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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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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판타지, 무협, 액션 |
| 작가 |
스토리: 서패스 작화: 아거주누 |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 연재 기간 |
1부: 2022. 02. 16. ~ 2022. 10. 05. 2부: 2023. 06. 14. ~ 2024. 03. 20 |
| 연재 주기 | 목 |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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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판타지 웹툰. 스토리는 서패스[1], 작화는 아거주누가 담당했다.2. 줄거리
12계열의 갓트(GOD-Tribe)가 서로 싸우며 공존하는 세상.
육식계에게 학대를 받으며 일하던 환식계 꼬마 랏데는
포식자에 제물로 바쳐졌으나, 영웅 타세르에 의해 구원된다.
타세르의 말에 따르면 랏데가 바로 포식자들에 맞서 세상을 구원할
천년에 한번 태어나는 계시된 존재였고,
이후 모든 '갓트'집단의 리더가 될 운명이었다.
이제 타세르와의 수련 후, 세상을 뒤집는 복수가 시작된다.
육식계에게 학대를 받으며 일하던 환식계 꼬마 랏데는
포식자에 제물로 바쳐졌으나, 영웅 타세르에 의해 구원된다.
타세르의 말에 따르면 랏데가 바로 포식자들에 맞서 세상을 구원할
천년에 한번 태어나는 계시된 존재였고,
이후 모든 '갓트'집단의 리더가 될 운명이었다.
이제 타세르와의 수련 후, 세상을 뒤집는 복수가 시작된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2년 2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2022년 10월 5일에 34화를 끝으로 1부가 완결됐으며, 이후 약 8개월 간 휴재했다가 2023년 6월 14일에 35화가 업로드되며 2부가 시작됐다.
2024년 3월 20일 완결하였다.
3.1. 해외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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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 거칠고 시원한 작화가 특징이지만 고전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액션과 연출이 그림작가의 데뷔작인 것치고는 나름 볼만하다[2].
- 국내에선 이질적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해외 서비스에선 나름 무난한 인기를 끌고 있다.
- 게임 판타지에 나올 듯한 이질적인 설정이 많다[3].
5. 등장인물
5.1. 주인공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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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데
구현: S / 티어: 오메가[스포일러] / 기운: 천운살[9]
본작의 주인공이자 환식계 초월태[10]. 갓트들의 리더가 될 것이라는 예언의 아이이다.
육식계들에게도 무시당할 정도의 열등 개체라는 묘사가 있었지만, 총장 오르그가 준 환 형태의 독을 먹으면서 성체로 급성장하였다.
육계도의 백체본인 '나탄'을 물리치고 포어헤드 사파이어라는 희귀 광석을 손에 넣었다.[11]
포트리온편에서 아콰마르의 '게라'와 같은 등급의 포식자인 '무슈카'를 급성장을 통해 쓰러뜨리고 '델타' 등급으로 승급했다.
이후, 포트리온의 성주이자 연금술사인 빌크로가 만든 작품인 '청옥환'을 먹으며 세포의 재생력이 증가하게 되고, 거기서 더해 무슈카의 오른팔 갑주를 이식하여 몇 배로 강해진 묘사를 보인다.[12]
-
타세르
구현: A / 창조: A / 티어: 시그마
랏데의 스승 격 존재이자 생명의 은인인 전식계 초월태[13].
낙뢰의 영웅이라 평가받는 인물. 성식계인 뷔네스의 말을 듣고 예언의 아이를 찾으러 육계도에 갔으며, 말단 포식자들에게 둘러싸인 랏데를 구하고, 회복한 랏데에게 열하루 동안 무공을 전수하였다.
과거 배터리 완충 시, 백체본 여럿을 가볍게 해치울 정도의 기량을 가지고 있다는 묘사가 나왔다.
배터리가 방전되어갈 때마다 몸이 어두워지는 듯한 묘사가 있다.
