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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인디펜던스 No. 56 | |
가브리엘 앙투안 오베르탕 Gabriel Antoine Ober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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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c2340> 출생 | 1989년 2월 26일 ([age(1989-02-26)]세)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팡탱 |
신체 조건 | 186cm, 84kg |
주발 | 오른발 |
포지션 | 윙어 |
소속 클럽 |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06~2009) → FC 로리앙 (2009 / 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9~2011)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11~2016) FC 안지 마하치칼라 (2016) 위건 애슬레틱 FC (2017) PFC 레프스키 소피아 (2017~2019) 에르주룸스포르 BB (2019~2021) 샬럿 인디펜던스 (2021) 샬럿 인디펜던스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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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국적의 축구선수이다.현재는 미국의 샬럿 인디펜던스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영입될 당시에 박지성의 경쟁자로 한국팬들에게 알려졌다.호날두의 이적 이후로 생긴 득점력의 저하를 해결해줄 선수로 알렉스 퍼거슨이 기대 하에 영입되었다.
실제로 영입 이후의 활약을 보면 오베르탕의 영입은 성공적으로 보였다. 나니를 밀어내고 대세 윙어로 자리잡는 듯 보였고, 박지성은 호날두와 공존할 때처럼 수비적인 역할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고, 이후 러시아 리그 팀인 안지 마하치칼라 소속이었다가, 2017년 위건 애슬레틱 FC와 계약했다.
17-18시즌을 앞두고 불가리아 파르바리가에 속한 PFC 레프스키 소피아와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년.
계약이 종료된 이후 터키 쉬페르 리그의 하위권 팀인 에르주룸스포르 BB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