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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lightsteelblue><colcolor=#b82647> 장착자 | <colbgcolor=white,#191919> 카도타 히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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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black,#ddd>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기본 스펙(기라파 게놈 기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d2d2d2><colcolor=black> 변신벨트 | 데몬즈 드라이버 | |
키 | 211cm | ||
무게 | 113.3kg | ||
펀치력 | 15.7t | ||
킥력 | 45.3t | ||
도약력 | 한 번에 62.1m | ||
질주력 | 100m / 1.7초 | ||
주요 아이템 | 바이스탬프 | ||
주무장 | 게노믹스 | ||
슈트 액터 | 사카에 단키[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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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의 5호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오버 데몬즈의 바리에이션이자 가면라이더 기츠 X 리바이스 MOVIE 배틀로얄의 극장판 라이더.2. 기라파 게놈
■신장: 211cm ■체중: 113.3kg ■펀치력: 15.7t ■킥력: 44.1t ■도약력: 한 번에 62.1m ■주력: 100m 1.7초 |
데몬즈 드라이버와 기라파 바이스탬프로 변신한 겟 오버 데몬즈의 기본 폼. 타마키가 오버 데몬즈와 변신할 때와 마찬가지로, 팔을 사슴벌레 집게 형태처럼 만드는 포즈를 잡는다.
아머의 색상이 변했으며 머리의 사슴벌레 턱은 더 커졌다. 변신음은 오버 데몬즈의 변신음에서 음성이 조금 추가되었다.[2]
극 초반에 바리데로와 이잔기를 상대로 변신, 바리데로와 교전하다 변신 해제된다.
취급은 매우 나쁜 편으로, 한 번뿐인 변신도 쥬우가, 이블리티 라이브, 인빈시블 잔느, 아길레라와 다섯이서 단체 변신이었는데 하필 쥬우가 옆이라 그 화려한 이펙트에 가려 연출이 잘 보이지도 않았다. 전투에서도 변신이 초반이었기 때문에 시종일관 밀리다가 변신 해제, 그 후 등장하지도 않아 활약이라고 할 만한 게 전혀 없다. 디자인부터가 일반 오버 데몬즈를 팔레트 스왑하고 뿔을 더 크게 만든 정도에 불과한데, 전투 전에 기라파 바이스탬프를 클로즈업하는 씬 외에는 사실상 일체의 조명을 받지 못했다. 키노시타의 훌리오 홀대가 잘 드러나는 부분. 변경점이 크진 않지만 그나마 바뀐 배색이 이전에 비해서 붉은 이너슈트에 상대적으로 잘 붙는 붉은 계열의 색 비중이 높아져 이전에 비해서 디자인의 불균형은 해소된 편이다.
첫 공개 당시에는 오버 데몬즈의 강화 폼으로 여겨졌으나, 시간이 지나 공개된 스펙에서 점프력과 주력은 많이 향상되었지만 라이더의 스펙 하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펀치력과 킥력은 오히려 떨어졌다는 게 드러났다.[3] 이것과 극장판 출연 당시 스탭 롤과 팜플렛에서도 타마키의 변신체 이름이 '가면라이더 겟 오버 데몬즈'로 기재되었다는 점[4] 때문에 오버 데몬즈의 강화 폼인지 별개의 라이더인지 소소하게 논쟁이 있었는데, 이후 라이더 도감이 업데이트 되면서 별개의 가면라이더인 것이 확정되었다. 강화 폼이면서 별개의 라이더이기도 한 제로투나 크로스 세이버는 라이더 도감에서 폼으로 취급되지만, 이쪽은 완전히 별개의 형태로 기재되어 있다. 제로투나 크로스 세이버보다는 잔게츠 신에 가까운 취급으로 보인다.[5]
다만 킹 코브라, 메가 배트, 자이언트 스파이더 등과 유사하게 사슴벌레와 연관이 있는 기라파 스탬프를 사용하고, 짤막하게나마 전용 음성이 들어갔으며, 변신체의 얼굴과 똑같이 생긴 게노믹 스탬퍼의 형태, 완전 독본에서 디자이너가 오버 데몬즈의 파워 업으로서 디자인했다고 밝히는 등 디자인 상으로는 강화 폼의 요소도 가지고 있다.