아콰마르의 전투에서 포식자의 왕 '칸쿤'에게 물리적인 힘을 담당하는 오른쪽 눈을 빼앗겨, 공력과 체력이 반토막이 났다는 묘사가 나온다.
-
블랑
구현: B / 창조: C / 티어: 에타
아콰마르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는 수식계 초월태[14].
타세르와의 전투에서 수식계의 초월태가 가진다는 '푸른 그림자[15]'를 보여주면서 여정의 동료로 확정되었다.
푸드르라는 전식계 노인에게 보살핌을 받았으며 어릴 때부터 도벽이 있는 기질이 보인다. 같은 수식계 동족들에게 무시를 많이 받고 살아왔으며, 자신을 보살핀 푸드르가 수식계 양아치들 때문에 깨어난 바다 포식자들에게 죽게 되자 아콰마르인들에게 극심한 혐오감을 느껴 결벽증이 생기고 성격 파탄이 되었다. 안쓰러운 과거사를 가져 많은 동정표를 받는 인물이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가진 도벽 기질에 독자에게 인식이 좋은듯하면서도 안 좋다.
블랑은 주기적으로 랏데의 재능에 질투심을 느끼는 듯한 묘사를 보이고 있으며, 랏데가 연금술사이자 포트리온의 성주인 빌크로의 능력으로 '포어 사파이어'를 연금술로 개량한 '청옥환'을 먹고 세포의 재생력을 높이고, '무슈카의 오른팔 갑주'를 이식하면서 더 강해지자 벽을 느끼는 듯한 표정을 보여준다.
블랑 또한, 빌크로의 작품인 '워터드 블랙'을 들이마시며, '포어 루비 블랙'에 새겨져있던 비기를 익히게 된다.[16][17]
-
아체
구현: B / 창조: B / 체력: A+ / 티어: 제타
검은 산에서 처음 만난 암식계 초월태[18].
양대강성 중 하나라는 그리트콘 성곽에서 대장군을 맡고 있었다. 자신의 아체 친위대 3명과 함께 성곽을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이후 검은 산에서 산양과 함께 타세르 일행과 대면한다.
가슴이 커서 독자들이 좋아한다(...)
5.2. 주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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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네스
창조: S++
타세르의 회상에서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성식계 여성.
다른 성식계들과 다르게 검은자에 흰 눈동자를 갖고있으며, 예언을 하듯 타세르의 회상에 에피소드마다 등장해 조언을 한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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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크로
창조: A
포트리온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는 성식계이자 포트리온의 성주, 연금술사.
타세르의 부탁으로 '포어 사파이어'와 '포어 루비 블랙'을 각각 '청옥환'과 '워터드 블랙'으로 개량해 랏데와 블랑을 성장시킨다.
과거에 타세르와 함께 모종의 전쟁에 참여한 인물 중 하나로 보인다.
처음해보는 수술을 할 때면 얼굴이 발그레 해지고 열이 나며, 광기를 보인다.
-
드로이드
포트리온 총괄, 빌크로의 부관.
타세르를 모종의 이유로 혐오하는 묘사가 있다.
병사들을 지휘해 순식간에 무슈카의 말단체 중 하나를 죽일 정도의 능력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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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초식계 남성. 포트리온편 도입부때 아무것도 모르는 블랑과 랏데에게 정보를 주는 듯이 굴더니 이후, 갓트 대륙 3대 명검 중 하나인 '에고스 칼리버[20]'를 훔쳐 달아난다.
블랑이 물어보는 '초식계 마을 절세 미녀'에 대한 질문을 듣고는 대답도 안하고 가는 이상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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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
아콰마르의 수식계 총장 대행. 어릴 때 블랑의 절친이었지만, 블랑의 재능에 질투해 블랑을 멀리하게 되고 이후, 블랑이 아콰마르의 백체본 '게라'를 쓰러뜨리고 오자 블랑을 인정하며 블랑에게 등대를 물려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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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츠
주인공인 환식계 랏데의 형. 육계도 간부들에게 한쪽 뿔이 잘리고 술로 담궈지고, 포식자에게 제물로 바쳐졌다.
