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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6:25

가젤 드워르고

파일:Gazel_LN.jpg 파일:ch20-body.png
원작 TVA
저건 괴물이다! 마치 폭풍룡 베루도라처럼.
(あれは化け物だ!まるで、暴風竜ヴェルドラのごとき。)

1. 개요2. 성격 및 특징3. 작중 행적4. 스킬 및 능력5. 인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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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의 등장인물. 무장 국가 드워르곤의 국왕이다. 성우는 하시 타카야.

2. 성격 및 특징

강대한 카리스마의 소유자이며 본인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무력을 갖춘 영웅. 왕으로서의 모습을 항상 견지하지만 은근슬쩍 옥좌를 비우고 이리 저리 맘내키는대로 돌아다니는 자유분방한 사고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할아버지가 매우 자유분방한 성격이어서 선왕인 아버지와 주변이 매우 고생했다고 하며, 이를 보고 자신은 왕이 되면 조금 자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물론 저런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왕으로서의 양면성을 모두 가진 인물인데 리무루를 자신의 사제로 아끼면서도 자신의 국가의 이익과 번영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1]

3. 작중 행적

첫 등장은 베스터와 카이진의 대립으로 발생된 재판 과정에서 위엄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카이진에게 자신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냐고 권유를 하지만 카이진이 이를 거절하고 리무루를 따르기로 하자 카이진과 그의 일행을 드워르곤에서 추방하는 걸로 판결을 내린다. 이후 베스터에게도 책임을 추궁하고 리무루를 경계하여 암부의 수장 앙리에타에게 리무루를 감시하게 한다.

이후 리무루가 오크 로드를 물리치고 쥬라 숲에 도시를 건설한다는 소식을 듣고 친위대와 그의 심복 몇 명을 대동한 채로 템페스트에 방문하여 리무루와 대화를 나눈 끝에 리무루에게 동맹을 제안하면서 템페스트와 드워르곤간 교류를 시작한다. 교류가 성립된 이후에는 베스터를 템페스트에 보내는 등 리무루에게 기술적 지원을 하게 되는데 이때 드워르곤의 기술이 유출 될 것을 우려한 카이진이 탄원하지만, 이미 유출된 장본인이 그말 하지 말라며 실제로 암살까지 고려했었지만 고민 끝에 단념했다고 말해준다. 덧붙여 그걸 위해서 맺은 기술교류협정이라고 한다.

카리브디스가 부활하자 그의 직속 친위대인 페가수스 나이트들을 보내주어 리무루를 지원해준다.

카리브디스 사태 이후 리무루를 정식으로 초대해 국교 수립을 정식으로 체결하고 리무루에게 쥬라 템페스트 연방국을 무역 대국으로 만들것을 조언한다.

파르무스 왕국의 침공이 끝나고 리무루가 마왕으로 각성하자 사태의 행보를 알기 위해 직접 템페스트로 왔으며 베루도라가 부활한 것을 알게 되고 파르무스와 서방 성교회 연합군이 리무루에 의해 전멸당한 것을 알게 된다.

4. 스킬 및 능력

5. 인물 관계

리무루 템페스트 - 젊었을 적 하쿠로우에게 우연히 조우하여 그에게 검술을 배운 적이 있기 때문에, 리무루를 멋대로 사제[2]라고 부르며 아끼고 있다. 리무루에게 한 국가의 지도자이자 같은 스승에게 무술을 배운 사형으로서 많은 조언을 해준다.[3]


[1] 13권에서 템페스트의 군대가 제국군을 상대로 학살극을 펼치자, 최측근 부하들이 혹시 템페스트가 적이되면 어떻게 될지 동요하는것을 보면서 드워르곤은 템페스트의 최우방국이므로 그럴 일이 없으며, 자신과 리무루와의 친분 등을 이야기하며(가장 처음으로 국가간의 직통 전화 라인을 넣는 것을 보아, 리무루는 가젤왕과 드워르곤을 가장 신뢰하는 편이다.) 부하들을 안정시키면서 만약에 템페스트가 적이 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마음속으로 걱정을 했다. [2] 후배 [3] 드워르곤-템페스트 수교식때 리무루의 연설을 들은 뒤 너무 말이 짧고, 자신을 낮추고, 정에 호소한다고 지적하면서 지도자가 보여야하는 자세를 지적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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