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零,ruby=ゼロ)]と弌の鍵の唄 | 0과 1의 열쇠의 노래 |
1. 개요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의 기본 수록곡. 작곡가는 팝픈뮤직 20 fantasia에서 Like a pop'n music으로 당선되었던 red glasses. 보컬은 전작에서 スマイル・リプレイ를 부른 아키나리. 라피스토리아 OST Vol.1에 롱버전이 수록되어 있다.곡명에 쓰이는 한자의 의미 때문에 곡명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곡이기도 한데, '0과 1의 열쇠의 노래'나 '영(령)과 하나의 건반의 염불' 등등으로도 해석이 가능. 곡 코멘트를 보면 중의적 의미를 노리고 지은 것으로 생각된다.
인스트루멘털 음악인 후속곡 "Schall" we step?이 나왔다.
2. 가사
定められた調性(せかい)四度積み 정해진 조성(세계) 4화음 された協和音が狂い出す 협화음이 틀리기 시작해 理論書にはない 이론서에는 없는 新しい音階(スケール)を 見つけ出して 새로운 음계(스케일)를 찾아내 抗うことの出来ない和声(ルール)の中で 거역하는것도 불가능한 화성(룰) 속에서 本当の音 生み出せる? 진짜의 소리 만들어 낼 수 있어? 正しい音列(ことば)なんて伝わんない 올바른 음렬(말)따위 전해지지않아 伝えるなら この指が 전하려면 이 손가락이 いっそ砕け散るほどの 打鍵で世界を鳴らすんだ 차라리 부서질 정도의 타건으로 세상을 울리는거야 うっとおしい残響(リバーブ) 음울한 잔향(리버브) なんか捨てて心鳴らして 뭔가 버리고 마음을 울리고 僕がここにいることを 今 音に乗せて 叫ぶ 내가 여기 있음을 지금 소리에 실어 외쳐 黒と白の鍵の上で踊り続ける 흑과 백의 열쇠 위에서 춤을 이어나가 躊躇わないで 響く心の鳴らす音 주저하지마 울리는 마음이 울리는 소리 ありのままの自分で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泣け 叫べ 叩け 止まらずに 울어 외쳐 두드려 멈추지 않고 うっとおしい残響(リバーブ) 음울한 잔향(리버브) なんか捨てて心鳴らして 뭔가 버리고 마음을 울리고 間違いなんかない 自分だけの音を鳴らすよ 실수따윈 없어 자신만의 소리를 내는거야 |
定められた調性(せかい)四度積み 정해진 조성(세계) 4화음 された協和音が狂い出す 협화음이 틀리기 시작해 理論書にはない 이론서에는 없는 新しい音階(スケール)を 見つからなくて 새로운 음계(스케일)를 찾을 수 없어서 重ね合わせた音と音が 거듭된 소리와 소리가 不協和音を鳴らし 崩れていく 불협화음을 울리며 무너져가 終焉(コーダ)に向かっていく 종언(코다)을 향해 가는 記号を 見つけ出して 기호를 찾아내 抗うことの出来ない和声(ルール)の中で 거역하는것도 불가능한 화성(룰) 속에서 本当の音 生み出せる? 진짜의 소리 만들어 낼 수 있어? 正しい音列(ことば)なんて伝わんない 올바른 음렬(말)따위 전해지지않아 伝えるなら この指が 전하려면 이 손가락이 いっそ砕け散るほどの 打鍵で世界を鳴らすんだ 차라리 부서질 정도의 타건으로 세상을 울리는거야 煩わしい練習曲(エチュード ) 번거로운 연습곡(에튀드) なんかやめて心鳴らして 뭔가 그만두고 마음을 울리고 僕がここにいることを 今 音に乗せて 叫ぶ 내가 여기 있음을 지금 소리에 실어 외쳐 零と弌を交互に並べて生み出す八十八の鍵 0과 1을 번갈아가며 만들어내는 88의 열쇠 指先で弾(はじ)き紡いで奏でて 손끝으로 튕겨서 연주하고 白と黒の色を身に纏い 踊り続ける 백과 흑의 색을 몸에 두르고 춤을 이어나가 悲しい音列(ことば)なんて 슬픈 음렬(말) 따위 所詮ココロのミスタッチ 어차피 마음의 미스터치 4つ鼓動を刻んで 迷わずに鍵を選んで 4개 고동을 새기고 망설이지 말고 열쇠를 골라 躊躇わないで 響く心の鳴らす音 주저하지마 울리는 마음이 울리는 소리 ありのままの自分で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泣け 叫べ 叩け 止まらずに 울어 외쳐 두드려 멈추지 않고 うっとおしい残響(リバーブ) 음울한 잔향(리버브) なんか捨てて心鳴らして 뭔가 버리고 마음을 울리고 間違いなんかない 自分だけの音を鳴らすよ 실수따윈 없어 자신만의 소리를 내는거야 自分だけの音を鳴らすよ 자신만의 소리를 내는거야 |