5.3. 포식자
- 칸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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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800080> 포식자들의 왕 칸쿤 대뇌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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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트 세계관에서 역지의 날을 일으킨 만악의 근원. 포식자들의 왕이자 대뇌본으로 본작의 최종 보스다.
- [스포일러]
마지막 화에서 칸쿤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것은 바로 오래 전에 멸종되었을 것이라고 여겨진 인간의 첫 번째 왕이었다.
- 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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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800080> 백체본 나탄 지절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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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도에서 등장하는 본작의 첫 중간 보스. 통상의 포식자들보다도 훨씬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하고 있다. 주인공인 랏데와 싸우면서 거의 죽이기 직전까지 몰고 가지만 종국에는 랏데의 반격에 목이 잘리며 죽고 만다.
- 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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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800080> 백체본 게라 거퇴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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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포식자들의 백체본이자 백체본들 중에서도 상위에 속하는 포식자다. 그러나 타세르, 랏데, 블랑의 협공으로 결국 가슴이 관통당하며 죽고 만다.
- 무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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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800080> 백체본 무슈카 거퇴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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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콰마르 편에서 나온 게라와 같은 상급 백체본. 본래는 포트리온 깊숙한 곳에 갇혀있었지만 포식 숭배자들에 의해서 풀려나와 휘하의 말단체들과 함께 학살을 벌이지만 블랑과 랏데에게 패배하고 죽고 만다. 이후 무슈카가 착용하던 갑주는 랏데에게 이식된다.
- 코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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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800080> 비행 포식자 코라키 수근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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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능력을 가진 포식자. 랏데와 아체를 공격하지만 둘의 협공에 패배하며 죽고 만다.
- 아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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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800080> 비행 포식자 아길라 주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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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백년 전쟁 당시에 상급 갓트들조차 공포로 얼어붙게 만들고 양눈이었던 타세르조차 고전시킨 포식자. 초반부에 압도적인 위력으로 블랑을 쉽게 제압하고 그를 인질로 삼아 타세르조차 몰아붙이지만 지원을 온 랏데와 아체가 펼친 초월사방진의 전술에 한계까지 몰리고 끝내 랏데의 맹공에 쓰러지고 만다. 그 상태에서도 여전히 숨은 붙어있었기에 일행에게 기밀정보들을 알려주겠다며 목숨을 구걸하지만 타세르에 의해 단칼에 참수당한다.
- 카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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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800080> 령(靈) 포식자 카이제 슬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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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처음으로 등장한 여성형 포식자. 본래는 영체 상태였으나 초식골의 절세미녀 초식계인 리제의 몸에 빙의하여 밤마다 가축들을 죽이는 등, 학살을 일삼다가 결국 주인공 일행에게 발각당하고 전투를 벌인다. 초반에는 블랑과 아체를 세뇌하여 타세르와 랏데를 고전시키지만 결국 리제의 몸에서 강제로 분리당하면서 둘에게 건 세뇌도 풀려 본모습으로 타세르와 랏데를 상대하지만 오버클록을 연이어 발동한 타세르에게 압도당해 절명한다.
- 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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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800080> 칸쿤 휘하 사천왕의 일원 듀가 견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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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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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800080> 칸쿤 휘하 사천왕의 일원 개스티 요추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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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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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800080> 칸쿤 휘하 사천왕의 일원 액스토 요추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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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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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800080> 칸쿤 휘하 사천왕의 대장 제핀 환축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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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 ||<-2><tablewidth=80%><table align=center><colbgcolor=#000000><colcolor=#800080><tablebordercolor=#800080> 최종 진화형 인간
미하탄
대뇌본 ||칸쿤이 절명하고 난 이후, 새롭게 등장한 대뇌본이자 오메가 티어의 포식자. 마지막 화에서 두 번째 역지의 날을 일으키고, 중앙 대륙의 마록 평야에서 갓트의 왕인 랏데가 이끄는 군대와 결전을 벌인다. 자세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미 칸쿤을 완전히 압도한 랏데의 얼굴에 흉터가 생긴 걸로 보아 미하탄의 전투력은 같은 대뇌본이자 오메가 티어인 칸쿤보다도 훨씬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단순 1회용으로 나오기엔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도 잘 뽑혀서 후일담으로 랏데와 미하탄이 싸우는 장면이 나오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다.
