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26 23:31:45
먹고 싶은 사랑 /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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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일본의 가수
aiko의 41번째 싱글.
<rowcolor=white>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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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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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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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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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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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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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た愛 (먹고싶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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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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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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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オミヨ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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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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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したち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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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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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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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昌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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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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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車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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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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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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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オミヨ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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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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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た愛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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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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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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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オミヨ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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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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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したち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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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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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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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昌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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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1. 食べた愛 (먹고싶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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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あながち間違ってないよ むしろそれで合ってるよ
꼭 틀린 건 아니야. 오히려 그게 맞을지도
だけど言ったら終わってしまいそう
하지만 말하면 끝나버릴 것 같아
少し間のある電話 なんとなく始まった会話
조금 간격을 두고 걸려온 전화. 왠지 모르게 시작된 대화
意味はなくても秘密の答えはある
의미는 없어도 숨겨진 답은 있어
あなたを想う日しか体に何も残らない
너를 생각하는 날 말고는 몸에 아무 것도 남지 않아
折り返す夜もう少し起きてて
답장이 오가는 밤. 잠시만 더 깨어 있어줘
向こうで何飲んでるの?どんな服着てるの?
그쪽에서 뭐 마시고 있어? 어떤 옷을 입고 있어?
あたしと今喋って大丈夫?
나랑 지금 얘기해도 괜찮아?
でも聞けそうで聞けない 言えそうで言えない
하지만 물어볼 수 있을 듯 물어볼 수 없어. 말할 수 있을 듯 말할 수 없어
明日は何を着ようか 雨が午後から降るらしい
내일은 어떤 옷을 입을까 오후부터 비가 온다던데
どうでもいいや 今何してるかな
아무래도 상관없어. 지금 뭐하고 있을까
丁度良い程の心はいらない何も残らない
딱 적당한 마음은 필요 없어. 아무것도 안남아
あなたはたった一人しかいないの
너는 단 한명 뿐인걸
優しくしてくれるから 冷たくされても
다정하게 대해주니까 차갑게 군다고 해도
忘れられるとは到底思えないから
잊을 수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으니까
切れ切れで続くよ 呆れて食べた愛
끊어질 듯 계속 이어져. 질리도록 먹은 사랑
折り返す夜もう少し起きてて
답장이 오가는 밤. 잠시만 더 깨어 있어줘
些細な事で強く日々は続く
사소한 일들로 강하게 이어지는 날들
向こうで何飲んでるの?どんな服着てるの?
그쪽에서 뭐 마시고 있어? 어떤 옷을 입고 있어?
あたしと今喋って大丈夫?
나랑 지금 얘기해도 괜찮아?
でも聞けそうで聞けない 言えそうで言えない
하지만 물어볼 수 있을 듯 물어볼 수 없어. 말할 수 있을 듯 말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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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bee 사의 포테이토칩스 CM 송으로 사용되었다.
<rowcolor=white>♬ 2. あたしたち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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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何してる?
'뭐해?'
朝方に来たとても短いあなたからのメッセージに
해 뜰 무렵 네가 보낸 아주 짧은 메세지에
暗号の様な短い返事を返す それだけで二人は繋がってく
암호같은 짧은 답장을 보내. 그것 만으로도 두 사람은 이어져가
思い切って声をかけたあの日が運命を変えたなんて
과감하게 말을 걸었던 그 날이 운명을 바꿔버렸을 줄이야
青白い世界の中に生きるあなたと
창백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너와
どんどんすり減っていくあたし
점점 닳아 없어지는 나
好きになって嫌いになって
좋아했다가 싫어했다가를
繰り返し見えてくる
반복하며 보이기 시작해
答え合わせを何度もして
정답풀이를 몇번이나 반복하며
あたしの傍でまた優しく話して
내 곁에서 또 상냥하게 말을 걸어줘
苦手なことに向かっていく
익숙하지 않은 일도 마주하며
あたしたちは進みます
우리들은 나아가
何年後世界の果て 想像つかない自分を恐れて
몇년 뒤 세상의 끝. 상상도 되지 않는 나 자신을 두려워하며
泣くよりもあなたにこの花をあげたい
우는 것 보다는 너에게 이 꽃을 주고 싶어
昨日のことのように時は帰る
어제 있었던 일 처럼 시간은 되돌아가
無くさないでね 笑ってみて
잃어버리지 말아줘 웃어줘
体が浮くくらいに
몸이 붕 뜨듯이
喜びを感じた心は息を吸いゆっくり優しく色づく
기쁨을 느끼는 마음은 숨을 들이쉬며 천천히 부드럽게 물들어
離れていても 信じてるの
먼 곳에 있어도 믿고 있어
この気持ちを愛します
이 마음을 사랑해
好きになって嫌いになって
좋아했다가 싫어했다가를
繰り返し見えてくる
반복하며 보이기 시작해
答え合わせを何度もして
정답풀이를 몇번이나 반복하며
あたしの傍でまた優しく話して
내 곁에서 또 상냥하게 말을 걸어줘
苦手なことに向かっていく
익숙하지 않은 일도 마주하며
あたしたちは進みます
우리들은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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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3. 列車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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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どうしても忘れたくないけど きっと僕は忘れてしまう
어떻게든 잊어버리고 싶지 않지만 분명 나는 잊어버리고 말겠지
初めてキスしたあの時に体を走った何かの正体も
처음으로 키스를 했던 그 때 온 몸에 전해진 무언가의 정체도
暗闇は手を繋いで 寂しさは抱きしめあった
어둠 속에선 손을 맞잡고 외로울 때는 껴안았었지
頭に埋めた記憶も全部無駄になって欲しい
머리 속을 가득 채운 기억도 전부 쓸모없어졌으면 해
二人にしか見えない列車があったのに
우리 둘에게만 보이는 열차가 있었는데
君は途中で降りるって言い出したね
너는 도중에 내리겠다고 말했지
二人にしか見えない雪があったのに
우리 둘에게만 보이는 눈이 있었는데
もう寒いから家に帰るって君は言った
이제 추우니까 집에 돌아가겠다고 너는 말했지
季節が変わってしまったら 多分僕も変わってしまう
계절이 변해버리면 아마 나도 변해버리겠지
絞った心のぬけがらや二人で決めた暗証番号も
모든 걸 쥐어짜낸 마음의 빈 껍데기나 둘이서 정했던 비밀번호도
後ろを向いて遡る時間だけ地に足がつく
뒤를 향해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만이 확실하게 느껴져
日々の彩り 癖や期待 舌の味も消えて
색채를 더해가던 나날, 버릇이나 기대, 혀에 느껴지는 맛도 사라지고
二人にしか見えない列車があったのに
우리 둘에게만 보이는 열차가 있었는데
君は途中で降りるって言い出したね
너는 도중에 내리겠다고 말했지
二人にしか見えない夢があったのに
우리 둘에게만 보이는 꿈이 있었는데
約束切ったら家に帰るって泣いた
약속을 어기면 집에 돌아갈거라며 울었어
きっと僕は忘れてしまうから
분명 나는 잊어버릴테니까
君もどうか忘れてね
너도 부디 잊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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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부 링크
「食べた愛」 LIVE from 「LLP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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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