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옥시타니의 데파르트망에 대한 내용은
가르(프랑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
| 영명 | Garr |
| 종족 | 용암 정령 |
| 진영 | 라그나로스, 고대 신 |
| 지역 | 화산심장부, 하이잘 산 |
남작 게돈와 함께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의 퀘템인 바람추적자의 족쇄를 드랍한다. 낮은 확률로 드랍하기 때문에 이를 노리는 유저들에 있어서는 사망전대.
남작 게돈과 가르는 라그나로스의 충직한 부관이라고 한다. 퀘스트 아이템이나 일부 아이템을 게돈과 가르가 드랍하는 것도 그 이유. 그리고 하스스톤에서는 라그나로스의 우두머리로도 등장했다.
바위 정령이 왜 라그나로스를 따르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는데, 가르가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는지 알게 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가르는 바로 용암으로 이루어진 정령이기 때문.
2. 화산심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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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공격대 던전 화산심장부의 우두머리들 |
화산심장부의 4번째 우두머리. 8명의 불꽃의 추종자와 함께 전투에 참여한다.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의 재료인 바람추적자의 족쇄 중 오른쪽 부분을 드랍한다. 수많은 전사들의 희망고문을 유발하는 애증의 대상.
3. 능력
-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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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의 파동
45m 내의 모든 플레이어의 이로운 마법 효과 1개를 제거한다. -
용암 족쇄
45m 내의 모든 플레이어의 이동 속도를 15초간 60% 감소시킨다. -
격노
불꽃의 추종자가 사망할 때마다 가르의 공격 속도가 10% 증가한다. - 불꽃의 추종자
-
제물
주시 대상에게 약 800의 화염 피해를 입히고 21초에 걸쳐 매 3초마다 약 400의 피해를 입힌다. -
격발
불꽃의 추종자가 사망 시 주변 15m 내의 모든 플레이어에게 약 2,000의 화염 피해를 입히고 멀리 밀쳐낸다. -
이별의 고통
불꽃의 추종자가 가르로부터 15m 이상 떨어지면 공격력이 300% 증가한다.
4. 공략
불꽃의 추종자가 하나 쓰러질때마다 가르의 공속이 증가하므로 일반적으로 추종자는 메즈 또는 탱킹 후 가르를 먼저 점사한다. 불꽃의 추종자는 정령이기 때문에 추방이 가능하므로 흑마법사가 많다면 수월하게 잡을수 있는 보스이다.가르는 계속해서 용암 족쇄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가르와의 전투 중에는 이동 속도 감소 60%를 달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주기적으로 모든 공대원의 마법 효과를 제거해 신의 권능: 인내, 야생의 징표 등 유용한 버프가 삭제되므로 탱커의 체력이 낮아지는 것에 주의. 그 외에는 어려운 것이 없다.
불꽃의 추종자는 죽을 때 자폭하여 주변 공대원들을 엄청나게 멀리 밀쳐내기 때문에 근접 클래스는 미리 빠져야 한다. 주변의 잡몹들을 정리하지 않았다면 애드가 나기 쉽다. 자폭 시 받는 피해도 상당하기 때문에 탱커 힐에 주의.
재미있는건, 오리지널 당시에는 징표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대장이 메즈를 무엇을 해야 되는지 일일이 지정해줬다. 방법은 메즈를 할 흑마법사가 공대장의 대상을 선택해서 클릭하는 방식 또는 사냥꾼이 '사냥꾼의 징표'를 걸어주는 식이었다. 문제는, 가르가 계속 움직이고, 8마리 쫄들도 같이 움직인다. 심지어 가르 주위를 돈다. 그래서 자칫하면 대상이 꼬일 수도 있다보니 대상 잡아주는것만 해도 시간이 엄청나게 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래서인지, 화산심장부 전체 네임드 중에서 가장 준비가 오래 걸렸던 네임드이다.
가르를 처치하면 화산심장부 내의 용암 정령 계열 몬스터는 더 이상 리젠되지 않는다.
5. 하이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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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c33> 오리지널 | |
| 파멸의 군주 카자크 | 파멸의 절단기 | ||
| 리치 왕의 분노 | 없음 | |
| 대격변 | 가르 | 모부스 | 아크마하트 | 자리오나 | 줄락둠 | |
| 군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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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겁의 빛 발리노어 | 모르타니스 | 영원히 뻗어나가는 오라노모노스 | 진흙살이 누르가쉬 | 모르제스 | 안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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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잘 산에선 역시 흑요암 정령을 주렁주렁 달고 등장하지만, 흑요암 정령을 풀링해도 가르는 애드가 나지 않는다. 이걸 이용해서 우선 쫄부터 처리할 수 있다.
사용하는 기술은 격노만 제외하고 그대로로, 대마법의 파동, 용암 족쇄를 그대로 사용하고 추가로 광역 분출이란 기술을 사용하는데, 근접범위에 있는 적을 강력한 화염피해와 함께 멀리 날려버린다. 날아가는 거리도 상당해서 맞으면 사실상 낙뎀까지 켭쳐서 살기 힘들다.
대격변의 야외 공격대 간소화 정책에 따라 85레벨 플레이어 10명 정도에게도 잡힐만큼 쉬우며, 4.2 패치 이후로는 쫄만 미리 정리해두면 죽음의 기사 등은 솔로잉이 가능해졌다. 판다리아의 안개가 나온 이후에는 그냥 호구... 하지만 천클은 덤볐다간 속절없이 발릴 수도 있다.
6. 하스스톤
검은바위 산의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추종자들의 능력으로 플레이어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힌다.검은바위 산(하스스톤)/2지구 항목 참조.
또한 전장에서 6성 하수인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