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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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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2025-26 시즌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2024-25 시즌
파일:Gabriel Martinelli(24-25).png
소속팀 <colbgcolor=#ffffff,#191919> 아스날 FC (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11
기록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선발 7경기 교체 3경기
2득점 2도움
선발 3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선발 1경기 교체 1경기
0득점 0도움
합산 성적
선발 11경기 교체 3경기
2득점 2도움
개인 수상

1. 개요2. 업적3. 프리시즌4. 프리미어 리그
4.1. 전반기4.2. 후반기
5. UEFA 챔피언스 리그
5.1. 리그 페이즈
6. FA캅7. 카라바오 컵8.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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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2. 업적


2024-25 시즌: 9경기(선발 7경기) 2골 2도움 (진행 중)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10 7 3 2 2
챔피언스 리그 3 3 0 0 0
FA컵 0 0 0 0 0
EFL컵 2 1 1 0 0
합계 0 0 0 0 0

3. 프리시즌

4. 프리미어 리그

4.1. 전반기

1R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였으나 그다지 좋지 못한 활약을 선보였다. 다만 팀 전체가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진 않았기에 그렇게 욕을 들어먹지는 않았다.

그러나 2R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워스트급 활약을 선보이며 아스날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성실한 압박 및 수비가담은 오늘도 좋았으나 다른 동료들이 침투하거나 좋은 위치에 있을때 반박자 늦은 패스를 주거나 무리한 개인 플레이를 시도하다가 공을 빼앗겨버리는 등 흔히 ‘꽃게질‘이라 불리는 마르티넬리의 단점들이 극명하게 드러난 경기를 펼치며 아스날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더군다나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마르티넬리와 교체되어 득점을 기록하여, 주전경쟁이 힘들어진 추세이다.
4R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는 이전 경기들에 비해 폼은 괜찮았지만 여전히 좋은 기회들을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그나마 팀버가 신들린 활약을 좌측에서 보여준 덕에 마르티넬리가 조금이라도 더 살아날 수 있었지 여전히 혼자서는 무언가를 할 수가 없었다.

5R 맨체스터 시티 FC전 전반 22분 칼라피오리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드디어 공격포인트 생산에 성공했다.
파일:1727021887.gif
심판이 맨시티의 주장인 카일 워커를 불러서 이야기를 나눈 후 워커가 수비 복귀하던 중 바로 경기 재개를 해 복귀가 늦은 틈을 타 발 빠른 마르티넬리가 박스 근처에서 공을 잡았고, 뒤의 칼라피오리에게 내주었는데 이 공을 칼라피오리가 원터치로 원더골을 뽑아내며 사실상 어시당했다. 마르티넬리는 그외에도 좋은 수비 가담을 보여주며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팀은 2:2 무승부

6R 레스터 시티 FC전에서는 전반전에만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20분 오른쪽에서 팀버의 크로스를 원터치로 슈팅하며 선제골을 넣었고, 45+1분 사이드에서 박스 안의 트로사르를 포착해 절묘한 패스를 찔러준 공을 트로사르가 집어넣으며 도움도 기록했다. 칼라피오리가 엄청난 공격 영향력을 보여주면서 죽어있던 아스날의 왼쪽 공격을 살아나게 만들며 마르티넬리도 조금씩 살아나가 있는 모습이다. 팀은 4:2 승리.

7R 사우스햄튼 FC전 벤치로 시작했으나 스털링이 심각한 폼을 보이면서 결국 60분 교체 투입되었다.
파일:Gabriel Martinelli Southampton(24-25).png
68분 1:1 상황 사카가 우측에서 박스 안으로 깊게 찔러준 크로스를 좋은 침투로 집어넣으며 역전골을 기록했다. 선발출장한 스털링과 확실히 다른 해결사 역할을 하며 최근 확실히 폼이 올랐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팀은 3:1 승리하며 마르티넬리의 골은 결승골이 되었다.

8R 본머스전에서 교체로 출전했다. 팀이 1명 퇴장 당해 밀리고 있고 마르티넬리도 국대에서 작은 부상을 달고 돌아와 풀컨디션이 아니였지만 이 경기 역시 심각한 골결정력을 보여주며 현지에서도 점점 마르티넬리에 대한 옹호 여론이 줄어들고 있다.

9R 리버풀전에서는 죄측 윙어로 선발 출전. 경기 내내 호러쇼를 선보이며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특히 81분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의 패스를 놓쳐 모하메드 살라에게 동점골을 헌납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결국 81분 유망주인 에단 은와네리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턴오버를 무려 18회나 기록한데다가 본인이 폼이 아무리 안 좋을때도 천적 수준으로 털어먹었던 아놀드를 상대로 아무것도 못하면서 다시 한번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10R 뉴캐슬전에서도 어김없이 선발 출전했지만 어김없이 거하게 똥을 싸면서 트로사르와 함께 경기 워스트로 지목됐다. 갈수록 기량이 늘어나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풀리지 않는 지능적이지 못한 스타일로 인해 팬들의 혈압을 계속해서 올리는 과거 은페쌍윌을 잇는 독보적인 워스트 계보를 물려받는 것이 상당히 유력하다.

11R 첼시전에서 간만에 마르틴 외데고르의 로빙 패스를 받아 깔끔하게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는 데에 성공하고 이를 니어 포스트를 공략해서 선제골을 넣으며 1인분을 하는 듯 했으나, 70분에 엔소 페르난데스의 스루 패스를 받기 위해 우측에서 중앙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페드루 네투를 완벽하게 놓쳐버리는 바람에 페드루 네투에게 중거리 동점골을 허용하는 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다.

4.2. 후반기

5. UEFA 챔피언스 리그

5.1. 리그 페이즈

챔피언스리그 아스날의 명단에 마르티넬리가 10번으로 등록되어있어 챔스에선 등번호 10번을 사용하는듯 보였으나 표기 오류로 밝혀졌고 현재는 원래 등번호인 11번으로 변경되었다.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 아탈란타 전에서는 공격진에서 워스트급 활약으로 좋은 기회 2개를 날려 먹으면서 여전히 저조한 폼을 이어가고 있다. 팀은 라야의 선방과 좋은 수비로 클린시트를 가져가며 마르티넬리 찬스 미스가 아니라면 승리할 수 있는 경기였기에 더욱 아쉬웠다. 최근 아스날에서 프리시즌 제외 17경기 0골 0도움이라는 놀라운 스탯을 보여주고 있다.

챔스 매치데이 2 파리 생제르맹 FC전에도 이전보다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폼이 조금 오른 모습을 보여줬지만 좋은 찬스들을 다 날려먹으며 공격포인트 연속 기록은 실패했다. 팀은 2:0 승리

챔스 매치데이 3 샤흐타르 도네츠크전에서 전반 28분에 박스 안에서 찬 슈팅이 골대와 키퍼를 맞고 굴절되어 골이 되었고, 이 골이 결승골이 되었다.

6. FA캅

7. 카라바오 컵

8.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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