 공무원이다.[2][3]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심이 대단하다고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좀더 파보면 속좁고, 성질 더러우며 공무원의 지위를 내세워 민간인들에게도 사적행동을 서슴지 않는 인간 말종으로 주강찬, 안선효, 후지모리 유우키, 백단열 등과 함께 이 작품의 빌런 중 한명이다. 김부장과 악연 1인 주강찬은 몰락했고, 악연 2인 백단열도 몰락의 끝이 보이고 있으나 악연 3인 강국철은 아직까지도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과의 악연이 끝나지 않았다. 75화부터 재등장하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납치된 김부장을 돕기 위해 성한수와 박진철의 이이제이일 뿐, 김부장과 성한수를 처치하려고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는 이 작품 내의 주요 빌런이다.[4]

다만 신념 하나만큼은 정말로 투철한 편인데, 뇌물 같은 건 씨알도 안 먹히며, 주강찬에게도 서슴없이 막말을 하고, 상황 판단력과 지휘력은 대단한 수준이다. 오죽하면 상관을 죽이는 막장 짓을 벌여도[5] 오히려 휘하 인원들은 똘똘 뭉치게 되어 본인은 진급까지 하였다.

3. 작중 행적

3.1. 김민지 납치 편 (1화~30화)

코드 66이라 불리는 김부장을 모종의 이유로 미워하여 반드시 잡으려고 한다. 공식적으로 북한군 49명을 죽이고 북한 최고지도자를 2번이나 암살하려 하였기에 북한이 송환요구를 할 정도로 주시받고 있어 함부로 움직이는 순간 타국의 공작원들이 움직이기에 사고를 치면 절대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딸의 납치로 인해 폭주하는 김부장에게 매번 당하게 되자 김부장과 성한수를 위험인물로 판단, 아예 죽이려고 한다. 김부장이 본부에서 차관을 인질로 잡자 차관을 직접 총으로 쏴죽이고 김부장에게 덮어씌운다.[6]

3.2. 김부장 납치 편 (70화~86화)

75화에 오랜만에 재등장. 차관이 죽은 뒤 후임으로 새로운 차관이 된 걸로 보이며, 성한수의 언급으로는 좀 과하게 미친놈이라고 한다.

77화에서도 등장한다. 김부장이 갇힌 벌바위의 가장 최근의 미로 도면을 입수 한 후 백두산과 십칠금성[7]를 끌고 북한으로 향한다. 정작 박진철이 자기네 헬기를 뺏어서 선수치자 열폭하지만.(...)

83화에서 결국 북한 침투를 미루고 성한수와 민지가 있는 곳으로 도착, 타이밍 좋게 집결한 남파 간첩들을 발견하고 바로 총을 쏘며 등장한다.

이후 84화에서 남파 간첩들을 모두 처치하고 체포하는데, 거기서 오랜만에 성한수와 민지를 발견하고는 즉각 체포령을 내리고, 여차하면 성한수를 죽이라고 부하들에게 사격 허가를 내린다. 이 쯤 되면 그냥 국가에 대한 충성심만 있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쓰레기다.

하지만 정옥순과 남실장의 개입으로 막히고, 백호인력소의 난입으로 결국 흐지부지된다. 다만 성한수는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그를 노린거지 일단 간첩을 잡는 목적은 달성한 이상 필요 이상으로 노리진 않은 모양.

3.3. 유전무죄 무전유죄 편 (109화~123화)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123화 마지막에 골드도어 홀딩스의 숨겨진 본사이자, 최대 방산업체 금문을 뒷조사하다가 금문의 회장 남우철에게 발각돼서 그의 부하들에 의해 손 한쪽이 잘려나간 채로 쓰러진 모습으로 오래간만에 등장한다.

3.4. 무정부 도시 편 (124화~145화)

무정부 도시 참여자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colbgcolor=#000> 아레스
아레스 <colbgcolor=#fff>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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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 [[박진철(박태준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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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 그룹
금문 그룹 [[남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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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창석 무정부 도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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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혹은 사망한 경우 흑백 처리.
}}}}}}}}}

그렇게 왼손이 잘려나간 채 감금당했다가 구출임무를 받고 온 알렉산더 알리사에게 구출된다. 그러나 그상태에서 자신보다 먼저 끌려와 치아를 다 뽑힌채 죽어가는 군인을 도우려 하지만, 알리사에게 작은 성기취급당하며 기절한다.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김대식이 국무총리 구출 도중 꼬리가 잡혀 위기에 처할 때 금문 조직원에게 총을 발포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국무총리 구출도 무사히 이루어지나 싶었지만 남우철의 등장으로 무산된다.

3.4.1. 최후

139화에서 남우철에게 덤비지만 단 번에 제압당하고 수차례 나이프로 찔려 사망한다.

145화에서 그의 장례가 치러졌다.

4. 어록

무궁화 하나? 당신이 여기 책임자야? 넌 옷 벗을 준비해라.
별 하나인 국군 준장과 동급인 경무관의 뺨을 때리고 하는 대사[8][9]
이건 네가 쏜거다 코드66?
인질로 잡힌 차관을 사살[10]하며 하는 대사

5. 전투력

국가 특수 임무국 소속의 공무원답게 전투력은 어느 정도 있는 편이지만[11][12] 작중에서 상대하는 인물들이 죄다 인간흉기급 강자들이라 항상 당하기만 한다.

다만 별 볼 일 없는 전적과는 별개로 맷집 하나 만큼은 정말 절륜한데 성한수에게 발차기로 수도 없이 구타 당하고 박진철이 쏜 rpg 로켓포의 파편에 맞아 날아갔음에도 불구하고 멀쩡히 다시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의 자리를 괜히 먹은 건 아닌 셈.

