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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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M/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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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ewhY가 2019년 7월 25일 발매한 정규 앨범 The Movie Star의 타이틀곡.2. 가사
가사 포함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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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Bew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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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
- 한국대중음악상 2020 최우수 랩&힙합 노래 후보에 올랐다.
분명한 주제와 목표의식 하에 자신이 보여온 스타일을 극한으로 밀어붙인다. 선명한 발음과 공격적인 댐핑, 빠듯한 라임으로 상쾌한 타격감을 유지하면서, 잦은 플로우 변화로 적절한 긴장감을 배가하는 랩스킬은 단연 독보적이다. 가스펠 코러스에 테크노 비트에 이르기까지 영화적인 서사에 동원되는 다양한 사운드 또한 곡의 품격을 높인다. 비와이는 간결하고 집요한 집중력으로, 지금의 위치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시작했다.
선정위원 홍정택
선정위원 홍정택
- 한국 힙합 어워즈 2020 올해의 힙합 트랙 후보에 올랐다.
비와이의 스킬적인 부분과 작사 능력을 보여준 곡이다.
국내 힙합을 외국인에게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파격적인 사운드로 이목을 끌었다.
신선했다. 이런 음악은 한국에 없었다. 게다가 성적도 좋았다.
실험적이면서 좋은 비트, 여기에 탄탄한 비와이의 랩까지.
올해는 모두가 비와이 가라사대라고 외칠 만큼 이 노래가 장악력이 있었다고 본다.
네티즌 추천사
국내 힙합을 외국인에게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파격적인 사운드로 이목을 끌었다.
신선했다. 이런 음악은 한국에 없었다. 게다가 성적도 좋았다.
실험적이면서 좋은 비트, 여기에 탄탄한 비와이의 랩까지.
올해는 모두가 비와이 가라사대라고 외칠 만큼 이 노래가 장악력이 있었다고 본다.
네티즌 추천사
- 한국 힙합 어워즈 2020 올해의 뮤직비디오 후보에 올랐다.
오마주, 예술적 표현이 가장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 안에 상징적인 의미가 많아 보는 맛이 더해졌다.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것 같았고, 비와이의 노래도 최고였다.
많은 사람이 가라사대 챌린지를 할 만큼 인상적인 비디오였다.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구성과 그에 어울리는 음악.
네티즌 추천사
뮤직비디오 안에 상징적인 의미가 많아 보는 맛이 더해졌다.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것 같았고, 비와이의 노래도 최고였다.
많은 사람이 가라사대 챌린지를 할 만큼 인상적인 비디오였다.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구성과 그에 어울리는 음악.
네티즌 추천사
4. 여담
- 인트로가 "싱거운 자두"로 들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8][9] BewhY 본인도 정확히는 잘 모르는 상황이나 Spiritus Sanctus나 Sanctus Santorum이라는 설이 있다. 이외에 Say no taboo, Say God taught to 등등 여러 추측이 거론이 되었으나 샘플을 제작한 프로듀서에 의하면 콰이어 신디사이저를 사용해 별 의미 없이 자기가 생각하기에 듣기 좋은 라틴어 발음 4개를 조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 뮤직비디오 후반에 나오는 엔딩 크레딧은 장식 같지만 실제 뮤비의 스태프롤이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 부분은 노래 러닝타임에 포함되지 않는다.
- 식케이의 노래 가라사대와는 관련이 없다. 이쪽은 GOTTASADAE고 식케이 것은 GARASADAE이다. GOTTA 라는 영어 슬랭은 "해야 된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즉, 비와이의 나아갈 행보의 대한 포부를 의미하는 것일 듯. 이외에 더 무비스타 앨범의 다른 수록곡 '아들이'의 영어 제목을 'I did it'이라고 정하는 등, 직역이 아니라 본래 한국어 제목을 가져와 영어로 풀어냈다.
- 뮤직비디오가 켄드릭 라마의 HUMBLE. 뮤직비디오를 오마주했다.
- 서울의 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https://youtube.com/watch?v=_YKiAy-2MCo
[1]
SHOW ME THE MONEY 5에서
C JAMM이 디스전에서 BewhY에게 한 말이다.
[2]
이 곡에서 가장 중요한 가사라고 BewhY 본인이
선정했다.
[A]
원래는 실수라는 뜻이지만, 욕설
bitch의 순화어로도 종종 사용된다. 이 곡에서는 후자의 의미로 사용된다.
[B]
Hook 부분에서 '가라사대'라는 문장을 삭제하면 '모든 것 위(이지만 그와 동시에) 여호와 밑, 이게 내 위치. 내 어제는 이제 전설이 되어 열매를 맺어.'라는 일종의 선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
이 파트가 모든 가사 중 가장 빠르면서 빡센편이다. 일반인이라면 이 파트를 부르면 숨이 엄청 딸린다.
이 영상을 보면 비와이가 음절을 108로 내뱉었는지 알수있다.
[A]
[B]
[8]
이 외에도 피똥 싸고, 새똥 쌌두, 새거 사줘, 슬리퍼 사줘, 스웨터 사줘,
스윙스 똥 싸누(...) 등으로 들린다는 얘기도 있다.
[9]
실제로 검색 창에 '싱거운 자두'라고 검색하면 이 노래가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