3. 팝픈뮤직
BPM | 178 | |||
곡명 |
零と弌の鍵の唄 0과 1의 열쇠의 노래 |
|||
아티스트 명의 | red glassesfeat.秋成 | |||
담당 캐릭터 |
TAKUTO 타쿠토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ラピストリア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50단계 | 9 | 24 | 40 | 46 |
노트 수 | 167 | 375 | 824 | 1211 |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3.1. 보면 정보
EX보면 정배 영상
EX 채보는 46 중상급. 다양한 계단 패턴이 즐비하기 때문에, 계단에 약한 유저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이퍼채보도 물론 38에선 지뢰곡이었지만 2016년 3월 23일 업데이트를 통해 40레벨로 상향되었다.
3.2. 아티스트 코멘트
팝픈 뮤직을 즐기시는 여러분, 처음 뵙는 분도, 오랜만인 분도 잘 부탁드립니다. 빨간 안경인 red glasses입니다. 팝픈 팝은 여러분 즐겨주셨나요. 그로부터 벌써 2년 정도 시간이 흘렀기에, 성장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장소에서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곡을 즐기시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무시무시하게 높은 허들을 그럭저럭 넘겼을라나? 라는 느낌입니다. 오래도록 즐기실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면 기쁘겠습니다. 피아노가 드르륵으로 이정도 인가! 일 정도로 쾅쾅 연주했습니다. 그 위에 아키나리씨의 멋진 보컬이 지금까지 없었던 느낌으로 맞췄습니다. 『찾아냈어!』 레코딩 직전에는, 둘이서 파스터를 먹으면서 「어떻게 할까?」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여고생처럼. 레코딩이 끝난 뒤에는 둘이서 돈까스를 먹으면서 반성회를 가졌습니다. 피곤한 샐러리 맨이었습니다. 게다가 곡을 멋지게 완성하기 위해, 동료 멤버에게 악기를 연주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기타는 prkr씨, 베이스는 카토 히카루 군에게. 그리고 격렬한 드럼 프레이즈의 어드바이스를 드러머인 구쨩에게 전수 받았습니다. 극도의 일의 빠른 그들에게 큰 감사! 그다지 재미있는 것은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red glasses ゆーじ> |
안녕하세요, 아키나리입니다! 불러주신 기쁨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진정한 나는 이렇다고!!」라는 테마로, 마음의 외침을 노래에 담았습니다. 가사도 굉장해졌기에 빨리 보여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일면을 낼만한 도전이 많았던 곡이지만, 고생한 부분은 뭐라고 해도 서두…. 패턴을 바꾸면서 몇번 테이크를 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녹음했습니다. 그 효과 덕분에, 이건 새로운 세계가 왔다고 확신한 곡이 되었습니다!! 타이틀은 뭐가 맞을려나하고 생각했을 때, 가사에 나오는 「건반」으로부터 0,1이 확 떠올라서 그 대로 붙였습니다. 유지씨도 「좋네!」라고 하셔서 마음에 듭니다. <秋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