하지만 남우철에게 살해당하며 앞으로 전투력을 보여줄 일은 없어보인다.

5.1.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6. 인간관계

7. 기타



[1] 권총, 나이프 사용. [2] 몸에 많은 흉터들, 권총을 사용하며 차관 인질극에 부하들이 총을 버리자 군인이 총을 버리냐고 언급을 하는 등. 군인으로 보인다. 게다가 김부장과 아는 사이이다. 또한 김부장이 강국철의 부하 차량에서 국방부 문서가 나와서 보기도했다. 국가특수임무국은 제707특수임무단 + 국가정보원이 모티브로 보인다. 애초에 여기 근무하는 사람들이 다 군인이다. 후배격인 군인들이 김부장에게 선배님이라고 부른다. [3] 처음 등장했을때는 국장이었으나 이후 75화에서 차관으로 승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4] 다만 선빵은 강국철이 맞았고(...) 김부장 중심으로 돌아가는 웹툰이라 티가 안 나서 그렇지 얘가 알고 있는 김부장 일행은 굉장히 감정적이고 무기란 무기는 다 빼앗아 다니는 위험분자다. 실제로 김민지를 통해 심문해서 김부장이 왜 움직였는지 보려고 했는데 김민지가 하필 본인이 살인 미수를 당했다는 부분을 다 잘라서 말한 탓에 주영건설과 서로 감정조절 실패로 싸운 미치광이로 보았다. [5] 다만 이 부분은 봐줄 수 있는게 국가 특수 임무부의 차관이라는 상관이 김부장에게 인질로 잡히긴 했어도 군인들에게 목숨과도 같다는 총을 내리라고 했다. [6] 이유가 있긴 한 것이 차관이 자기 목숨이 아깝다고 무장한 적들을 상대로 전원 무장 해체할것 을 명령했다. 심지어 작중 김부장은 엄연히 테러 행위에 가까운 범죄 행각을 벌였다. 게다가 일전에 주강찬에게 뇌물을 먹고 수사를 방해하는 등 아예 쓰레기같은 모습만 보여서 폭발한 것. [7] 기존 육금성에서 11명이 추가되었다. [8] 강국철은 무궁화라고 말하는데, 그림에는 태극무궁화로 그려져있고, 글로도 경무관이라고 써있다. 강국철이 직접 태극무궁화 계급장도 떼어버린다. 물론 이후 특임부도 김부장에게 탈탈 털린지라 이 경무관은 파면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9] 강국철은 중앙부처의 국장(2급)이니 실제로 경무관(3급)보다 높은 게 맞다. [10] 단순히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죽인 것이 아닌 차관이 주강찬에게 뇌물을 먹어 수사를 방해하는 쓰레기 같은 행동을 하였고 자신이 인질로 잡혀있는 상황에 침입자 처리 보다 자신의 목숨을 우선시 하며 부하들 에게 무장해제를 명령하여 유리했던 상황을 불리하게 만들었다 이 상황에서 만약 강국철이 마지막 남은 총알을 김부장 에게 쏘았다가 빗나가게 되어 차관이 인질로 잡혀 있는 상태에서 김부장 무리가 특임국 정문을 통과하여 도주하면 다시 잡기 까다로워 질 수 있기 때문에 차관을 사살하여 인질을 없애는 판단이 최선 이었을 것이다. [11] 몸에 상처가 꽤 있다. [12] 성한수의 발차기를 막는 묘사가 있었다. [13] 단, 이 부분은 주강찬에 의해 뇌물을 먹고 수사를 방해하거나 인질로 잡혀있는 상태에서 부하들에게 무장해제를 명령하는 등 유리한 상황을 불리하게 만드는 삽질을 한 것도 있다. [14] 김부장마저 강국철의 죽음에 극도로 분노했고 작전 종료 후 강국철의 장례식에 간 걸 보면 악우관계로 남은 듯 하다. [15] 이후 행적에서도 보면 과격한 점은 많지만 행동의 기본원리가 국가안보인 것을 보면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문제에서만큼은 매우 진심인듯 보인다. [16] 다만 작정하고 전쟁을 일으키려하지는 않는다. [17] 정확히는 정보를 공유하고 김부장을 만났음에도 아무런 불만없이 가만히 구출받았다. [18] 그의 사후 악연이 있었던 김부장조차 그를 두고 어떤 대가도 없이 국가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려는 사람이라고 인정해줬을 정도. [19] 실제로 그의 사후 책상 위에 국화꽃 한 송이를 놓은채로 많은 부하들이 오열을 하며 추모를 했다. [20] 실제로 에피소드 마지막에 계속 등장해줘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나 싶었으나, 아레스랑 쌈닭같이 화제성이 더 높은 캐릭터를 주목시키게 하기 위해 결국 어중간하게 남긴 것으로 보인다. [21] 김민지를 심문하면서 얼추 알아낸 사실인데 김민지는 그 당시에 사태파악을 자세히 알지를 못해서 자신의 목숨이 오락가락한 일을 좀 순화해서 기억하고 있었다. [22] 이후 성한수와 김민지를 노렸지만 어디까지 북한의 과격 행위에 대한 배후를 파악하기 위한 조치였고, 성한수 또한 행적에 묻혀서 그렇지 이들 못지 않게 위험 분자인 점도 있다. 물론 개인적인 원한으로 노린 것도 있고 여차하면 간첩 혐의 씌워서 죽여버리면 된다고 하는 건 선 넘은 짓이 맞다.(...) [23] 물론 금문 제거 작전 때는 이전의 적대 관계를 잊고 김부장과 협력하는 등 공과 사는 지키는 편이다. 결국 남우철이 강국철을 살해하자 김부장이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