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01:54:38

가십(VOCALOID 오리지널 곡)

ゴシップ (Gossip, 가십)
<colbgcolor=#ecfffb><colcolor=#212529>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OSTER project
작사가
조교자
일러스트레이터 ざいん
영상 제작 Parmy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11년 10월 2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 길을 가는 사람은 누구나 소문 이야기에 열중. 상식을 정의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소리 없는 슈프레히코어[1]에 하나, 또 하나씩 먹혀 살해되어 간다.
■ 이것은 그런 가십에 맞서, 스캔덜러스하게 사는 길을 택한, 어떤 마돈나의 이야기.
ゴシップ(가십)은 하츠네 미쿠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은 OSTER project. 2011년 10월 2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 되었다.

장르 재즈.

2. 영상

3. 가사

暗闇に紛れて戯れる 秘密たちが蠢く街
쿠라야미니 마기레테 타와무레루 히미츠타치가 우고메쿠 마치
어둠에 뒤섞여 시시덕대는 비밀들이 꿈틀거리는 거리
赦されるべき自由を剥ぎ取る 声無きシュプレヒコール
유루사레루베키 지유우오 하기토루 코에나키 슈푸레히코오루
허용되어야 할 자유를 빼앗는 소리 없는 슈프레히코어
好き厭いの集まりで 正義を決め付けるようなつまらない世の中じゃ
스키키라이노 아츠마리데 세이기오 키메츠케루 요오나 츠마라나이 요노 나카쟈
좋음싫음의 모음으로 정의를 규정하는 듯한 시시한 세상 속에서는
誰も彼も 呼吸することも出来ないじゃない
다레모카레모 코큐우스루 코토모 데키나이쟈나이
그 누구나가 호흡하는 일도 할 수가 없잖아
枯れたこの身体に 甘い言葉より愛ある暴力が欲しい
카레타 코노 카라다니 아마이 코토바요리 아이아루 보오료쿠가 호시이
메마른 이 몸에 달콤한 말보다 사랑 있는 폭력이 고파
それ以上望まないのに絡み付くゴシップ
소레 이죠오 노조마나이노니 카라미츠쿠 고싯푸
그 이상은 바라지 않는데 휘감겨오는 가십
今夜もまた一人 ゴシップの毒牙に倒れるマドンナ
콘야모 마타 히토리 고싯푸노 도쿠가니 타오레루 마돈나
오늘밤도 또 다시 홀로 가십의 독니에 쓰러지는 마돈나
愚かな男達は「粛清」だと銘打ち 不幸を貪る
오로카나 오토코타치와 「슈쿠세이」다토 메이우치 후코오오 무사보루
어리석은 남자들은 "숙청"이라는 명목 아래 불행을 탐해
アイツに抱かれただとか アンタ私の何なのさ
아이츠니 다카레타다토카 안타 와타시노 난나노사
저 녀석에게 안겼다든가 당신은 나의 뭐인 거야
決められた愛の形 それだけじゃ生きて行けないってこともあるの
키메라레타 아이노 카타치 소레다케쟈 이키테 이케나잇테 코토모 아루노
정해진 사랑의 형태 그것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일도 있는걸
枯れたこの心にその手で刻んで 私が生きるその意味を
카레타 코노 코코로니 소노 테데 키잔데 와타시가 이키루 소노 이미오
메마른 이 마음에 그 손으로 새겨줘 내가 살아갈 그 의미를
抗っても求め続けるの 私だけのロジック
아라갓테모 모토메 츠즈케루노 와타시다케노 로짓쿠
저항해서라도 계속 요구하는 거야 나만의 로직
何かを悪いと言うのは 本当は難しい事よ
나니카오 와루이토 이우노와 혼토오와 무즈카시이 코토요
무언가를 나쁘다고 말하는 건 사실은 어려운 일이야
隣の声に怯えて 服従を選んだ奴隷には解らないでしょう
토나리노 코에니 오비에테 후쿠쥬우오 에란다 도레이니와 와카라나이데쇼오
옆의 목소리에 두려워하며 복종을 선택한 노예들은 모르겠지
だからこのまま 枯れたこの身体の奥まで注いで
다카라 코노 마마 카레타 코노 카라다노 오쿠마데 소소이데
그러니 이대로 메마른 이 몸의 안까지 쏟아내줘
奴らに抗ってあげましょう 幸福を貪る事は罪じゃないの
야츠라니 아라갓테 아게마쇼오 코오후쿠오 무사보루 코토와 츠미쟈나이노
녀석들에게 저항해 드리죠 행복을 탐하는 건 죄가 아닌걸
燃えるこの私を必要として 愛ある暴力で教えて
모에루 코노 와타시오 히츠요오토시테 아이아루 보오료쿠데 오시에테
타오르는 이 나를 필요로 해줘 사랑 있는 폭력으로 가르쳐줘
抗っても生き延びてみせるわ 焼き尽くすゴシップ
아라갓테모 이키노비테 미세루와 야키츠쿠스 고싯푸
저항해서라도 살아남아 보이겠어 모조리 타오르는 가십

[1] Sprechchor(독일어): 데모나 집회에서 여럿이 구호나 요구 조건 등을 외치는 일. 또, 그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