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삽입된 2019년 극장판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한 내용은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문서 참고하십시오.
葵 접시꽃 A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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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아이묭 |
음반 |
空の青さを知る人よ(싱글) おいしいパスタがあると聞いて(3집) |
발매일 | 2019. 10. 02. |
장르 | J-POP |
작사 | 아이묭 |
작곡 | 아이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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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가수 아이묭이 2019년 발표한 노래. 9집 싱글 앨범 < 空の青さを知る人よ>의 곡이자, 3집 정규 앨범 < おいしいパスタがあると聞いて>의 수록곡이다. 영화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의 엔딩 곡이기도 하다.葵(아오이)는 접시꽃을 뜻하는데, 아오이는 영화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하다. 그래서 영어 제목은 'Aoi' 그대로 번역되었다. 가사도 영화 마지막에서의 주인공의 심정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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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음원 영상 |
3. 가사
葵 Aoi 접시꽃 |
きっと僕たちが想像した未来は 킷토 보쿠타치가 소-조-시타 미라이와 분명 우리가 상상했던 미래는 幼い頃見つけた石ころみたいに丸っこくて 오사나이 코로 미츠케타 이시코로 미타이니 마룻코쿠테 어릴 적 찾았던 돌멩이처럼 둥그스름하고 変な傷跡なんかもなくてさ 헨나 키즈아토 난카모 나쿠테사 이상한 상처 같은 것도 없고 말야 平和っていう漢字の通りなんだって思っていた 헤이왓테 유우 칸지노 토오리 난닷테 오못테이타 평화라는 단어 그대로겠지, 라고 생각했어 肝心な凡人は夢を追って島を出た 칸진나 본진와 유메오 옷테 시마오 데타 중요한 평범한 사람은 꿈을 좇아 섬을 떠났어 胸に夢って書いて飛び出した あの大海原へ 무네니 유멧테 카이테 토비다시타 아노 오-우나바라에 가슴에 꿈이라고 쓰고는 뛰쳐나갔지 저 넓은 바다로 変に泣いたって空気が濁るからさ 헨니 나이탓테 쿠-키가 니고루카라사 이상하게 운대도 분위기가 흐려질 테니까 じゃあねって言う またねって言う 쟈아넷테 유우 마타넷테 유우 그럼 잘가라고 하는, 다시 보자고 하는 石ころを空に投げた 이시코로오 소라니 나게타 돌멩이를 하늘로 던졌어 巨大な力で潰されそうな 쿄타이나 치카라데 츠부사레 소오나 거대한 힘으로 찌부러질 듯한 孤独にはその毒には 코도쿠니와 소노 도쿠니와 고독에는 그런 독에는 独特の世界を呼び起こす 도쿠토쿠노 세카이오 요비오코스 독특한 세상을 불러 깨우는 魔法があるよ 마호가 아루요 마법이 있어 サヨナラいつかの少年の影よ 사요나라 이츠카노 쇼넨노 카게요 잘 가 언젠가의 소년의 그림자여 また会おうなまだただいま 마타 아오우나 마다 타다이마 다시 만나자, 또 다녀 왔어 言える場所はとっておくぜ 이에루 바쇼와 톳테 오쿠제 말할 장소는 간직해 둘게 この大空の青さを瞳のパレットに 코노 오오조라노 아오사오 히토미노 파렛토니 이 넓은 하늘의 푸르름을 눈동자의 팔레트에 潜らせて 包み込んで 모구라세테 츠츠미콘데 숨겨 두고 감싸서 涙さえも味方に 나미다사에모 미카타니 눈물마저도 내 편으로 きっと僕たちが創造した未来は 킷토 보쿠타치가 소-조-시타 미라이와 분명 우리가 창조했던 미래는 ガラスの靴や魔女が飛び交う 가라스노 쿠츠야 마죠가 토비카우 유리 구두나 마녀가 날아다니는 絵本のような物語 에혼노 요오나 모노가타리 그림책 같은 이야기 変な理由もなくそう信じていたんだ 헨나 리유모 나쿠 소오 신지테이탄다 별다른 이유도 없이 그렇게 믿고 있었어 ヘイ ベイビー!なんておどけて笑い 헤이 베이비-! 난테 오도케테 와라이 헤이 베이비-! 같이 까불대고 웃으며 汗かいて大人になった 아세 카이테 오토나니 낫타 땀 흘려서 어른이 됐어 知らない間に潰されそうな 시라나이 아이다니 츠부사레소-나 모르는 사이에 찌부러질 듯한 幸せや野に芽吹く花が 시아와세야 노니 메부쿠 하나가 행복과 들판에 싹트는 꽃이 どうか最期まで咲きますように 도-카 사이고마데 사키마스요-니 부디 마지막까지 피어나도록 全てを光らせ 스베테오 히카라세 모든 것을 빛내자 サヨナラ あの日の少年の夢よ 사요나라 아노 히노 쇼넨노 유메요 잘 가 그날의 소년의 꿈이여 また会おうか まだただいま 마타 아오카 마다 타다이마 다시 만날까, 또 다녀 왔어 言えるくらいの余裕はあるだろ? 이에루 쿠라이노 요유-와 아루다로 말할 정도의 여유는 있잖아? この大空の青さを 코노 오오조라노 아오사오 이 넓은 하늘의 푸르름을 心のオアシスにして 코코로노 오아시스니 시테 마음의 오아시스로 해서 泳いで 潜り込んで 오요이데 모구리콘데 헤엄쳐서 파고들어서 また帰っておいで 마타 카엣테 오이데 또 돌아와 줘 だから今は 다카라 이마와 그러니까 지금은 サヨナラいつかの少年の影よ 사요나라 이츠카노 쇼넨노 카게요 잘 가 언젠가의 소년의 그림자여 また会おうなまだただいま 마타 아오우나 마다 타다이마 다시 만나자, 또 다녀 왔어 言える場所はとっておくぜ 이에루 바쇼와 톳테 오쿠제 말할 장소는 간직해 둘게 この大空の青さを瞳のパレットに 코노 오오조라노 아오사오 히토미노 파렛토니 이 넓은 하늘의 푸르름을 눈동자의 팔레트에 潜らせて 包み込んで 모구라세테 츠츠미콘데 숨겨 두고 감싸서 涙さえも味方に 나미다사에모 미카타니 눈물마저도 내 편으로 |