6.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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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본작의 인간들은 여러 종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종족명은 수식계, 전식계 등 '○식계'와 같은 방식으로 부른다. 이는 무엇을 주식으로 먹냐에 따라 이름 붙인 것이며 물을 주식으로 삼으면 수식계, 전기를 주식으로 삼으면 전식계가 되는 식이다. 그런 것들을 주식으로 삼을 수 있는 체질답게 신체적으로도 평범한 인간과는 상당한 차이를 지닌다.
외모부터 머리에 뿔이 달려있는 등[21] 눈에 띄는 차이를 보이며, 종족에 따라 다른 특이한 기관이 달려있거나 피부에 기계적 특징이 나타나기도 한다. 각양각색의 신체적 특징을 지닌 존재들답게 저마다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종족에 따라 사용하는 능력도 다르다.
직접 등장한 계열은 육식계, 환식계, 전식계, 수식계, 성식계, 초식계, 암식계다. 이외 유식계 등 언급으로만 나온 종족도 있다.
-
포식자
갓트 세계관의 인간들을 잡아먹는 괴물들. 포식자들의 왕인 칸쿤과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연결도가 높을수록 그에 따라 전투력도 더 높다.
{{{#!folding [스포일러]
마지막 화에서 나온 내용에 따르면 포식자들의 정체는 바로 오래 전에 멸종되었을 것이라고 여겨진 인간이라고 한다.}}}
[1]
《
약한영웅》의 스토리도 동시에 담당했다. 현재 《약한영웅》은 완결됐다.
[2]
호불호가 갈리는 양상을 보인다.
[3]
ex) 각 캐릭터 별 상태창, 그 외 설명창, 광물 획득 등.
[4]
물론 고전적인 것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호평이다.
[5]
초반 분량이 많아서 좋다는 의견도 많다.
[6]
그림체가 전반적으로 드래곤볼의 영향을 받은 감이 있다. 애초에 아마추어 시절에 "드래곤볼vs원펀맨"이라는 팬픽을 그려서 화제가 되어 디시 힛갤에 간 적이 있다.
[7]
작화 스타일 또한 호불호가 갈리며 해외에서 더 평가가 좋다.
[스포일러]
그랜드 알파
[9]
여정에 천운이 깃든다.
[10]
환식계 - 꿈을 꾸는 자.
[11]
실제로 과거 다수 백체본을 잡은 타세르조차도 단 한 번도 발견하지 못했을 정도로 희귀한 광물이라고 한다.
[12]
작중 시기를 생각해봤을 때, 랏데는 같은 초월태인 블랑 이상으로 매우 빠른 급성장을 하고 있다.
[13]
전식계 - 잠들지 않는 자.
[14]
수식계 - 푸른 그림자를 가진 자.
[15]
푸른 그림자(완성형) - 주변의 물이 맑게 정화된다.
[16]
암해역류(暗海逆流) - 수식계 3대 봉인기 중 하나. 농축 암흑수의 역류 물기둥.
[17]
블랑 본인은 이 비기를 통해 나오는 검은 물이 정화 스킬도 먹히질 않을 만큼 칠흑수라 제어도 안되고 더러워서 매우 불쾌해 한다.
[18]
암식계 - 회색의 피가 흐르는 자.
[19]
길잡이 역할인 듯 싶다.
[20]
영혼을 벨 수 있다고 전해짐.
[21]
뿔의 형태는 계열마다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