-
바이스탬프 기동음
기라파!
-
변신 준비음
Deal.
-
변신음
Delete up! Unknown!(미지의) Unrest!(혼란을) Unlimited!(넘어선) 가면라이더 겟 오버 데몬즈!
-
특수기
- 게노믹스: 데몬즈, 오버 데몬즈, 데스트림 등과 동일한 시스템. 데몬즈 드라이버를 쓰는 만큼 사용 가능할 것이지만 작중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다.
-
필살기
- 데몬즈 피니시: 기라파 바이스탬프를 데몬즈 드라이버의 압인젝터에 다시 찍고 데몬즈 노크를 눌러 발동하는 필살기. 양쪽 어깨에서 기라파톱사슴벌레의 턱을 생성해 적을 붙잡는다.
3. 여담
- 사슴벌레 모티브를 기반으로 기라파톱사슴벌레 모티브의 새 아이템이 등장하는 것은 가면라이더 갸렌과 같다.
- 상술되었듯 인빈시블 잔느, 임페리얼 데몬즈, 라이브&이블 마벨러스 등과 마찬가지로 강화 폼의 요소를 여럿 가지고 있음에도 이것만 별개의 가면라이더 취급이 된 이유는 불명이다.
- 별도의 가면라이더로 분리되면서, 가면라이더 아마존 네오 알파를 잇는 4어절의 이름을 가진 가면라이더가 되었다.
- 여러 장면에서 슈트의 상체 아머 복근 부분이 벨트 위로 접히는 어색한 모습이 종종 포착되며, 슈트 자체도 상당히 헐렁한 느낌이 강하다. 이는 슈트가 담당 슈트액터인 사카에 단키가 아니라 재탕 전의 원본 데몬즈&베일의 슈트 액터였던 코모리 타쿠마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코모리 타쿠마는 키 178cm에 스리 사이즈가 92-78-101, 신발은 27.5cm를 신는 장골 체격인데 사카에 단키는 키 170cm에 스리 사이즈 89-69-88, 신발 26.5cm로 평균적인 성인 남성 체격에 가깝다. 액터들의 체격이 전혀 다른데 제작비 절감을 위해 슈트를 무리하게 재탕하다 보니 발생한 불상사라 할 수 있다.[6] 보통 이럴 때는 슈트 사이즈를 재조정하기도 하는데,[7] 이 경우는 원본 데몬즈가 겟 오버 데몬즈보다 재등장의 여지가 크다 보니 그러지도 못했다.
[1]
훌리오(타마키)의 이전 변신체인 울프 데드맨, 울프 데드맨 라이엇을 맡은 슈트 액터.
[2]
완구상으로는 벨트에선 오버 데몬즈의 변신음만 나오고, 타이밍 맞춰서 스탬프 쪽에서 '겟' 소리가 나는 방식이다.
[3]
파워를 좀 깎은 대신 기동성과 안정성을 높인 타입인 듯.
[4]
일반적으로 스탭 롤에서 변신체의 이름은 기본 폼이 기재된다.
[5]
이쪽도 도감상으로 잔게츠의 폼으로는 분류되지 않는다.
[6]
참고로 이전 오버 데몬즈의 슈트 액터였던
요네오카 타카히로 또한 키 172cm에 스리 사이즈 94-80-95, 신발 26.5cm로 사카에 단키보다는 크지만 여전히 코모리 타쿠마보다는 체격이 작았다.
[7]
아예 남성에서 여성으로 액터가 바뀐
가면라이더 칼리버가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