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5050f><tablebgcolor=#e5050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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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고미스 · 5
페르난두 · 6
헤네 · 7
이요랑 · 8
B. 엔히키 · 10
A. 파트리키 (C) 11 완데르송 · 13 E. 발렌시아 · 14 데 페나 · 15 브루누 고미스 · 19 보레ㆍ22 이방 24 앙토니 · 25 메르카도 (VC) · 26 베르나베이 29 치아구 마이아 · 31 알라리오 · 33 S. 로체트 · 40 호물루 · 41 M. 지아스 · 44 비탕 · 45 루카 · 47 구스타부 |
호제르 마샤두 |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SC 인테르나시오나우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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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5050f><colcolor=#ffffff> SC 인테르나시오나우 No. 25 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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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메르카도 Gabriel Merca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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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7년 3월 18일 ([age(1987-03-18)]세) | |
푸에르토 마드린(Puerto Madryn) | ||
국적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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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0cm / 체중 83kg | |
포지션 | 수비수[1] | |
소속 | <colbgcolor=#e5050f><colcolor=#ffffff> 유스 | 라싱 클루브 |
선수 |
라싱 클루브 (2006~2010) 에스투디안테스 (2010~2012) CA 리버 플레이트 (2012~2016) 세비야 FC (2016~2019) 알 라이얀 SC (2019~2021) SC 인테르나시오나우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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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24경기 4골 ( 아르헨티나 / 2010~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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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이다.2. 클럽 경력
라싱 클루브의 유스팀 출신으로 자국 리그인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무대에서 수위급 수비수로 활약해왔다.2016년 8월, 세비야에서 주장을 맡았던 코케가 샬케 04로 이적하자 그의 대체자로 영입되었다.
이적 후 세비야에서 맹활약을 했다. 본디 포지션은 풀백이지만 쓰리백의 센터백도 커버가 가능해서 쓰리백을 쓸 때는 센터백의 한 축에서, 포백을 가동할때는 측면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수비력도 준수한데다 가끔씩 영양가있는 골도 터뜨려줘서 세비야 서포터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2018-19 시즌이 끝나고 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알 라이얀 SC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2021년 7월 5일, 브라질 리그의 명문 SC 인테르나시오나우으로 자유계약에 이적했다.
현지 시각 2022년 11월 11일, SC 인테르나시오나우와 2023년 12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
3. 국가대표 경력
대기만성형 선수로 오랜 기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발탁되지 않고 있다가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이 부임하면서 발탁되었고 준수한 활약을 하고 있다. 2018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볼리비아 전과 칠레 전에서 각각 1골씩 기록하였다.2017년 6월 9일,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는 앙헬 디 마리아가 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그걸 재처리해서 골을 넣었고 그게 결승골이 되어 브라질을 1-0으로 제압했다.
2017년 9월 1일, 우루과이와의 남미 지역 예선 원정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와 몸싸움을 벌이는 도중 경쟁이 심하게 과열해서 둘이 서로 주먹 다짐을 하기 일보직전이었지만 골키퍼인 세르히오 로메로가 메르카도를 밀면서 간신히 뜯어말려[2] 현피까지 가는 불상사는 없었다. 하지만 이 일로 인한 경고 누적으로 베네수엘라 전에 뛸 수 없었고, 5일 뒤 메르카도가 결장한 베네수엘라 전은 어이없게 비기며 아르헨티나는 위기에 몰렸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엔트리에 최종 선발되었다. 마르코스 로호와 같이 최후방 수비의 한 축을 전담했으나 줄곧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빈축을 샀다. 그래도 나이지리와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로호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프랑스와의 16강전에서 메시의 슈팅을 굴절시켜 다소 운이 따른 역전골을 넣기는 했다.
월드컵 이후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체제에서는 소집이 되지 않고 있다. 나이도 나이지만 후안 포이스, 곤살로 몬티엘, 나우엘 몰리나와 같이 어리고 재능있는 라이트백 자원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4. 플레이 스타일
수비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유럽 무대와 국가대표팀에서는 주로 라이트백으로, 남미 무대에서는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풀백치고는 크고 센터백치고는 작은 180cm의 신장이지만 체구가 탄탄해 센터백으로 뛰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풀백으로는 최상급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허슬 플레이와 1대1 대인 수비로 주목받았다.다만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고, 이러한 단점 때문에 발빠른 윙어들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위험한 수비를 펼칠 때가 많았다. 또한 발밑도 투박하다 보니 공격 상황에서의 패스나 크로스 정확도 또한 아쉬웠다. 그렇기 때문에 수비에 치중하는 풀백 혹은 쓰리백의 우측 스토퍼 역할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5. 여담
6. 같이 보기
1
구스만 · 2
메르카도 · 3
탈리아피코 · 4
안살디 · 5
빌리아 · 6
파시오 · 7
바네가 · 8
아쿠냐 · 9
이과인 · 10
메시 ⓒ 11 디 마리아 · 12 아르마니 · 13 메사 · 14 마스체라노 · 15 페레스 · 16 로호 · 17 오타멘디 18 살비오 · 19 쿤 아구에로 · 20 로 셀소 · 21 디발라 · 22 파본 · 23 카바예로 |
호르헤 삼파올리 |
[1]
수비수 전 포지션을 소화 가능하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며,
풀백도 소화 가능하다.
[2]
로메로는 덩치는 192cm로 거의 농구나 배구 선수급으로 큰데 그의 성격은 심하게 순둥이로 어지간하면 생글생글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